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이 오는 5월 16일 프리미엄 유람선 팬스타 그레이스호에서 와인 브랜드 ‘가쓰나(GAHSS’NA)’와 협업한 선셋 샴페인 파티 크루즈를 운영한다.
이번 크루즈는 부산 기반 와인 제조사 알엠와이너리코리아의 브랜드 ‘가쓰나’와 함께 진행된다. 가쓰나는 부산시 도시브랜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지역 특화 와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워싱턴주 와인위원회 추천을 받아 해외 시장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부산 바다 위에서 노을과 야경을 감상하며 가쓰나 버블리 로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선상에서는 라이브 댄스가수 공연과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 K-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 그레이스호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하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가쓰나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탑승 요금은 좌석 등급 구분 없이 성인 4만9000원이며, 어린이와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3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좌석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 맞춰 운항하는 만큼 붉게 물든 부산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스타 그레이스호는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연안 유람선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부산 해상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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