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종범(전 경제수석)과 그 일당들은 자기들이 공모하여 미르/ K-스포츠 재단을 만들었으면서도, 사건이 터지자, 모든 것을 박대통령과 최서원(순실)씨에게 떠넘기는 대국민사기극을 벌린 것입니다. 태극기애국국민들은 이러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이들을 고발하고, 양심고백을 받아내야 합니다. * 안종범은 전국민 앞에 석고대좌, 양심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고통받고 계시는 박대통령/최서원씨 등을 하루빨리 무죄석방시켜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신하의 마지막 참회의 도리입니다. * 아래 글은 박대통령/최서원 법정을 참관한 분들의 참관기 등을 모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1. 미르/k-스포츠재단은 안종범의 작품입니다 * 재단설립과정 (1) 박대통령은 2015.7.24-7.25일 양일간에 걸처서, 국내 7개 기업총수와 각각 단독면담을 합니다. (2) 7개총수와 회담이 끝나고 안종범은 당시 전경련부회장 이승철에게 전화를 합니다. 박대통령님과 7개총수들과 면담에서 문화/체육재단 설립과 출연금에 관하여 합의가 됐으니... 재단설립을 서두르라고 지시합니다. (3) 전화를 받은 이승철부회장은 7개구릅 총수측에 사실여부를 확인결과, 7개총수 어느누구도 박대통령과 그런 협의를 한일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종범에게 어떻게 된 것인가?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하는데? 라고 묻자.... 안종범은 당황하면서 그럼 재단설립은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 라고 해서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 안종범은 박대통령 모르게 재단을 만들려다가 실패합니다.
(4)그러나 다음 기회를 노리던 안종범은 3개월후인 2015.10.19경 전경련 이승철부회장에게 다시 전화를 합니다. (1) 박대통령으로부터 다시 지시를 받았다. 즉 중국 리거창총리가 이달말 2015.10.31-11.4 사이에 한국방문(일본총리와 3국정상 회담도 예정됨)이 있는데, 이때에 중국과 문화체육교류 양해각서 (MOU)를 체결해야한다. 그러니 서둘러 문화/체육재단을 전경련에서 주도해서 설립하라는 지시를 하셨다. * 이때에 이승철부회장은 의심은 들었지만, 사실여부를 박대통령께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 해서, 서둘러 약 1주일만에 미르재단 (500억 규모)을 속전속결로 설립합니다. * K-스포츠재단(300억원 규모)은 약 2개월 후인 2016.1월경에 설립됩니다.
2. 국정농단의 사태발생과 검찰기소 1) 그런 상태로 재단들도 그럭저럭 운영되면서 1년여가 되어가는데 ...소위 최순실국정논단 사태가 벌어지고...검찰수사가 시작됩니다. 검찰이 안종범에게 묻습니다. (검찰) 양대재단의 기금이 1,000여억원에 달하는데.. 재단을 왜 그렇게 빨리 1주일만에 설립하게 되었습니까? (안종법) (급하게 들러댄다는 것이) 중국 리거창총리 방문때 문화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되니, 박대통령께서 빨리 서두르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2) 검찰은 안종범 등의 말만을 듣고, 위 두재단은 박대통령 퇴임후를 대비해서 최서원의 제안으로 박대통령. 안종범, 최서원(순실) 3인이 공모하여 만든 재단이라는 죄목을 걸어서 박영수특검이 뇌물죄로 구속기소합니다.
3. 박대통령의 진술과 입장 (1) 이에 대하여 박대통령은 검찰수사나 법정에서(변호사를 통해서) 진술합니다. 나는 안종범에게 재단설립을 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 그리고 리거창총리가 오니까 양해각서(MOU)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적도 없다, 그리고 사실상 그때 리거창총리 방한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사실도 없습니다. 양해각서는 안중범이 만들어낸 거짓입니다.
(2) 단지 언젠가 안종법으로 부터 보고를 받았는데... 문화.체육 발전을 위하여 전경련이 자체적으로 스스로 재단을 만든다는 보고를 받은 적은 있습니다. 그런 보고를 받고, 전경련 주관으로 기업체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기업들이 나서서 그렇게 하신다니 우리 정부에서도 행정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도와드리라고 한적은 있습니다.
(3) 그리고 그 이후 특별한 보고도 없었고, 나는 대통령으로서 국내외 바쁜국정업무에만 전념해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무슨 최순실국정논단이라고 하면서 나를 이렇게 뒤집어 씌워서 구속하고. 재판까지 하고 있으니 황당할 뿐입니다. 라고 진술합니다.
