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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내가 책임진다
2002.07.04 (목) 미국 워싱턴D.C 쉐라톤 내셔널 호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훈독)
통역하나? 「통역해 줄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다 한국 사람입니다.」 여러분 전부 다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말 하는 사람이 누가 통역해 줘. (어머님)」 그렇게 하라구.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장소가 통·반
여러분, 말 들으라구요. 이제부터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통반격파예요. 이것이 전국적으로 세 번째 지금 내가 한국에서부터 하고 있는 거예요. 막대한 자원 손실, 인재 손실을 거쳐 나왔어요.
몇 년이에요, 몇 년? 그것을 못 했으니 이제라도 해야 한다구요. 통반격파를 몇 년에 했나? 그 말씀을 한 것이 오래지?「예. 1988년도입니다.」가정교회는 10년 정도 앞설 거예요.
그런 역사적 시대에 선생님이 선포문까지 해준 것을 여러분이 이루었어야 된다구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포한 그 일을 전부 다 지시했고 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어요. 지금까지 연장했기 때문에 이제 돌아가서라도 본격적으로 해야 할 책임이 이번 국가 메시아들에게 있어요. 한국을 독립해 가지고 그 나라에 접붙여야 돼요.
지금 나라가 없어요. 나라 없는 사람이 자기들 국가 메시아라는 것은 하늘나라 정부에서 보낸, 옛날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고 총독으로 가는 거예요. 그 나라의 모든 왕들을 지적을 해줘 가지고 교육과 그 정책 방향에 일치될 수 있게끔 훈령을 하고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주체국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가정교회라고 하는 거예요, 가정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국가연합이 아니고.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가정연합!」가정연합이지 국가연합이 아니에요. 이제 국가연합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가정을 기반으로 해서 통반격파, 통·반장이 되고 이장이 되고, 자동적으로 면장 군수까지도 소생·장성·완성으로 우리 사람이 안 될 수 없어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군수 가운데서도 유능한 사람이 도지사가 되고, 도지사 가운데 유능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제일 기초, 뿌리를 박아야 될 것이 통반격파예요. 가정에다 뿌리를 박아야 된다구요. 면은 뿌리가 안 돼요. 리도 뿌리가 안 된다구요. 도시로 말하면 동, 시골로 말하면 리가 뿌리가 아니에요. 반이 돼요, 반. 반에다가 뿌리를 박아야 된다구요.
이 뿌리를 박아 가지고 나무가 자라나면 그 푸른 동산은 그 가정에 뿌리박은 그걸 자를 수 없어요. 주인이 누가 돼야 되느냐? 가정에 뿌리를 박게 한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이 가정을 지배하는 데 있어서 국가 행사를 하려면 리 중심삼고 면 중심삼아 가지고 지령을 해 가지고 대표적인 이장이니 동장…. 반하고는 관계없어요. 천사장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근본에 있어서 뿌리를 박아야 돼요. 가정에다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앞으로 반장하고 통장 이것은 자의에 의해서, 자기 선택에 의해서 우리가 책임을 중심삼고 이제는 대학 교수든 누구든 통·반장 일을 자기 일같이 해야 돼요.
씨를 뿌리고 뿌리를 박아야 할 곳이 통·반
그런 면에서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 향토학교, 향토를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통반격파의 전통을 연결시키고, 모든 단체들이 하나의 목표에 주력을 하고 총력을 다 해야 된다구요. 동서남북 계절이 달라요. 다르지만 뿌리를 박는 데 있어서 그때에 맞춰서 씨를 뿌리고 뿌리를 박아야 돼요.
여름 동산을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봄에 씨를 뿌려야 돼요. 씨를 뿌려 가지고 뿌리를 어디에 내려야 되느냐 하면 땅에 내려야 돼요. 그 땅에 뿌리를 박은 것은 뺄 수 없어요. 그 나무가 자라 가지고 그 일족이 사는 데 있어서 나라가 생기든 세계가 통일하든 그걸 인정해 가지고 그 위에 연결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통일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 통반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겠어요?「예.」확실히 이게 언제예요? 1988년?「예. 88년입니다.」88년이면 14년 되었는데, 김영삼 대통령 때 이걸 전부 다 마지막 판에 그걸 쳐 버린 거예요.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1차 2차 실패했던 것을 3차 이제 돌아가 가지고 이것을 다시 추려 가지고 여러분 가정들이 뿌리를 박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뿌리박은 것이 이미 커 가지고 씨를 받아 가지고, 거기서 열매 가운데 씨를 받아 가지고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갖다 심으면 나무가 된다는 거예요.
만국이 사탄세계에 있어서 이 씨가 제일 좋으니까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씨를 주지 않으면 도둑질해서라도 심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통반 기반을 하늘이 세움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그 위에 면이든 군이든 도든 나라든 그 밑창에 다 있다는 거예요. 거기 맨 밑창 통·반 가운데서 사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뭐 도지사, 무슨 국회의원, 전부 다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시골에서는 리가 되고 도시에서는 통이 된다구요. 통·반·리를 중심삼고 되어 있잖아요? 거기에는 수많은 반이 있어요. 이걸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걸 터놓고 교육을 우리는 정치권이고 무엇이고 무시하고 해야 된다구요. 옛날에는 했다가는 반대받기 때문에 하지 못했어요. 기독교가 이것을 전부 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제는 환영할 수 있는 환경 국면을 다 잡았다구요. 아예 이제는 전부 다 공개적으로 하는 거예요. 천일국을 선포할 때 세상의 정치가들이 반대 못 했어요. 반대할 자격도 없다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서 헤엄쳐 건너가야 할, 피안의 언덕이 까마득한 그걸 찾아가기에 바쁘지, 우리가 뭘 하는지 방해할 수 없어요. 무법천지에 우리는 순식간에 해버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주인이 없어요, 한국에. 알아요? 교회도 주인이 없어요. 야당 여당이 주인이에요? 도둑놈들이에요. 돌아가 가지고 지금 갈 길이 바빠요. 거기에서 수많은 줄을 달아 가지고, 나일론 줄을 달고 고개를 넘고 어디 가서도 끊어지지 않아요. 가정, 개인 전체를 달아매 가지고 결속시켜 놓아야 할 책임이 통일천국을 향하는 우리들의 제일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중요한 책임이에요. 알겠어요?
가 가지고 통장이 되든 반장이 되든 면장이 되든 해야 돼요. 반장, 이장, 면장, 그 다음에 반장, 동장, 그 다음에 뭐예요? 구장이 있지요?「이장입니다.」아니야. 도시에서 말이야.「통장입니다.」「구청장입니다.」구청장이면 뭐예요? 면장보다 더 큰가요?「군수, 구청장입니다.」그러니 자동적으로 그 가운데 통반격파의 실력자가 그 자리에 올라가요. 아무나 올라갈 수 없어요. 도둑질해 가지고 편안히 앉아 돈 모아 가지고 돈 쓰고, 거짓말해서 사기쳐 가지고 쓰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돌아가는데 그런 생각이 주류 생각이 되어서 돌아가야 돼요. 옛날같이 못 하는 거예요. 국민연합 조직을 다 했댔어요. 그것 알아요? 통반격파 조직을 전부 다 했어요. 그걸 김영삼이 물고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이놈의 자식! 그 아들딸이 무얼 해먹었는지 재료를 다 갖고 있어요. 손만 대봐라 이거예요. 김영삼 때에 우리 어머니가 국회에 가서 강연했지요? 전부 다 반대했지만, 게릴라 전법을 써 가지고 문 총재가 나라와 당을 유린했다고 한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그걸 알고, 여러분이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한 전체 책임을 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6개월 이내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천지부모 통일?「안착!」안착한다는 것은 살림살이를 시작하는 거예요. 정착이라는 도달했다는 거예요. 안착은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민족을 넘어 국가시대를 넘어선 거라구요.
