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본 관자재보살 여의륜주
버리는 목재를 사용하여 우드 펜으로 써보았습니다.
나무 못다야 나무 달마야 나무 승가야 나무 아리야
바로기제 사다야 모지사다야 마하사다야 사가라 마하 가로니가야
하리다야 만다라 다냐타 가가나 바라지진 다마니 마하무다례
루로루로 지따 하리다예 비사예 옴 부다나 부다니 야등
부처님께 귀의하고
가르침에 귀의하며
스님들께 귀의하고
대자대비 관음보살 큰 보살님 가르침에 따르오며
무슨일이 있더라도 바른진언 분명하게 깨닫기를
다짐다짐 드리오며 견고하고 빛나는 보석같은
마음으로 깨달음의 길을찿아 어리석음 깨뜨리고
큰 결실을 이루어서 반드시 부처같은 깨달음을 성취하리
석일봉 대종사 불교학개론 6권 중에서...
관세음보살이 중생의 소원성취를 위해 설하신 진언-관자재보살께서 중생들이 원하는 것을
성취케 할 수 있는 ‘무장애관자재연화여의보륜왕다라니심주’가 있음을 밝히고 석존의
허락과위신력에 힘입어 말씀하신 다라니이다.
이 진언은 중생의 죄업을 씻어주고 온갖 병을 고쳐주는 진언이다.
이 진언은 외우면 재물과 복덕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존경과 사랑을 받게된다.
오늘도 부처님 같이
설도자명 합장
[출처] 정본 관자재보살 여의륜주|작성자 설도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