4. 안종범의 양해각서(MOU)의 허위조작 증거들 1) 안종범의 말대로 2015. 10월말 중국 리거창총리의 방문에 따른 양해각서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중국어/ 한국어로 된 각서(MOU)초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2.)그리고 양해각서의 업무는 안종범수석의 소관업무도 아닙니다. 문화체육수석의 소관이고.. 양해각서는 일종의 외교문서이기 때문에 외교담당수석이 참여해야 되는 것입니다. 3) 또한 주한중국대사관 측과도 사전에 각서에 대한 협의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한중국대사관측과도 협의조정이 전혀 없었고, 문화체육수석, 외교관계 수석들과도 전혀 협의가 없었습니다.
5. 최서원씨의 진술과 입장 (1) 제가 박대통령께 건의하기를 .. 중국 리거창총리가 10월말에 오니 이를 핑계로 미르/K-재단을 빨리 만들어서, 박대통령님 퇴임후 노후대비를 하셔야 합니다.라고 건의했고.. 박대통령께서는 저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재단을 만들도록 안종범에게 지시했다. 그리고 재단관리/운영을 제가 하도록 지시까자 함으로서.. 제가 사실상 실질적인 재단주인행세를 하도록 하셨다고 하는바 (특히 이사항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판결시 강조한 사항임) 너무 황당한 말입니다.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2) 저는 안종범수석을 여기 법정에서 처음 봅니다. 박대통령님 퇴임후를 대비해서 서로 짜고 공모해서 수백-수천억원을 어떻게 할려고 했다면, 서로간에 전화 한통화라도 해야하고. 만나서 차한잔이라도 마시면서 공모를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통화를 한통화라도 했다거나 만났다는 그런 증거를 한가지라도 대보세요...라고 요구합니다. 검찰은 1심, 2심이 끝날때까지도 최서원/안종범과의 통화기록이나 만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 재단이나 회사를 설립/운영을 할려고 한다면 특히 박대통령이 최서원에게 관리/운영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면 1) 재단의 임원/사원을 최서원의 관여하에 선발하고 2) 건물/사무실을 최서원씨가 지정한 장소에 마련하고 3) 자금을 운영/관리할 지정은행은 특히 1,000여억원을 맡기고 운용할 은행은 최서원씨가 지정하는 은행이어야 할 것입니다. (4) 그리고 이러한 자금을 운영/관리할 사무국장 또는 총무는 당연히 최서원씨의 측근을 임명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 그러나 위의 4가지 요건에 최서원씨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1) 미르/K-스포츠재단의 임원진은 전부 안종범의 지인이거나 지인이 추천한 인물입니다. 최서원씨는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2) K-스포츠재단 초대(1대) 이사장은 한국체육대학장직에서 은퇴하신 저명한 체육계 원로분이셨는데, 그분도 막상 와보니 돌아가는 상태가 엉성하고, 봉급도 없고 명예직이고 직원들도 하는 짓들이 뭔가 이상해서 바로 사표를 내고 떠났다고 합니다. 2) 그래서 약 5개월간 이사장 공백기가 있었던 끝에 2016.05경에 2대이사장으로 취임하신분이 바로 서울대 체육학과 박사출신 정동춘이사장입니다. 이분이 바로 당시 국회청문회와 언론 등에서 퇴폐마사지사로 누명을 쓰신 분입니다. 이분은 재단내분을 수습하려고 들어왔다가 청문회에서 곤욕을 치른 분입니다. 3) 만약에 박대통령이 퇴임을 대비해서 만든 재단이었다면 ... 1대 이사장이 사퇴하면서 박대통령께 말 한마디 없이 획! 떠났겠습니까? * 제2대 정동춘 이사장도 박대통령을 모르는 분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그의 스포츠치료실은 영업이 잘 안되어서 이미 오래전에 폐업을 한 상태에서 쉬고 있는 가운데, 어느 지인의 소개로 이사장에 들어가게 된 것이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4) 사무실은 안종범 측근이 마련했다고 합니다. 최서원은 그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최서원의 출입이 CCTV에도 찍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재단의 현판식에도 최서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3) 1,000여원의 재단기금을 맡긴 은행은 인종범/정현식 (은행장출신)이 아는 은행에 예치하였다고 합니다. 