여러분이 고향 땅을 수습해야 돼요. 아무리 여러분이 해방적 주인이 됐다 하더라도 자기 본 고장, 국가에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은 인공적 아니에요? 철새 모양으로 말이에요. 철새가 주인이 아니에요. 그걸 알고,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돌아간다 하는 생각을 오관 근본에 통일해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오관이 싹이 트고, 새로운 구조적인 폼이 이루어져요. 나라 형태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은 정비시대예요. 새로운 전환시대에 급선무로서 하지 않으면 안 될, 기초 초석을 놓지 않으면 안 될 초석 기반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몸뚱이 중심삼은 사랑이 세계화되는 때가 끝날
이것은 초씨족이에요. 이제 고향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복귀해야 돼요. 하늘땅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나라 가운데 있는 종족을 잃어버리고, 종족 가운데 있는 씨족도 잃어버리고, 가정에서 할아버지를 잃어버리고, 남편을 잃어버리고, 아내를 잃어버리고, 자식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어요. 주인이 없다구요.
어디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가짜예요, 가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어디에서 타락했던 걸 알아요. 양심도 자라 나가는데, 자라나는 장성적 과정에 있는 양심의 힘보다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랑의 힘이 강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사탄의 혈통 앞에 양심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 안 돼요. 그건 끊어졌어요. 그러니 언제나 지뢰밭이 있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몸뚱이를 중심삼고 몸뚱이 일방 일체권 나라와 세상이 돼요.
그게 뭐냐 하면, 호모, 레즈비언이에요. 절개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완전히 망쳐 놓았어요. 사탄이 전권 행사를 다 했으니 끝장이에요, 이제는. 하나님의 이상권을 반대해서 모든 가정이 근본적으로 파탄됐고, 혈통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세계화될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이 세계적 문제이니 사탄 전권시대에 그 이상 하나님 앞에 대항할 것이 없어요. 무엇 갖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이상권을 완전히 유린해 버렸으니, 창조 과정에 갈 수 있는 끝에 갔으니 돌아설 수 없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이제 이 세상의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을 사탄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도 수습할 도리 없어요. 수습하려면 아담가정에 있어서 타락시키지 않았지요. 그러니까 사탄도 손들게 되어 있고, 하나님도 손들게 돼 있어요. 둘이 합해서 이것을 공동적인 입장에서 ‘너는 내 말을 절대 들어 가지고, 본연의 가정에 돌아가려는데 돌아갈 수 있는 대표의 사람, 아담 해와의 대표적인 핏줄을 남겨야 할 것을 잃어버렸으니 그 대신 대표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재림주가 참부모의 핏줄을 가지고 대신 세울 텐데 너희 협조하겠어, 안 하겠어?’ 할 때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 사탄이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 앞에 항복한 날이 언제라구요? 1999년 3월 21일이에요. 거기서부터 사탄까지도 반대를 못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앞장섰다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사탄이 앞장섰지만, 이제는 원리세계의 근거 된 사랑의 길을 파탄시킬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지상·천상세계의 말단까지 다 왔어요. 다 왔어요.
참부모의 동생과 같은 입장에서 접붙여 준 것이 축복
그래, 사탄은 이제 다 됐다고 무너질 줄 알았는데 참부모가 나왔어요. 사탄의 비밀을 알고는 ‘이놈의 자식!’ 하고 죄기는 거예요. 하나님도 ‘당신이 이랬기 때문에 혈통을 찾기 위한 것이지요?’ ‘그렇고 말고!’ ‘그럼 책임져 줄게.’ ‘사탄 너는 혈통만 뒤집어 버리는 날에는 지옥에서 살고 한스러운 자리에 있고 싶지 않지? 인류 구원 제일 나중에, 끝에 복귀되는 그때부터 너는 복귀된다.’ 문 열어 주는 거예요. 사탄이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디서부터 정착하느냐? 통·반에서부터 심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지금 국가를 망치려 해도 통·반에서 망친다구요, 아들딸 전부 다. 그렇지 않아요? 아들딸 아니에요? 또 그 다음에는 부부생활 하지 않는 청년들 아니에요? 오십 전 사람들, 아들딸을 기르면서 제멋대로 해 가지고 다 망쳐 놓았다는 거예요.
이걸 다시 통·반으로 들어가 가지고 청소년 윤락과 타락, 가정파탄 된 것을, 아버지를 잃어버렸고 남편을 잃어버렸고 자식을 잃어버렸던 걸 찾는 거예요. 찾아 가지고 종족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핏줄을 전환해야지요? 축복이 뭐예요? 혈통전환이지요? 접붙여야 돼요. 접붙여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세워야 돼요. 어머니를 제일 먼저 구해야 돼요. 이혼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둘이서 하는 거라구요. 못 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려면 형제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제 돌아가 가지고 먼저 뭘 하느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부모보다도, 일족보다도 먼저 자기 형님을 전도해서 결속해 가지고 어머니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탕감복귀의 길이에요.
어머니가 아들딸 가인 아벨을 갈라놓지 않았어요? 한 핏줄이 아니에요. 어머니 앞에 장자가 절대복종하고 장자 앞에 아벨이 절대복종하고, 그 어머니 앞에 남편까지도 천사장이니까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은 천사장 자리니까 사탄세계의 아내와 아들딸은 핏줄을 정비해 하늘 편이 됐으니 사탄 편에 있는 자기 아버지를 찾아와야 돼요. 찾아오는 데는 누구한테 찾아오느냐? 재림주가 신랑 자리에 오는 거예요. 재림주 앞에 교육받아 가지고 그 전통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16세 이후 사탄세계의 그 몸뚱이를 잘라서 접붙여 주는 것이 40일수련이에요. 120일수련이에요.
그렇게 될 때 참부모의 동생 자리에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해 가지고…. 의붓자식이요, 의붓 여편네예요. 그것을 자기 친 여편네와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며느리, 하나님의 손자로 취급할 수 있는 아버지 대신자가 돼 가지고 서자들을 자기 아들들과 같이 받아서 소화해야 돼요.
그 아버지가 전체를 승리하기에 구약시대 4천년 걸렸고, 예수가 중심으로 와 가지고 그 일을 마쳐야 하는데 안 됐으니 또 2천년이 지나 6천년 걸려 가지고 지금까지 참부모가 와 가지고 교육해서, 참부모 동생과 같은 사람을 만들어 여자들을 나눠서 접붙여 준 것이 축복이에요.
