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은 이 명령에 순종한 사람들에 의해서 기 독교가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어거스틴 같은 분은 당시의 세계제일의 도시 로마를 떠나서 그 당시 야만족이었던 영국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여 영국사회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예수를 믿던 리빙스톤은 자기의 고국을 떠나서 검은대륙 아프리카로 가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쳐도 독일의 대학교수의 자리를 버리고 의학을 공부하여 검은대륙 아프리카의 밀림지대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미엔과 같은 이는 모로코 문둥이들의 섬에 가서 문둥이가 되면서까지 복음을 위하여 헌신한 분들이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행20:23-24에 말하기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했 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서는 생명을 내 놓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봅시다.
바울사도는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 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고전9:16)고 말했습니다.
우리 들도 이런 사람들처럼 목숨을 내 걸수는 없지만 복음을 위해서 전도하는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남을 구원하는 자는 자기도 삽니다.
옛날 썬다싱이 동료와 함께 추운 겨울에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 게 되었습니다.
도중에 추위에 얼어죽어 가는 사람을 만나서 그를 데리고 같이 가자고 하니까 동료가 하는 말이 그사람 데리고 가다 가는 우리도 죽겠다고 한사코 고집하고 갔답니다.
그래서 썬다싱 혼자서 그 죽어가는 사람을 둘러 없고 가다가 미끄러져 뒹굴어가면 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바람에 둘이다 땀이 나도록 몸이 따뜻해져서 서로 도우며 가다보니 그 먼저 살겠다는 사람은 죽어섬 빳빳해졌고 썬다싱과 그 죽어가던 사람은 살아서 목적지까지 가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자기만 살겠다는 사람은 죽었습니다. 나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죽을 것이고 예수를 위해서 죽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살게 될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껏 전도에 앞장 서시기 바랍니다.
어떤교회가 있는데 교회예산에 반 이상을 전도하는 일에 온전히 쓰는교회가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거의 100% 선교하는데 씁니다.
우리도 전도하는일을 제일 기뻐하고 전도일은에 동참 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많은 사 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는 궁창에 빛나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비추리라고 했습니다.
이 영혼구하는 일을 하면 우리 하나님 앞에 상급을 받습니다.
오늘 진주지체들 여러분들이 이 귀한 일을 통해서 상급받는 자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날이 정말 가깝습니다. 마라나타!!
첫댓글 사모님은 지쳐서 다운되었지만 저는 지처도 전도가야합니다 오늘 생명이 끝날 수 있기때문이지요. 앞서간 선진들을 보면 부끄럽지만 쓰러질 지언정 사랑의 빚 갚으러 가야합니다. 누군가는 앞장서고 희생이 따라야만 영혼이 살게됩니다. '사명'이란 복음성가를 잘 부르지만 가정눈치 남편눈치 자녀눈치 때문에 얼마나 가증스러운 것인지를 저는 너무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