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안에 볼일이 있어서 일찍 귀가했습니다
이게 도착했네요
지금까지 파세코22를 사용했는데
금년에 획기적인 신제품이 나왔다고하여 또 구입했습니다
난로는 이제 그만 사야할텐데...
내년에 또 신제품 만들면 아예 못본척해야하는데...
출고시 포장은 참 좋네요
밧테리도 2개 들어 있고요
색다른 경고 설명서가 잘 보이는곳에 있습니다
항상 의문이지만, 이 펌프는 뭐하러 주는지
박스 바닥에 운반 가방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최고로 좋은 개선품이라는데 제발 쓸만하기를 바랍니다
운반시에 축소된 모습입니다
이걸 빼내고 쓰라는 경고안내문이었습니다
이동시에 버너부를 고정시키는 파이프입니다
개선된 또 하나 부분입니다
리프팅업 시킨 모습입니다
22보다 더 큰것 같네요
상망까지 결합..이제 기름널고 붙여보면됩니다만, 그건 다음 캠핑시에 착화식을 거행하렵니다
상망결합 상태로 케이스에 들어가고, 높이는 53센티미터입니다
가격은 파세코몰에서 285,000원입니다
석유난로 2개 피우고 따뜻한 겨울캠핑을 하렵니다
첫댓글 저도 저건데.. 집에서 약~중 사이로 하루 써봤는데... 10시간 조금 더 타더군요.. 냄새도 않나고 좋네요~^^ 그래도 조심조심 해야죠.. 그을음 문제가 또 나오던데...
모든 난로가 약해도 강해도 불완전 연소를 한다네요, 적정한 불꽃을 유지하는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준답니다
올겨울 따뜻한 캠핑 하세요^^
그놈의 슬라이딩(리프트)기능때문에 또 샀네요,,내수경기 진작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신상~좋아보입니다
마눌생일이라 재롱좀 떨어줄라고 일찍 귀가했습니다
버너가 잔상에 남네요...
2년을 들락거렸는데...물어보니 어제 고물상 줘버렸다~
전화해보니 망치로 뭉개 던져버렸다 ㅠㅠ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그리고 지난일에 미련두지마세요,,앞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날겁니다..생일선물은 요난로에다가 고구마를 맛있게 구워드리고 이제는 옷태울일이 없을거라고 꼭 전해주세요
무슨 버너이길래 2년씩 맘에 두었는지 궁금합니다...전 마누라 생일때 마다 별로 좋았던 기억은 없는듯 한데 잘 하셔서 점수 많이 따십시요..
이번 난로까지 다 때면 한증도 가능 할듯 합니다..상망은 꼭 부착하여 사용하세요, 작년에 마누라 오리털 잠바 새로 사 줄뻔 했습니다..
텐트를 더 큰것으로해야할까 봅니다
네~잘가는 담배가게 몇번 망설이다가 오늘 버너있냐고
애기 했는데 어제 고물상에 이천원에 ..고물상 전화했더니 망치로
분해해 던져버린 사건사고입니다T.T
헐 아까비 ~~~~~~~~`
매장에서 실물확인글구 사진 확인한 마눌님 그럽니다 동계는 민박잡아서 바다바람이나 쏘이자^^
동계캠핑 없다이~~~~~~~~~~~@@
현명하신 결론입니다..세컨하우스에 식당을 차리고, 퍼시픽에서 8명자고, 라운지디럭스에서 4명 자려면, 석유난로 22..2대, 25..1대 가동시켜야하고 석유만 40리터는 들어가니 어찌보면 웃기는 얘기가 맞습니다..그래도 이짓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만 가니 어찌할까요,,,가끔은 이런 캠핑에 동반 참가를 해 보세요..생각이 바뀌는 분들도 많거든요
엄청 꼬시구 있습니다 2룸240도 넓은데 무신 또 이상얄딱꾸리한(캔버스 뉴보그 프리미엄)거 보여주니 마눌님 눈 돌아
갑니다 배꼽 튕겨나간다며~~~~~~~
난로안에 저런게있었네요 저도 사놓고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