여자는 어머니의 분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남편들)은 자기를 낳아 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자기 색시예요. 어머니 대신이에요. 여자라는 것은 어머니 분신이에요. 어머니 대신 자기 아내를 섬겨야 돼요. 섬겨 가지고 그 핏줄이 선생님의 몸뚱이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님 대신 직계 혈통의 자녀와 같이 해서, 이미 낳아 놓은 아들딸 가인 아벨과 여편네 이걸 해 가지고, 자기 본연의 남편 기준으로서 접붙여야 돼요. 그 여편네도 두 남자를 대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끝날에는 이런 문제가 생겨요. 성 문제가 갈라져 나온다구요. 어머니가 본처라면 가외 여자들은 왕국의 궁녀들과 마찬가지예요. 중전마마를 중심삼고 수많은 여자들이 뭉쳐 있는 거예요. 뭉쳐 있는 여자들을 그 왕이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만조 백관 앞에 핏줄이 사탄 핏줄 돼 있는 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동생과 같이, 여동생과 같이 길러 가지고 축복해 주고 핏줄을 뒤집어 박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사탄세계의 왕권을 보면 한 왕 앞에 수많은 여자들이 붙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싸우고 서로 죽이는 비참한 놀음이 벌어졌어요. 아니까 그거 어쩔 수 없어요. 중심으로 모셔야 돼요. 부모 대신이고 나랏님 대신, 전체 대신, 하나님 대신해서 그걸 모실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만, 여자들이 비로소 어머니의 동생이 되어 가지고 남편을 얻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상속권을 받는 거예요.
상속은 아담 대신 몸뚱이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16세 이후 사탄세계의 몸뚱이를 다 탕감해 가지고 16세에서부터 타락하지 않은 핏줄을 이루어 놓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핏줄을 중심삼고 접붙여 주는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해 가지고 자기 어머니하고 여편네하고 하나돼야 돼요. 할머니하고 자기 어머니하고 자기 여편네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낳은 아들딸은 다시 축복 다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의 전통의 핏줄을 종횡으로 잡아 가지고 종적인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횡적까지 연결시켜 전환해서,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기준을 남자로부터 자리를 잡아 가정을 이룬 가정이 축복가정이에요.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뿌리를 내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 결혼했다면, 축복받았으면 마음대로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자기 남편이 믿지 못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 짝을 무를 수 없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자리에 있는 그런 남편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가지와 같이 된 그런 핏줄로 전환시켜 가지고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혈통적 남성과 아내와 아들딸이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 아내와 아들딸은 하늘이 간섭할 핏줄이 아니에요. 탕감해야 할 핏줄이에요.
사탄의 핏줄에 속한 것을 낳아 준 것이 자기 여편네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가 자기들을 낳아 준 거예요. 사탄의 핏줄에 속한 것을 낳아 준 것입니다. 예수도 그 사탄 핏줄에서 태어나 가지고 혈통을 맑혀야 되는 거예요. 그래, 맑히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있어서 4천년 동안 맑힌 핏줄을 통해 가지고 독생자로 태어난 것입니다, 독생자.
독생녀가 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수속을 거꾸로 때워 붙여야 됩니다. 아내가 시집갔다가 돌아온 여자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새끼들이 가인 아벨, 싸우는 패가 있어요. 그걸 달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을 책임져야 돼요. 책임져 가지고 그들을 자기 아들딸로 만들고 자기 여편네 만드는 자리에서 자기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믿음의 아들딸 셋 이상이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낳는 데 있어서 천사장과 같이 후원하고, 밥 먹기 어려우면 그 믿음의 세 아들이 자기 아들딸을 길러 줘야 돼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세 아들이 누구냐 하면 원필이, 그 다음에 효원이, 그 다음에 누구예요? 김영휘! 세 사람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길러야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아들딸들을 버리고 이들이 출세해서 자리잡을 때까지 길러 가지고 그 아들딸을 선생님의 아들딸이 사랑할 수 있게 해야 할 텐데, 이것들은 아들딸을 낳자마자 자기 아들딸을 중요시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의붓자식 취급했어요. 아들을 낳으면 ‘아이고, 선생님의 맏딸하고 결혼한다.’ 그랬어요. 이것들이 다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망쳐 버린 거예요.
36가정이 다 걸려 넘어갔어요. 그걸 탕감시켜야 할 한의 고개를 못 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형님으로 모셔 가지고 다 그렇게 살았어요. 쓸어 버려야 돼요. 다시 이것을 정리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통일교회 아니에요? 본연의 혈통적 하늘나라의 심정 일치, 마음 일치, 몸 일치, 사상 일치가 될 수 있는 기준이 안 되어 있어요. 그걸 다시 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면 이런 원리 원칙을 확실히 알고, 그것을 탕감하는 주역의 자리에 있어서 통·반에 갖다 심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돼요. 가면 이제 반대를 안 해요. 무엇을 하려 해도 지금까지 자기 동생, 형님들, 뭐 누나들이 반대했지만 모아 가지고 얘기해 보라구요.
‘내가 가는 길이 그릇됐느냐? 문 총재가 나쁜 사람이냐, 좋은 사람이냐? 만민에게 필요하고, 너희들에게도 필요한 참부모가 있으니 참자녀가 있어야 되고 참부부가 있어야 되고 참가정이 있어야 할 텐데, 필요해?’ 할 때 필요하지 않다는 사람은 할아버지라도 들이 까 버려요. ‘이놈의 영감 같으니! 손자라고 얼마나 반대하고 동네방네에 악의 물을 들이는 일을 얼마나 했느냐? 언제 한번 찾아와 봤어? 굶고서 이 길을 가는 데 애국자라고 해서 나라 백성이, 나랏님이 찾아와서 시봉해야 할 그런 입장인데 생각이나 했어?’ 하는 거예요. 개새끼만으로도 취급하지 않았어요. 먹고 살기 위해서는 개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와서 밥도 얻어먹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그런 역사를 풀어 얘기해 놓고, 입과 혓바닥을 빼 버려야 된다는 거지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그들이 한 대로 하게 된다면 남아 있을 자가 없어야 돼요. 쫓겨나야 돼요. 할아버지건 어미 아비건 쫓겨나야 돼요. 그럴 수 없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원수까지도 자연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법을 다 만들어 줬는데, 넘어야 할 고개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고, 광야를 건너서 가야 할 텐데 그걸 활용 못 해 가지고 못 간 그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황족이 될 것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원리 원칙에 입각해야 돼요. 원리 원칙에 일치되지 않는데 이상적인 원칙이 성립 안 돼요. 이상세계, 유토피아라는 것은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연결된 자리에서 시작으로부터 과정으로부터 목적의 자리까지 일방도가 되게 될 때 나와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돌아가면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여러분을 믿다가 내가 망하게 되어 있어요. 몇 번씩 참아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번이 세 번째예요. 마지막 판은 절대 실패하지 않아요. 또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지금 디 제이(DJ) 같은 사람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4강 경기를 하는데 뭐 자기들 국회의원 이상의 자리에 선생님을 초청하겠다고 연락이 왔더랬는데 안 갔다구요.
망하게 되어 있으니, 주인이 됐으니 잔치 상을 만들어 놓고 잔치 상은 뒤에다 놓고 거지같이 대하는데, 그래도 주인 모양으로서 해줘야지 가짜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대통령 자리 이상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다른 게 아니에요. 위신과 체면이 있어요.
공산당 괴수들을 수습하는 것이 통반격파의 목적
이번에 ‘16강전에 나가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어요. 16수를 원했어요, 16수! 그 다음은 뭐예요? 8수! 8수는 무엇이냐? 16수의 8수는 절반밖에 안 돼요. 또 8수의 절반까지 가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4강까지 가야 된다 이거예요. 뭐 거기에 뭐 이탈리아고 뭐고 스페인이고 뭐고 때려잡은 거예요. 자신을 가지고 나서라 이거예요.
