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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술
내가 해외여행가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루브르박물관.
르네상스부터 바로크 미술까지 너무나 많은 그림들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상파그림이 수두룩한 오르세미술관을 못간 것이 천추의 한.
다시 한번 파리를 가야죠.
2. 음악
노래가 잼병이라 별로인데 가끔 듣다보면 너무나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가 있습니다.
클래식부터 팝송 트로트까지.
죽을 때 그림 한번 보고 죽을래 노래 한곡 듣고 죽을래 하면 단연코 노래 한곡 듣고 죽고 싶습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톰 존스의 딜라일라
그리고 베이비복스의 우연
3. 문학
소설 본 지는 오래돼서 가물가물하지만,
도스프예프스키의 죄와 벌
레마르크의 개선문
생땍쥐뻬리의 어린 왕자
소설은 한번 읽으면 감흥이 오래가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친구들과 산에 갔다 내려와 뒷풀이로 술한잔하는게 제일 좋네요.
특히 누구와 함께.......
누군지는 안알야줌.
끗.

첫댓글 끝?
두루 박식하신 만수씨.
존경 스럽습니다~^^
뒷풀이 한잔 술 ....
절대로 누군지 알려주지 마세요~^^
누굴까~~^^
ㅎㅎ만수르
있는게 뭐 밖에 읍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