최서원은 그 은행과 거래가 없다고 합니다. 5) 최서원은 미르/K-재단에서 어떤 명분으로라도 단돈 10원도 가져간 사실이 없습니다. ** 그런데 무슨 근거로 최서원씨가 중국 리거창총리가 오는 것에 맞추어서 빨리 재단을 만들어서 중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합니다. 라고 박대통령께 건의해서 만든 것이라고 주장할 수가 있습니까? 6. 안종범은 SK89억원도 협박/탈취하려다 실패함. 1) 2016. 3월경(?) 안종범 수석이 SK의 임원진에게 직접 서류봉투를 건네주면서 박대통령의 지시사항이니... K-스포츠재단에 89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압력을 가합니다. 2) 서류봉투를 받은 SK임원진이 K-스포츠의 정형식사무총장 및 박헌영과장을 SK사무실에서 직접 2번이나 면담하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검토해 본 결과 이건 분명히 박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고 시간을 끌었습니다. 안달이 난 안종범은 SK측에게 뭐 그렇게 빡빡하게 구느냐... 돈을 빨리 내놓으라고 협박까지 합니다. * 옥신각신 하다가 ... 결국 SK측에서 안종범에게 묻습니다. 이 서류가 확실히 박대통령님의 지시사항이 맞느냐?고 따저 묻자, * 그때 안종범은 이렇게 다투면서 길게 끌다가는 박대통령에게 들키면 작살날 것이 두려워서 서둘러 “89억 지원요청 서류는 없었던 것으로 합시다. 라고 하면서 종결되었습니다. 3) 이러한 안종범의 미수사건을 1년이 흐른 뒤 박영수특검에서 들추어내어서 박대통령을 뇌물요구 강요죄 등(?)으로 기소한 것입니다. 즉, 안종범 등이 저지른 죄를 박대통령/최서원에게 뒤집어 씌운 것입니다.
7. K-스포츠 정현식사무총장 등의 허위진술 (1) 국정논단사건이 터지고. 정형식 사무총장은 검찰조사에서 검찰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진술합니다. (내용요약) (검찰) 진술인은 SK에 어떻게 해서 돈89억원을 받으러 갔습니까? (진술인) 네, 2016.3월경 최서원씨가 말하기를 ... 박대통령과 다 이야기가 되었으니... SK에 가면 89억을 줄 것이다. 가서 받아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검찰) 진술인은 K-스포츠재단에 어떤 경로로 취업이 되었습니까? (진술인) 네, 제가 모 지인에게 취직을 부탁하면서 제 이력서를 드렸는데, 어느날 그 지인이 저에게 연락오기를.... 시내 모처 커피숍에 가서 어느 중년여인을 만나 면접을 보면 된다. 해서 면접을 보았는데... 결국 사무총장이 되었습니다. (검찰) 그 중년여성이 최서원씨라는 것을 당시에 알았습니까? (진술인) 예, 몰랐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TV에 나온 최서원을 보고서.. 아! 저 여자가 바로 그때 나를 면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1년전에 SK에 돈89억원, 롯데에 75억원을 받으러 갈때는 최서원씨가 시켜서 갔다고 진술하고, 1년후 국정논단사퇴시에 TV를 보고서야 알았다는 것은 상호 모순/대립이 됩니다. *** 정형식은 안종범이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시절 나이가 많은 제자 (은행장출신)로서 안종범이가 재단사무총장으로 특채한 사람입니다. ** 이는 안종범이가 박대통령/최서원씨가 재단설립을 뒤집어 씌우고, 자기는 싹 빠질려고 허위조작진술을 공모했다는 증거입니다.
8. 안종범은 부영건설에게도 80-90억을 요구하다가 포기합니다. ** 안종범은 위와 같이 SK에서 실폐하자, 2번째로 부영건설사장을 서울 모호텔로 불러내서 안종범, 정현식, 박헌영과장과 (4인)이 합석한 자리에서 돈 80-90억원의 지원을 요구합니다. 여기서 부영측은 어떤 민원사항 해결을 요구합니다. 안종범은 이런 요구를 들어주었다가는 박대통령에게 들킬 경우, 다들 작살이 날거라고 겁이 나서 그날 만남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9. 롯데에서 70억을 받았다가 바로 반환합니다. 1) 안종범은 부영측에서도 돈 뜯어내는데 실폐하자 ... 정현식 사무총장, 박헌영과장을 롯데 이인원부사장에게 보내서.. 돈75억을 받아오도록 합니다. 이인원부사장은 정현식 일행에게 어디에 돈75억원이 필요합니까?라고 묻자. 정현식 등은 경기도 하남시에 체육시설을 지을려고 하는데 건축비가 필요합니다. 2) 이런 말을 들은 이인원 부사장은 그럼 우리회사에 롯데건설이 있으니 저희가 시설을 신축해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제안합니다. 그러니 정현식 등은 현금을 요구합니다. (그 거절한 이유는 여기서 생략) 여러 협상을 하다가 결국 75억원에서 5억을 깍아서.. 70억으로 결정하고....롯데는그 70억원을 며칠에 나누어서 k_스포츠재단에 송금합니다.
