8>의롭다 함이란 무슨 의미일까요. <요약>
<롬3:23-24>.2024.9.29.<주일>오사카 사랑하는 교회 김호일 목사.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다 함을 얻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의롭다 함이라는 말은 법적인 용어로 심판대에서 무죄를 선언해 주시므로 형벌에서 면죄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런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주어지는 새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의롭다 라고도 말합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면.<롬4:25>-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새 생명인 성령이 주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것이 의롭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모두 칭이<의롭다 함>을 위해서 입니다. 의롭다 함은 죄가 있는데도 우리가 예수님을 임금과 주인으로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죄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롭다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최후의 심판 때에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서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 의롭다 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성령이 주어지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거룩한 삶을 사는 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1>법정적인 의미로 의롭다 하심은 하나님의 형벌을 면하게 해주는 무죄 선언입니다. 2>관계적인 의미로는 온 인류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피해자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입니다. 3>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것과 사람이 우리를 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속의 눈으로 우리를 보십니다. 사도바울은 아브라함과 라합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 따릅니다. 즉 구원받은 사람은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순종해서 의롭게 사는 것도 의롭다 함입니다. 그러나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해 완벽한 순종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적인 심판에서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 때문에 100%순종하지 못해도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가 흠 없는 존재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칭이란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 말씀대로 사는 것은 맞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주어지는 예수님의 의가 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의롭다 함은 신약시대만이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있었습니다. 롬2장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이 의롭다 함을 받은 장면을 소개합니다. 이처럼 칭이 즉 의롭다 함은 구약시대에도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인한 거듭남은 없었습니다. 2>믿음은 수단이고 의롭다 함은 목적입니다. 의롭다 함을 받게 하는 믿음은 반드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이런 자는 순종하려고 결심을 합니다. 이런 자들이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믿음 때문에 의롭다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 때문에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3>예수님의 중보<변호>로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처음 믿을 때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롭다 함을 받지만 최후의 심판 때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변호>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구출하십니다. 이것이 칭이의 완성입니다.
8>義とされるとは何の意味でしょうか。<要約>
<ローマ書3:23-24>.2024.9.29。<主日>大阪愛する教会、金好日牧師。
イエス様を信じれば義とされるのだが、それが何を意味するのか。
義とされるという言葉は法定的な用語で審判台の前で無罪を宣言して下さる事によって刑罰から免罪(めんざい)されるという意味なのです。しかし、このような意味のみあるわけではなく、イエス様の復活を通して与えられる新たな命を得て、天の父なる神様の御言葉通りに歩む事を正しいとも言うのです。これを具体的(ぐたいてき)に言うと<ローマ書4:25>イエスは私たちの罪のために死に渡され、私たちが義とされるために復活させられたのです。この御言葉は、私たちが罪を犯したため、その罪を赦すためイエス様が十字架の上で亡くなられ、私たちを正しく歩ませるためにイエス様が復活されたという意味なのです。イエス様の復活を通して新たな命である聖霊が与えられるため、私たちが御言葉通り歩める事が正しく歩む事なのです。ですから、イエス様の十字架の死と復活(ふっかつ)は全てチンイ<義とされる>のためなのです。義とされるとは、罪があるにも関わらず私たちがイエス様を王様と主人としてまた救い主として受け入れればイエス様の十字架の血潮が私たちの罪を覆(おお)って下さるので、天の父なる神様の目には罪が見えないため義とされる事なのです。また、最後の裁きの時にイエス様が天の父なる神様の御前(みまえ)で罪がないと認められる事が義とされた事なのです。そして、イエス様の復活を通して聖霊が与えられるため、聖霊の実を結びながら聖なる人生を歩む者になって行くのです。1>法定的な意味で義とされるとは天の父なる神様の刑罰(けいばつ)を免(まぬか)らせて下さる無罪の宣言なのです。2>関係的な意味では、全人類が神様に逆(さか)らって罪を犯したので実は神様は被害者(ひがいしゃ)なのです。そのような神様が一人子をこの世に遣わされ十字架の上で死なせて私たちを義とされたわけなのです。それで、天の父なる神様との関係が回復されたのです。3>天の父なる神様が私たちをご覧になる事と人々が私たちを見る事とは完全に異なるのです。天の父なる神様は贖(あがな)いの目によって私たちをご覧になるのです。使徒パウロはアブラハムとラハブが信仰によって救われたと強調したのです。救いは信仰によって与えられるのです。ところが、信仰には必ず行いが伴うのです。即ち、救われた者は従いながら神様の保護の下(もと)から外れてはいけないのです。ですから、従順して正しく歩む事も義とされた事なのです。しかし、義とされるのを得るために完璧な従順が要求され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最終的な裁きの時、義とされるのを得るためには私たちが御言葉通りに歩む事よりもっと根本的な条件があるのだが、それは、イエス様の贖いなのです。イエス様の血潮の功のため100%従えなくても神様の目には私たちが無垢(むく)な存在に見える事なのです。それで、チンイとは罪の赦しを得て聖霊を受け御言葉通りに歩む事は会ってるのだが、信じる者たちにはイエス様の血潮によって与えられるイエス様の義が転嫁(てんか)される事を知らねばならないのです。1>義とされるとは新約時代のみではなく旧約時代にもあったのです。ローマ書二章でアブラハムとダビデが義とされた場面を紹介したのです。このようにチンイ、即(すなわ)ち義とされるとは旧約時代にも存在したのです。しかし、聖霊によっての生まれ変わる事はなかったのです。2>信仰は手段であり、義とされるのは目的なのです。義とされるのを得させる信仰は必ずイエス様を王と救い主として受け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な者は従おうと決心するのです。このような者たちが義とされるのを得るのです。ところが、信仰のせいで義とされ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イエス様の十字架の血潮の功(いさお)のおかげで義とされるわけなのです。3>イエス様の取り成し<弁護>によって義とされるのを得るのです。最初に信じる時にはイエス様の贖いによって義とされるのだが、最後の裁きの時にはイエス様が神様の御前で私たちのために執り成し<弁護>されるのです。それで、私たちを神様のお怒りから救われるのです。これが、チンイの完成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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