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전환교육에서 문암생태공원에 갔다.
첫 번째로 미션을해 서 재미있고 동물찾기를 해서 좋았다.
날씨는 조금 더웠다.
그리고 황톳길 에서 시원했지만 조금 발이 아파서 눈물이 났다.
그래도 건강해진다고 생각을 해서 신났다.
점심에 배달로 피자를먹었다.
그리고 선생님께 맛있는 피자를 주 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언니랑 오빠랑 같이 먹어서 즐거웠다.
피자 먹고 배드민턴 을 해고 그리고 오후에도 날씨가 더웠다.매점에서 음료수를 사 먹어서 즐거웠다.
그리고 놀이터 에서 언니랑 오빠랑 술래잡기 를 해서 좋았다.
다음에 또 문암생태공원 가고싶다. 전환교육을 가서재있었다.
첫댓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