3) 막상 돈70억을 받고 보니까... 여러 문제점들이 노출됩니다. 그래서 정현식 등이 이것 잘못하면 큰일 난다. 모두다 쇠고랑 찬다고 하면서 돌려주자고 안종범에게 건의해서 돈을 곧바로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박대통령/최서원 등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사건입니다. 이번에도 돈70억원을 돌려주면서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끝났습니다.
4) 그러나 이 롯데건도 .. 1년후에 탄핵사태가 터지자 .. 특검에서 이를 끄집어 내어서 박대통령을 뇌물죄로 기소합니다. (뇌물죄는 돈을 돌려줘도 죄가 된다고 합니다) (검찰) (정현식등에게)누구지시로 롯데에 돈75억을 달라고 갔습니까? (정현식 등) 예, 최순실회장이 박대통령과 내가 다 이야기가 됐으니.. 롯데에 가면 돈75억을 줄 것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검찰) 받은 돈은 70억원인데... 누구지시로 다시 돌려주었습니까? (정현식 등) 예, 그 후 어떤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하면 큰일 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고.. 최순실회장이 우병우수석과 협의해서인지... 급히 돈70억을 돌려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병우수석과 최서원을 엮어 넣으려고 시도합니다)
5) 이렇게 미르/K-재단, SK89억, 롯데75억건 등은 모두다 안종범일당이 저질러 놓고도 ... 모두다 박대통령/최서원씨가 시켰다고 뒤집어 씌웁니다. ** 안종범은 명색이 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출신으로서... 청와대경제수석이기 때문에 알수 있는 각기업체의 어려운 현황을 악용하여, 박대통령의 지시라고 속이고, 자기 패거리들을 업체에 보내어 돈을 뜯어내려고 시도하는 등 파렴치범입니다. 그리고 허위진술, 증거조작을 공모까지 하였습니다.
11. 금번 탄핵사건은 아주 단순한 형사사건입니다. 형사사건은 알리바이(Alibi)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 범죄현장에 피고인이 부존재, 불관여가 입증되면 바로 석방해야 합니다. (1)예컨대... 살인사건이 터젔을 때, 잡혀온 피의자가 저는 살인을 안했습니다. 라고 부인할 때, 그때 형사는 제일 먼저 뭐라고 말합니까? 그래, 그 시간에 그 장소에 당신이 없었다는 것(알리바이)를 대보세요, 그때 어디서 무엇하고 있었는지 대보시오라고 합니다. 이것이 아주 기초적인 형사사건의 기초상식이 아닙니까?? (2) 이번 사건의 현장(미르재단, SK현장 등)에 박대통령/ 최서원씨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관여한 사실도 없다는 것이 다 입증되었습니다. 안종법과 그 일당들만이 그 현장에 존재합니다. 누가 진짜 범죄자인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습니다. (3) 재판부는 기초적인 알리바이, 즉 유죄의 증거가 없으니까... 무슨 점쟁이. 무슨 박수무당도 아니고... 묵시적청탁이니 뭐니 하면서 유죄를 때립니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유죄증거가 없는 한 바로 석방해 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헌법정신 입니다. 이것을 어기다면 이것은 판사의 자의적 범죄행위입니다. (4) 더구나 안종범 일당의 허위조작진술을 가지고도 재판부는 안종범에게 “재판에 성실히 협조해 주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때문에 고마워서(?) 감형을 한다” 박대통령에게는 “중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최서원에게 속았다“는 등 터무니없는 이유를 대고있다고 훈시하면서 형량을 더 늘렸습니다. (5) ”최서원에게 속았다“ 라는 말은 한때 시중에 나돌던 ...헛소문으로서... 박대통령을 모함하기 위한 헛소문일 뿐입니다. ** 재판장은 점쟁이인가요? 엿장수인가요? 점쟁이, 엿장수가 재판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건 우리국민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우리국민들은 이런 판사들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12. 박대통령은 재판을 거부합니다. (요지) * 박대통령은 진술합니다. 미리 짜놓은 틀속에서 진행하는 이런 재판은 아무런 의의가 없습니다. 재판을 거부합니다. 20년형을 때리든, 50년형을 때리든 마음대로 하세요. * 재판은 진실을 논하는 것이지, 소문을 논하는 곳이 아닙니다. * 시간은 좀 걸릴지라도 ...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 저는 무죄를 받아서 당당히 내발로 걸어서 나갈 것입니다. * 우리들은 반드시 다시 만날것입니다. *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습니다. 등 등..