4강전에서 싸워서 이기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2강에 올라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챔피언이에요. 그것도 소생·장성을 넘어야 된다구요. 그건 누구 때문에 됐느냐? 선생님이 누구보다 정성들였어요. 효율이!「예.」그런 것 알아? 16강에 들어갈 때 먼저 나서 가지고 춤추던 것을 보고 ‘야! 저 녀석, 나보다 낫구만.’ 했어요. (웃음)
이제 앞으로 수습할 게 큰 문제인데, 나라가 못 하면 내가 공산당과 싸움을 해 가지고….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얘기했어요. 공산당의 괴수들을 통·반에 가 가지고 철석같이 기습해야 돼요. 임자네들이 통반격파를 하게 되면 공산당 자기가 뭐라 할까, 자수해 가지고 ‘내가 몇십 년 지하운동을 했습니다. 용서하시옵소서.’ 해요. 자동적으로 격파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 뭐예요?「격파!」통반 뭐라고?「격파!」그래서 격파예요, 격파.
북한 사람들을, 첩자들을 전부 다 해놓으면 북한이 어떻게 되겠나? 문만 열면 자동적으로 멸망할 것을 알기 때문에 증거 되니까, 백주에 자기의 흠을 다 보고 상대도 안 할 것을 아니까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어요. 그래, 통반격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통반 보호예요, 격파예요?「격파입니다.」숨어서 지하운동을 하는 공산당 그들을 자수하게 만들어야 돼요.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아들딸로부터 손자, 3대가 똘똘 뭉치니 거기의 이질분자는 자동적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구요. ‘아! 우리 삼촌은 왜? 우리 형님은 왜 참석 안 해?’ 재까닥 조사해서 다 침투해 가지고 기생충, 나라 망치기 위한 첩자들을 자동적으로 격파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그렇잖아요? 남한에서부터 북한에 보고되는 것이 몇 만이 돼요. 보고가 딱 끊어지게 되면 북한이 어디 가겠어요? 꿈이나 꾸겠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말을 썼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반격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주동문!「예.」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곽정환!「예.」양창식!「예.」문선명! (웃음)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입장에서 통고하는 거예요. 평준화되어야 돼요. 선생님부터 평준화예요. 공산당이 자진해 가지고 자기 용서를 빌어야 돼요. 악마가 하나님 앞에 자진해 가지고 항복해 용서를 빌었기 때문에, 하나님 보호권 내에서 지금 처리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평준화지요?「예.」
하늘 백성이 되려면 나라 찾을 수 있는 백성이 되어야
여러분이 이 놀음을 해야 돼요, 통반격파. 세 번째,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안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대가리들이 그저 먹고 여기서 편안히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밤이야 낮이야 6개월 동안 발 꺼풀이 세 번 벗겨지더라도 달려가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있는 데는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출애급 명령을 받은 아무 날, 디 데이(D-day)가 되는 그 날까지 축복을 끝내야 돼요. 그 날이 뭐냐 하면 12월 31일이에요, 30일이에요?「31일입니다.」알기는 아는구만. 31일 굿바이하고 1일 딱 새해에 주인으로 나타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유엔 가입이) 한국이 160번이에요, 북한이 160번이에요? 한국이 161이에요? 어느 거예요?「한국이 161입니다.」어! 안다, 안다! 끊어 버리고 새로 나가라 이거예요, 다 지내 버리고. 알겠어요? 유엔(UN) 가입이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12월을 다 지내 버리고 하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해에 국가 권위를 중심삼고…. 대통령 선거 마음대로 못 해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통반격파를 빨리 함으로 말미암아 이번 12월 달에 대통령 선거를 하는데, 그 전에 다 끝내는 거예요.「12월 19일 날 합니다.」응, 그래! 그것도 딱 맞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동적으로 선거하지 않더라도, 공산당 대가리들 120명 선조들 메시지를 싫더라도 전부 다 읽어 주면서 통반격파의 뜻이 어떻다는 사실을 오늘 다 낭독하면 알 터인데, 그 교육만 하면 어디로 갈 것이라는 것을 다 알아요.
이래서 첫 번째 자연 격파할 수 있는 놀음을 문 총재가 세 번째 하면 틀림없이 내 대에 있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완결 지어서 국가 찾는 데 공신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하늘땅을 찾는 데 공신이 되지만, 여러분은 나라 찾는 데 공신들이 되어야 됩니다. 안 되어야 되겠어요, 되어야 되겠어요?「되어야 됩니다.」
그래, 국민도 못 돼요. 뭐 하늘 백성도 못 되지만 국민도 못 되는 거예요. 하늘 백성이 되려면 나라 찾은 백성이 있어야 돼요. 어디 나라,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천일국이라는 것은 나라, 사탄 나라를 인계 받은 그 나라를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자리를 넘어섰어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았어요?「예.」알았으면 손 들어 봐요.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재산이든 뭣이든 팔아서 써라 이거예요, 일족의 모든 재산을. 사탄들이 거짓말해 가지고 씌워 가지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세계를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거짓말을 하라고 난 못 하겠어요. 약속시켜 가지고 하든지 뭘 하든지, 계약서에 잠 가운데 찍든 어떻게 찍든 도장만 찍어 놓으면 그 재산 마음대로 팔아 가지고 3분지 1을 주면 반대를 못 해요.
3분지 2가 이제 우리 것이 된다구요. 나라의 3분지 2를 우리가 차지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 일족들의 재산을 3분지 1을 남겨 주고 3분지 2를 하늘 앞에 바쳐야 할 때가 왔어요.
3분지 2가 사탄세계였지요? 하늘은 3분지 1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분지 1을….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는 월급 주는 것을 33퍼센트 떼고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단체가 통반격파를 생명시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그런 놀음을 하더라도, 하늘나라의 헌법 일방통행으로 실행하더라도 반대 안 받기 때문에, 반대 안 받는 패들은 하늘나라의 헌법에 치리 받는 하늘나라의 국민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통반격파는 헌법을 중심삼고 따라가야 할 국민의 의무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똑똑히 알고 가라구요. 유 씨네 종씨가 많아?「예.」많으면 평안도에 얼마 있다는 걸 다 계산해 놓고 남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3분지 1 이상 북한 종씨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는데,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의 종씨 3분지 1을 갖다 붙이든가, 그 다음에 어머니의 종씨를 붙이든가, 자기 여편네의 종씨를 붙이든가, 3대는 하나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모자라는 3분지 1을 충당해 가지고 하늘 앞에 완성한 성약시대의 해방권을 갖출 수 있는 자리를 통해야만 고개를 넘어가요.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남북통일의 길은 아니 열릴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중국을 중심삼고 국경지대가 문 열게 되어 있다구요. 압록강, 두만강 경비대의 북한 병사들은 담배 한 보루만 주면 넘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쌀 한 말만 갖다 주면 밤에 배를 저어서 건너게 해준다구요. 그것 알아요?