13. 최서원씨는 검사들을 꾸짓습니다. 판사들에게 굽신거리지 않습니다. 피고인이 검사들에게 충고하고 꾸짖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요지) 1) 검사님들 들으세요. 연약한 여성을 가두어 놓고 잠 안 제우고, 허위자백을 강요하고.. 고통을 주려고 하는데.. 저는 절대 굽히지 않습니다. 견디어 낼 것입니다. 검사님들 그렇게 살지마세요 그렇게 해서 출세하는 것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래 못갑니다. 2) (재판장님 이것 좀 검사측에 물어 봐주세요) (최서원) 제가 박대통령. 안중범, 저하고 3(셋)이서 공모하여 무슨 재단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 법정에서 안종범을 처음 봅니다. 수백, 수천억원을 어떻게 할려고 했다면 안수석과 전화 한통화라도.. 커피 한잔이라도 나누면서 무슨 공모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검사님들에게 물어봐 주세요.. 전화 한통이라도.. 만났다는 증거를 한개라도 대보라고 물어주세요 (판사): (검사들에게) 방금 최서원 피고인이 3인공모에 대한 증거를 대라고 하는데.. 그 증거를 내놓으시오. (검사들) 아, 미처 그런 증거를 준비 못했습니다. 다음에 재출하겠습니다. 모두가 어안이 벙!벙! 증거도 없이 기소하나? * 위 증거는 2심판결이 끝날 때 까지도 제출이 없습니다. 3) (최서원) 지금 이곳 재판이 조작된 증거에 의해서, 확인되지 않은 신문등 소문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것이 바로 북한공산당식 인민재판이 아니고 뭡니까? 큰소리 치면서 울먹인다. 4) (최서원) 검사님들 왜 그렇게 거짓말을 잘 하세요? 거짓말로 기소하고.. 거짓말로 재판합니까? 왜 우리딸 면회를 막습니까? 5) (최서원) 테이블(테블릿)피씨를 나에게 보여주지도 않고... 내것이라고 자백을 강요할 때.. 나는 테불릿피씨를 쓴적도 없고.. 쓸줄도 모른다. 그것이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나 볼수있게 보여달라고 했을때.. 왜 안 보여줬습니까?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왜 안보여 주었습니까? 왜요? 왜요?하고 다그친다. 마치 칼은 안보여주면서.. 사람을 죽였다고 자백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 ** 검사들 고양이 앞에 쥐새끼들처럼 대답이 없다. 기껏 한다는 소리가 수사상 필요해서 못보여 줬다고 한다. (방청석 한숨) * 방청석에서는 재판장이 못들을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야.. 검사 너희들 소설쓰고 있나?.. 차라리 옷벗고 나가서,, 소설가로 나가라...고 하면서 ...(야유한다) 6) 박대통령님은 2만원짜리 신발을 8년 가까이 싣으신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 뭐 뇌물을 받는다고요? 말도 안됩니다. 제가 30년 가까이 곁에 있었지만... 자나 께나 나라걱정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애국심에 저는 반하여 옆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도대체 국정논단이 뭡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국정논단입니까? 증거를 하나 대보세요. 저는 그동안 그렇게 청렴하신 대통령께 혹시 누를 끼처드릴까 봐서... 어느 국회의원하고도 . 어느 대기업체 임원하고도 식사한끼 한적이 없습니다. 저의 전남편 정윤회씨 한테 쏟아지는 온갖 풍설로 괴롭히는 것도 묵묵히 참아왔습니다. 그래서 최태민의 사위라는 허물을 벗겨줄려고 이혼까지 저가 제안해서 했습니다. 넓은 세상에 나가 큰 호흡을 하며 살라고 했습니다. 안민석의원이 저희들을 마치 파파라치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혔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을 망첬습니다. 저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박대통령을 모시면서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마치 투명인간처럼 살았습니다. 저의 개인생활은 없다시피 하였습니다. 저의 딸 정유라는 아세안게임 승마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땄고, 그것으로 당당히 이대체육특기생으로 들어갔습니다. 저가 김종을 차관으로 추천하여 차관으로 만들고, 차관을 뒤에서 조정했다고 하는데... 저는 김종을 차관으로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을 뒤에서 조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저의 조정을 받을 분이 아닙니다. ** 우리나라의 정치풍토에서 뇌물을 가장 싫어하시고 그런 풍토를 고치시겠다고 일하신 박대통령을.. 뇌물죄로 엮어 넣어 온세상에 망신을 주고, 중형을 때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박대통령은 심장이 약하신 분입니다. 같은 여자로서 그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재판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봅니다. ** 방청석의 우리들은 이구동성으로... 역시 훌륭한 박대통령 밑에 충신을 두었네요. 역시 충신중에 충신이네요 !!! 6) 최서원은 최후 진술에서... 만약에 나에게 소원이 있다면, (이러한 엉터리 세상이 아닌 곳에서) 저의들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서 고생하셨던 최태민목사 아버님과 어머님을 모시고, 딸, 손자와 함께 짧은 기간만이라도 어울려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이런데도 불구하고 재판장은, 니죄를 니가 알렸다. 매우 처라!! 식이다. 명시적증거가 없으니까 나는 박수무당 출신이야 알겄냐? 하는식으로.. 묵시적 청탁이니 뭐니하면서 20-25년형을 때린다!! 7) 최서원은 매번 재판의 최후진술에서도 다른 피고인들과는 달리... 선처를 바랍니다라는 구걸식 진술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잘 판단하셔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합니다.” 정도인 것입니다.
14. 현시국을 푸는 방법 (1) 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널리알려야 합니다. (2) 안종범 일당을 하나씩, 한건씩 고소/고발하여야 합니다. (3) 한편 안종범과 그 일당들에게 양심고백을 유도해야 합니다. 사실상 미르/K-재단의 설립 그 자체는 큰 문제가 되거나 큰 잘못아 아닙니다. 역대 정권은 수천억 재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유독 미르/K-재단만이 박대통령 퇴임후를 대비한 재단으로 거짓누명을 씌어 뇌물죄로 엮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안종범 등이 사실대로 양심고백을 한다면.... 위중하신 박대통령님이 즉각 석방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최서원씨도 지난번 면회시에 보았는데... 암수술을 받은 상태라서 얼굴이 붓고, 가슴 등이 아파서 견디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답신 내용에서는... 그래도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계시니까 누명을 벗고 석방될 날을...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감사한 말씀입니다. 암수술까지 받고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는 최서원여사도 우리 국민입니다. 박대통령을 잘 모시는 것이 무슨 죄가 됩니까??? 우리국민들이 힘을 합처서 구출해 내야합니다.
15. 안종범 등에게 부탁합니다. * 하루빨리 양심고백을 하십시오. 모든 것이 제가 저지른 꾸며낸 거짓입니다, 라고.. 진실은 조만간 반드시 진실이 밝혀집니다. 검사들이나 재판관들 중에서도 양심고백이 반드시 나온다고 봅니다. 양심고백을 하지 않고 버티다가... 진실이 밝혀지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역사에 길이 반역자로 남을 것입니다. 당신의 자식들도 배신/반역자의 자식들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부디 양심 고백하여서 죄없이 고통받고 계시는 박대통령/최서원씨 등이 하루빨리 모두 풀려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 9.24(월) 보름달 추석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간절히 빕니다. 16. 모든 태극기애국세력들에게 호소합니다. (1)모든 태극기집회세력과 애국국민들은 이러한 불법적이고 억울한 사항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알리면서 합법적인 법적투쟁과 국민저항운동을 확산시켜나가야 합니다. (2) 우리 태극기애국국민들께서는 안종범 등에게 편지를 보내어 양심고백을 요청하도록 합시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양심고백하면 용서하겠다고 편지로 약속합시다.. (3) 각 태극기단체별로 안종범 등 허위조작/진술자들을 고소/고발 하고, 한편으로는 양심고백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봅니다. 양심있는 변호사님들은 여기에 동참해야 합니다. (4) 합법적인 법적투쟁에 따른 증거자료들은 관계 변호사들로 부터 협조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분들의 평가 및 유용한 정보자료와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이 널리 널리 전파되어 홍보되록 해주십시오...
2018.09.24(월,추석) 육사 25기 이 무 올림 전화 : 010 - 2392 - 0227 이 무 이메일: purugele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