국경철폐가 되어 와요. 통반격파 대신 국경 격파가 되어 와요. 중국에 가 가지고 ‘김 씨 모이자!’ 뭐 ‘주 씨 모이자!’ 하는 거예요. 주동문, 중국에도 주 씨가 있나?「예. 있습니다.」가 가지고 주 씨 조상이 되어 중국 사람 모으고, 북한 사람 모으고, 남한 사람 모아서, 3국의 사람 소생·장성·완성 이질적인 통일이 벌어지니 나라를 넘고 아시아를 통할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왜 안 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어차피 갈 길인데 내 때에서 다리를 놓아주면 얼마나 좋아요? 좀 힘들지만 말이에요.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았으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난 자유로 생각을 해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래, 여러분 일족이 망하지요. 여러분 나라가 망하지요. 선생님은 지상·천상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추었기 때문에, 천년 기다려도 그 조건을 다 완성하면 그것이 선생님의 소유권으로 들어온다구요. 여러분은 그 다음에는 다 공동묘지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럴래요? 천국 못 가 가지고 지옥 갈래요? 지옥 가서 기다릴래요? 살아 생전 일대 이내에 해야지요.
선생님 일대 이내에 역사를 탕감한 것입니다. 천신만고 그걸 알았기 때문에, 가는 길에 눈물과 가는 길에 죽음이 없었겠느냐 이거예요. 감옥을 찾아가면서 하나님 앞에 위로했어요. ‘내가 절대 하나님을 낙심시키지 않습니다. 두고 보소.’ 비참하게 고문을 받아 피를 토해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이놈, 더 쳐라, 이 자식아!’ 그랬어요. 뭐 항복을 해? 죽기 전에는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길을 개척한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알겠어요?
육십 넘은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육십 넘었으면 죽는 것이 뭐 아까워요? 아까워요, 아깝지 않아요?「아깝습니다.」(웃음) 무엇이?「아깝지 않습니다.」어떤 거예요?「안 아깝다고 했습니다.」웃지 말라구요. 죽기 전에 최후의 통첩을 받은 북한 첩자의 왕초와 마찬가지로, 남한 첩자의 왕초예요. 하늘나라의 밀사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통반격파의 챔피언 기수를 들고 나섰으니 자기 일족이 따라오게 해야 되겠어요. 이걸 수습 못 하면, 모병운동을 못 하게 되면 책임추궁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협박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하늘나라의 규정에 의한 헌법을 중심삼고 따라가야 할 국민의 의무이니, 그 의무를 못 하게 될 때는 법적 치리를 받는 것이 천리 이치예요. 항의 못 하겠지요?「예.」다음부터 일 못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매달려도 나 몰라요. 하나님의 통고를 받을 수 있는 그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법 치리를 받을 때가 왔어요.
법의 활동 범위를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통반격파는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알았지요?「예.」확실히 알라구요. 내가 훈독회 시간에 ‘통반격파’ 말씀을 뉴욕에서 훈독회 했지요? 이놈의 자식들, 다 잊어버렸기 때문에 정신차리라고 그걸 여기서 또 하는 거예요.
오늘도 여기 젊은이들을 모이게 한 것도 4대 성인들, 영계의 메시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예요. 그걸 훈독할 때 눈이 이렇게 무섭게 점점 심각해져 가요. 공산당까지 저러고 있으니 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거예요?
공산당 사람이 문 총재 말을 듣겠어요? 무슬림이 문 총재 말을 듣겠어요? 유교가, 공자가 듣겠어요? 불교가 듣겠어요? 예수가 듣겠어요? 지금까지 반대한 패들 아니에요? 알았으면 내려와 가지고 지상에서 교황 모가지를 조르든가 여기 총회장을 모가지 조르든가 해서, 문 총재를 반대하지 못하게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을 네가 해야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책임 못 했으니 이제라도 하라고 후려갈겨요.
일족·민족·국가까지 수평을 만들어야
그래, 오늘 읽은 것은 그 사람들의 선서예요. ‘난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선서문이에요. 내용이 그래요. 이전하고 다르다구요. 옛날과 다르다구요. 옛날에는 알고 믿겠다고 한 것이지만 이제는 실천하기 위한 선서문이에요. ‘난 이렇게 합니다.’ ‘우리 선생님과 더불어, 공자와 더불어, 석가와 더불어, 마호메트와 예수와 더불어 이렇게 합니다. 요사스러운 분쟁의 요인 되는 두 패가 남아 있으면 정리하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한 동네에 수천만, 수많은 영인들을 동원할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은 그걸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할 수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그 패들이 낙원에 가 가지고 목을 내놓고 언제 해방되나 기다리고 앉아 가지고, 해방될 날을 몇천년 기다린 사람이 얼마나 똥줄이 닳겠어요? 문을 열고 하라면 하루에 보통 사람이 백 리 간다면 천 리가 아니라 만 리도 뛰어간다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니까 퍼뜩퍼뜩 해요. 동에서 퍼뜩, 서에서 퍼뜩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이 지금 우리 생활권 내에 찾아 들어와 가지고 주력적인 행동을 제시하는데, 거기에 보조를 못 맞추면 죽어야지요. 형님의 자리지요? 영계를 거느려 가지고 형님의 자리를 체험해야 돼요.
그래서 통반격파, 그 다음에 형님의 자리, 조상 일당 전부가 거꾸로 돼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딸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어 자유 평준화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에 상충이 없는 자활, 자주적인 세계가 된다구요. 자활, 자주적이니 행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평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천국을 모실 수 있는 가정과 나라가 되느니라! 만세예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생명을 걸고, 눈이 하나 고장이 나더라도, 코가 찢어져도, 입이 갈라지든가 오관이 하나 병신 되더라도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달릴 대로 달려야 되겠다구요. 차들 다 있지요? 있나, 없나?「없습니다.」차를 내가 사주면 좋겠어요, 자기 일족들을 부려 가지고 협박을 해서라도 차를 사야 되겠어요? 협박을 받아 가지고 쫓겨다니지 않았어요? 그 10분의 1만 해도 차 열 대를 사 가지고 나눠 줄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 동안 잘 먹고 잘 살았지. 난 못 먹고 살았다. 탕감해라.’ 가당한 말이에요. 강 선생! 뭐 성 어거스틴이니까 내가 선생이라고 해야지. 몇천년 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나기 전에도 기독교 왕초 노릇을 했는데, 난데없이 몇천년 후에 태어난 레버런 문이 이제 참부모가 됐으니 거북하겠어요, 거북 안 하겠어요?
어드래? 성 어거스틴이 거북해해, 거북해 안 해? 아, 물어 보잖아? 여편네가 돼서 그거 몰라?「거북한 때는 지나고 지금은 안 그렇습니다.」왜?「참부모님 편에 서서….」편이야 참부모 편에 섰지. 책임 못 했을 뿐이지.
편에 섰지요? 오늘 저녁에 편에 서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도 같다고 손 들고 다 편 되지 않았어요? 손 든 대로 되면 되는 거예요. 자기 세상의 수평, 평지를 만들어야 돼요. 수평이 안 되어 있잖아요? 일족부터 해야 돼요, 일족부터. 일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까지 죽 해 가지고 이것이 수평이 되어 가지고 360도 전부 다….
전기 모터의 롤러가 돌아갈 때 말이에요, 조금만 뭐 해도 쭉 소리가 나는데 소리가 없어야 돼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도는지 안 도는지 만지기 전에는 모르도록 돼야 돼요. 만져 보면 휙 빠른 속도로 돌기 때문에 불꽃을 만들어 가지고 ‘아이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몇천 번을 회전하는 거라구요. 1분에 몇 천 번을 회전하는데 보이지 않아요, 이게 도는지 안 도는지. 거기서 나오는 전기에 닿게 되면 죽어요.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이 평준화되어서, 어디에 갖다 접붙이더라도 내가 살아 있으니까 밤이나 낮이나 어디 가든지 살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그래서 통·반에 갖다가 심어야 돼요.
훈독회 대신 시험 치기 위한 교습시간
우리 조상들이 가정에서 축복받게 되어 있지, 일족에서 축복받고 딴 나라에서 축복받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거꾸로 추어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조상이 되는 거예요.
자, 이제부터 통반격파에 대한 말씀을 훈독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시험 치기 위한 교습시간이에요. 그렇게 알고 잘 들어 두라구요. 졸지 않지요?「예.」조는 이가 있으면 연필을 하나 쥐었다가 찔러대요. 정신차려 가지고 들으라구요. 샤프 펜슬 다 있지?「다 있습니다.」이렇게 쥐고 졸기만 하면 찔러요. 몇 방 맞았느냐 기록이 되어 가지고 이제 후손들 앞에 이렇게까지 해서 통반격파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고 얘기해 주고, 또 그 다음에 자기가 뭘 계획한 대로 안 되면 얼굴에 칼집을 내서 보여 주라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손자들이 정도를 갈 수 있도록 하는 교재로 쓰기 위해 몸뚱이에 흠을 내 가지고라도 잊지 않을 수 있는 그 날을 많이 남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생긴 흠을 잊지 않아요. 팬티를 벗게 된다면 있어요. 옷을 벗게 되면 있어요. 그때에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을 잊을 수 없어요. 밥을 못 먹더라도 죽기 전에는 지키고 나가야 돼요. 그러고 살고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에요, 제자예요, 심부름꾼이에요?「아들딸입니다.」제자가 될래요, 심부름꾼이 될래요? 제자는 무슨 ‘제’ 자를 쓰나?「‘아우 제(弟)’ 자를 씁니다.」제자, 동생의 아들이다 이거예요. (웃음) 혈통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이 아니라 동생의 아들이에요. 그만큼 멀다는 거예요.
그런 표상을 만들어야 돼요. 집에서 물건을 사올 때는 내가 잊을 수 없는 무엇을, 그것을 잊을까봐 기념물을 백 원짜리를 천 원 주고 사왔다고 내세우고 기도할 때 그걸 바라보고 나 내일 준비하는데 기억해 달라고 조상들을 동원해야 돼요. 10년 됐으면 10년 공을 쌓아 가지고 거기에 얽매일 수 있는 조상을 동원하고 다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배 타고 하는 놀음이 뭐예요? 천리원정 길을 발가벗고 가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태풍이 불어오는 전쟁마당, 화살이 날아오고 폭탄이 터지는 거기에 있어서 숙명적인 과제, 숙제를 풀기 위해서 벌거벗고 달린다고 생각해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친구도 없어요. 내가 어머니도 믿지를 않아요. 자기가 따라와야지, 따라올 사람을 믿을 수 있나요?
어머니 앞에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제일 좋은 것도 선생님이고 제일 무서운 것도 선생님이에요. 그렇다고 협박 공갈 안 해요. 말을 안 해요. 말을 안 해도 말할 때보다 더 친절하게 해주니까 죽을 지경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에 있어서 충신이 되기 위해서는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양창식도!「예.」양창식 ‘양’이 뭐야? ‘도랑 양(梁)’ 자지? 서울의 도랑을 뚜껑 닫은 게 어디인가? 무슨 천? 청계천? 청개천, 개 같은 강이다 그 말이에요. 개천이라고 그러지요? 더러운 곳이에요. 그것도 ‘청(淸)’ 자를 붙였으니 푸른 물이라는 것인데 푸른 물이에요, 그게? 똥물이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덮어 가지고 뚜껑 닫아 놓고 살지 말라구요. 솔직해야 돼요.
그래, 이제부터 가정적 자서전을 써야 돼요. 그래야 넘어가요. 나라에 입적할 때 가정의 자서전을 써야 돼요. 그게 틀리게 되면 영계에서 반환되는 날에는 그 일족이 날아가야 된다구요.
사길자, 알겠어? ‘죽을 사(死)’ 자 되지 말라구. 이 간나 같으니라구. 여기에 와서 엎드려 가지고 선생님이 한국에 가 있는데 뭘 했어? 뭘 했어? 세상에!
그러니까 여기서 이번에 돌아가야지? 갈래, 안 갈래?「갑니다.」국가 메시아 아니지? 자기 아들이 국가 메시아 책임 있나? 아, 물어 보는데 왜 답변을 안 해? 국가 메시아야, 국가 메시아 아니야? 똑똑히 얘기하라구. 뭐라고 그래?「아들이 했는데 지금은 안 하고 있어요.」누가 안 해? 자기라도 해야지. 아들이 죽고 아비가 죽었으면 아들이 죽은 대신 어미라도 해야 남아지잖아? 둘 다 죽었으면 없어지는 것 아니야? 아들이 공부가 필요해? 공부한 것 써먹지도 못하고 공부를 해서 뭐해?
통반격파는 내가 책임져야
통반격파! 해봐요.「통반격파!」내가 책임진다!「내가 책임진다!」정말이야?「예.」정말이야?「예!」거짓말 아니지?「예!」어디 해보라구. 전도 나갔을 때 이상 돼야 돼요. 백 리 길을 밤에 식구를 배웅하러 가서 50리를 한 번 왔다갔다하는데 밤이 밝아요. 식구가 그리워서 그런 놀음을 해왔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신 정을 잃어버린 불쌍한 패가 되어 가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나왔던 사람이 고향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50리가 아니라 하루 밤에 열 번 뛰어서 왔다갔다하더라도 계속할 수 있게 마음 자세를 새롭게 해서 하면, 이방 나라에 가 가지고 핍박받고 밀사의 일을 할 때에 수고한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을 해방권 내에 있어서 수습할 수 있는 한 때가 왔다는 사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영계에 간 성도들의 희생의 핏줄을 전부 펴놓고 해방된 기준이라는 걸 생각할 때, ‘밤이야 가지 말라, 낮이야 가지 말라. 내가 갈 길 이 동네를 지나기 전에 해가 지면 안 되겠다.’고 뛰어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재촉에 재촉을 받으면서 통반격파에 피에 어린 생애의 놀음을 그려 가라 하는 것이 선생님의 간절한 부탁이에요. 아시겠어요?「예.」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했지요?「예.」물어 봐야 대답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결정을 자기가 했으니 자기 자신이 자문자답하면 가야 할 숙명적인 과제를 풀어 가는 그 답을 백중 시켜 가지고 만점 합격자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래야만 공산당이 자연굴복하여 자체가 신고하러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 그걸 가르치는 거예요.
‘남북통일의 길이 여기에 있겠느냐, 되겠느냐? 하늘나라, 천국이 되겠느냐, 안 되겠느냐?’ 하면서 예수가 그렇고, 공자가 그렇고, 석가모니가 그렇고, 마호메트가 이상으로 하고, 공산주의자, 평화의 유토피아 세계를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곳으로 문 총재를 따라갈 수 있는 때가 됐으니 우리 조상도 따라가야 되겠고, 우리 친족들 살아 있는 사람들도 따라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조상들이 다 그런데 우리 친족들이 그래야 되겠고, 우리 아들딸 후손도 그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방통행으로서 모든 것이 상하·좌우·전후 전체가 정비된 환경에서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양창식!「예!」양창식, 할 수 있나?「예스.」‘예스’는 또 뭐야? (웃음)
나 미국 놈을 제일 싫어하는데 말이야. 지금 생각하니 그렇게 됐어요. 뉴욕에 들어올 때는 기분 나빠요. 여기 올 때도 기분 나빠요. 나 반대하던 것이 싫어요. 그래서는 안 되겠다고 하지만, 이제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나요. 몇 년에 한 번씩 와서 물어 본다구요, 내가.
통·반에 심을 때는 피땀을 흘린 전통을 가지고 심어야
그래, 여러분이 살고 싶은 곳이에요?「아닙니다.」어디예요?「한국입니다.」냄새가 한스러운 곳이 한국이에요. 거기가 고향이니, 우리 역사상의 조상들이 조국이라 했으니 나도 거기에 가 가지고 땀을 흘릴 수 있는, 애국지사가 땀을 흘린 것을 대신 내가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고, 대신 심지 못했으니 내 피 살 전체, 가정을 팔아서라도 씨를 심겠다는 결의에 차니 통반격파는 문제도 아니다 생각하는 거예요.
못 하는 날에는 책임 추궁할 거예요, 6개월 동안에. 유 씨들 통일교인들 많지? 평화대사도 많지?「예.」앞으로 유 씨를 자기가 총책임 지는 것이 아니에요. 열두 사람을 내세워서 빨리 해 가지고 거기에 많은 사람…. 이제부터 유 씨가 합해 가지고, 국가 메시아와 열두 사람 합해 가지고 백 명이라도 좋아요. 거기서 공이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높으면 높을수록,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최후에는 120명에서 72명, 72명에서 12명, 12명에서 세 명을 딱 빼는 거예요. 거기서 세 사람을 중심삼고 장은, 중심은 가인과 아벨 백성을 중심삼고…. 이게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권이에요. 이 일을 못 하면 바라바권이 예수의 권한을 중심삼고 끝까지 자기가 왕 되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후환이 없게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 세계의 바라바권을, 예수가 죽고 바라바 앞에 권한을 남기는 이 불쌍한 생을 남긴 것을 전부 다 통반격파 해 가지고 세 제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악당들 세계의 가인 아벨을 통일시켜 가지고 천국 가게 하기 위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삶이요, 가정적 메시아의 통반격파의 반장, 이장, 면장이 할 일이에요.
면장도 선거하나? 하지요? 임명이에요, 선거예요? 그것도 모르나?「임명입니다.」그렇지. 임명이지? 곽정환은 알지?「예.」임명이에요. 군수부터 선거예요. 군수는 우리 패가 자동적으로 돼요. 왜? 통·반을 다 우리가 관리하고 있으니까. 면에서 면장을 중심삼고 통·반, 뭐 이장, 반장까지 완전히 세웠으니 뭘 못 하겠어요? 면만 세 개, 네 개 가진 것이 군이에요. 전부가 그렇게 되는데 군수는 우리 마음대로지요. 알겠어요?
또 군수들이 전부 우리 사람들이면 도에 올라가 가지고 열 군수가 합해 도가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거예요. 그것 싫다고 하겠어요? 무슨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뿌리를 다 뽑아 버리고 여러분이 뿌리를 대신 심어야 돼요.
심을 때 그냥 심지 말라는 거예요. 거름을 주고 심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피땀을 흘린 정성어린 전통을 남겨 가지고 심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걸 우려 가지고 자손 만대에 역사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천년만년 태평성대 기원을 내가 창조하고 간다는, 자랑스러운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자의 길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온 우주 만물은 나를 협조하고 천운은 나를 환영해 가지고 갈 길을 보호하라고 명령하고 당당히 가야 할 것이 여러분들이에요.
국가 메시아 명패들 다 갖고 있지요? 시골에 가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못 한다고 할 수 없어요. 6개월 이내에 씨족을 정화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그 이상 말 안 해도 깨끗이 말을 다 했다고 본다구요. 이의 없지요?「예.」
이런 사명을 중심삼고 돌아가서 반대받던 고향 산천, 반대받던 일족들을 내 품에 품어 가지고 사랑하지 못한 한의 사랑을 털어놓고 해방적 사랑의 깃발을 들어 가지고, 내 가는 천국의 행로를 만들기 위한 놀음이니 천년 죽고 만년 살더라도 그것 못 하는 사람은 그 영인체의 사람이 한이 남는다고 생각할 때, 일년 살더라도 이 일을 기쁨으로 남기고 가겠다고 해야 돼요. 그것이 하늘의 효자·충신·성자가 남기고 가기를 바랐던, 예수가 십자가의 길에서도 소망하고 갔던 것입니다.
어렵다는 것은 정성이 부족한 것
예수는 원수 로마까지 사랑하고 다시 오겠다고 했지만, 여러분은 그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원수를 다 굴복시켜서 일대일 순간권 내에 사랑하고 ‘나는 간다.’ 하고 수직으로서 비상천 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일족에게 맡기고 천년 태평성대를 이루어 가지고 내가 올 때 거침없이 나라 어디에서나 환영받을 수 있는 이런 출발의, 문을 열기 위한 이 놀음을 왜 안 해요? 왜 안 해요?
축에 못 들어가면 큰일이에요. 그렇지요? 국가 메시아들은 축에 끼어야지요. 선생님의 아들이면 아들로서 해야 할 축에 끼어야지요. 축에 못 들어가면 기가 막히겠지요? 여러분 학생들 가운데서 책만 보게 된다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축에서 절단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체면이 있고 위신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생각이 역사의 전통을 지지해 가지고 보호해 나오는 천운이 거기에 가중해서 나간다는 사실을 알 때, 천운이 보호하고 일족이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 통·반은 자동적으로 개문이에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렵다는 것은 여러분의 정성이 부족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방통행 만리 길을 하루에 가고도 남게끔 달려라 달려라, 발이 가죽이 벗겨지고 살이 떨어져 뼈다귀로 한번 걸어 보면 좋겠다, 그래도 감사할 수 있게 되면 천상세계의 희생해 가지고 피를 흘리고 간 그 애혼들 앞에 위신을 세우고, 지상에 있는 그대라고 기억해 가지고 천상에 오게 되면 머리 숙여 경배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기다린다면, 그 이상 하늘 앞에 보호받고 하늘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영광의 터전이 없는 게 아니냐!
그것 싫어요? 싫어요, 좋아요? 좋아요, 싫어요?「좋습니다!」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통반격파 다시 한 번 해봐요.「통반격파!」빛나는 내일의 건국을 위하고 천국이상을 접붙일 수 있는 개문(開門)의 시대를 맞아 내가 그 풀이 되어 가지고, 연체가 되어 가지고 땜을 할 수 있는 데 필요요건으로서 연결시킬 수 있는 해방의 무기의 핵이 나로 말미암아 열매 맺어 승리의 패자의 권한을 심고 간다는 자랑스러운 그 길을 왜 싫다고 해요?
‘밤이야 낮이야, 비야 와라. 바람아 불어라.’ 하고 가는 거예요. 나는 태풍이 불고 폭풍우에 벼락치는 옆에서 낚시질을 했어요. ‘고기야 물어라. 물겠으면 물어라. 내 소원은 이 세계가 평준화되어 가지고 해양세계의 왕초가 된다.’ 이렇게 기도했기 때문에, 지금 남극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돈이 없더라도 내가 나 자신에게 거짓말하면서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책임지고, 그 동안 실패했지만 그 누군가가 개발해야 돼요. 하늘이 원하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황선조에게 전화해 봤어? 곽정환! 황선조에게 전화해 봤어? 황선조, 우리 올 때까지 얘기하지 않았어?「예!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자 마자….」중간에 전화 한 번 해봐.「예.」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놀음놀이가 세상과 달라요. 내가 손댔던 것이 흘러가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아무리 금을 갖다 붙이고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손댔으면 역사적인 예물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지요? 통반격파의 용사들의 무덤에 있어서 하늘나라가 세워 줄 수 있는 그 비석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세우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이런 지시를 한다는 것을 알고, 참부모님의 참된 명령인 걸 알고 참된 목적 완성을 위해 문제삼지 않고 달려 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과 전교학신문을 부활한 이유
자, 그러면 잘 들으라구요. 똑똑히 가르쳐 줬나요, 안 가르쳐 줬나요?「가르쳐 주셨습니다.」이제 얘기를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7장 제2절 가운데 ‘통반격파를 해야 하는 이유’부터 훈독)
『……4천만으로 잡았을 때 한 가구에 네 명씩 잡으면 천만 세대이니까, 천만 세대주를 중심삼고 격파하는데 그 세대 가운데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들을 전부 동원해야 돼요. 우리 뜻의 방향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동원하면 반드시 이것이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동원될 때 어머니를 중심삼고 반드시 아들딸, 아들딸 중심삼고 남편이 하늘의 방향으로…』
여자들을 동원해야 밤이나 낮이나 사철 어디든 뒷문으로도 들락날락할 수 있지, 남자는 안 돼요. 안 그래요? 개가 짖고 별의별 흉한 일이 많다는 거예요. 통·반장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다 시키라는 거예요. 반장 안 하겠다고 다 그러잖아요?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것을 하라고 했는데도 이놈의 자식들, 하나도 안 했어요. 자!
『……여러분은 통일사상을 가지고 통반격파를 위한 선봉장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 내에서도 정예부대라고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강사들인 것을 알기에 일선에 내세워 중차대한 일을 맡기게 된 것입니다.』
이제 가정교회를 해야 돼요, 가정교회. 반에서는 가정교회를 해야 돼요. 얼마나 좋아요? 하늘나라를 소개할 수 있는 재료를 갖다 놓으면 미치고 밤을 새워 가면서 전부 다…. 개가 몇 달이 되게 되면 잠을 못 자 가지고 낮에 손님이 와도, 밤에도 짖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주인이 그러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런 집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흥하지 말래도 흥하게 되어 있어요.
『……뜻을 이루는 면으로 보게 된다면 여기에서 주력을 어디에 두어야 되느냐 하면 교학통련입니다. 교학통련에 두기 때문에 교학통련을 중심삼고, 교수들과 2세를 중심삼고….』
그래, <전교학신문>이 있어요. 자!
『……공산당도 1세는 반대하지만 2세는 레버런 문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안 되면 내가 하나님의 힘을 빌려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는 무니의 세계가 될 것이고 하나님과 참사람만 남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성인들도 이용하고 하나님까지도 이용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절대권이에요.
『……오늘날에 있어서도 2세를 중심삼고 통일운동을 하지 않으면 모세 때와 같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선생님이 대학가를 중심하고 2세들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통일운동의 맨 앞에 서서 뛰어야 할 것입니다. 정의의 자리에서 전통을 남기는 데 제2세들은 엄숙히…』
브리지포트도 그것 해야 돼요. 승공연합 강의, 사상 강의를 해야 된다구요. 선문대학교도 그렇고. 옛날에 하던 그것이 중지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통반격파 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이에요.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저것을 전부 다 만든 거예요. 흘러가는 입장에서 다시 <전교학신문>도 작년에 다시 시작했다구요. 자!
『정의의 자리에서 전통을 남기는 데 있어서 2세들은 엄숙히 자기 자신을 다짐하면서 상속자의 가치를 존중하고 일생을 저울질해 갈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그러한 결의를 하는 2세가 된다면 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담력을 갖고 원수를 무서워하지 말며, 정의의 길에서 약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의의 노정에서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용사가 되라는 것입니다.』「아멘!」
「2장 다 끝났습니다.」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있지, 창설한 것? 그 아래에 그것 나올 텐데?「그 다음에는 축복가정 부인 동원에 대한 것입니다.」부인들을 전체 동원하고 3년 동원하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이제 개문하는 거예요. 대학가를 전부 다…. 대학교도 있잖아요, 우리 선문대학하고 브리지포트 대학? 그게 책임 못 하고 있어요. 이번에 내가 기분 나빠 가지고 앞으로 이걸 숙청해 버려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더 읽을까요, 아버님?」
국민연합 창설한 대회 말씀이 있을 텐데. 승공연합이라든가 이런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국민연합을 만든 거야.「예. 그 앞에 있습니다.」그래, 그것 읽어 봐요.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할 수 있는 운동 반경에 대한 방향적 모든 것이 여기에 제시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맹목적이 아니에요. 2세를 다루어야 된다구요. 2세는 중·고등학교서부터 대학교 학생들이에요. 그걸 묶고 나라 대신 먼저…. 이번에 월드컵 대회 때 제일 걱정한 게 젊은애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뭐 무슨 악마?「붉은 악마!」세상에!
자, 그것 읽어 봐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메시지』
남북통일운동연합을 2년째 부활시켰지요? 부활시켜 가지고 옛날에 했던 걸 완전히 부활시켰어요. 결속해 가지고 대운동, 연합운동을 해야 돼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 유엔(UN)을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이 중단되어 있어요, 지금 현재.
그래서 이걸 완전히 복귀해 가지고, 북한에서 도망 나온 사람들 그 아들딸을 동원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1천 명이 들어왔다며?「예.」그 아들딸은 수천 명이 돼요. 관심을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자! 들어 보라구요. (이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메시지’ 훈독)
선생님이 선언한 것이 죽어서는 안 된다
선생님이 선언한 것이 죽어서는 안 돼요. 하나님 앞에 선언한 것이니 어떻게든지 여러분 일대에서 이걸 다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희생시켜서 투입하더라도 이걸 끝내야 할 우리의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통반격파와 더불어 주변에 연결된 연체의 관계를 부활시키는 운동을 해야 될 것을 각오하고 돌아가 주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
죽지 않았어요. 저런 선언을 한 것이 죽어서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혼자! 이제는 그런 환경적 여건에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영계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선생님 이상 실권을 가지고 실제 무대에 있어서 빛나는 역사의 새로운 전통을 창립해야 된다는 것이 여러분이 가는 길인 것을 잊지 말고, 그 일을 기필코 성사하겠다는 결의에 찬 하늘의 정병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래서 내일 아침 훈독회를 대신하고 아침에 여섯 시면 여기를 떠날 거라구요.「일어서시겠습니다.」숙연해졌어요? 뜻 없이 돌아가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미국도 권위국이니만큼 미국 국민이 저럴 수 있는 결의된 국민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 (경배)「감사합니다.」
하늘이 좋아하지를 않아요, 지금도. 여러분의 장래를 믿지 못한다는 걸 내가 아는 거예요. 지금까지같이 살아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나? 내일 아침에는 훈독회 못 하지?「예. 그래서 아버님, 여기서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분들은 뉴욕으로….」뉴욕에 들렀다 가야지. 전부 다 결의를 해야 돼. 여기서 가고 싶으면 여기서 가도 좋아. 오늘 지나면 선생님이 권고한 그 결의를 다지고 돌아가면 된다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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