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mushroomed biennale boom, Changwon Sculpture Biennale shows ambitious events and exhibitions. Hopefully they surely know the fact and ways to be a global issue and an art historical archive.
싱거비 합니다. 이그그 허리야아...무슨 엄살이냐고? 아 아침에 동방에서 짜지직 와지끈...우당탕 뽀지직하는 소리 안 들렸어? 미관彌款선생이 창원조각비엔날레2020 팸플릿을 하나 가져가라는데...조각이 책에 얼마나 실렸는지...얼마나 무거운지...아이고오 머리 허리 다리야...
우서비 합니다. 원 녀석두우 하고 시끄러운 동물다큐 번역쟁이 족보읊는 소린줄 알았네 그랴...시대의 첨단매체라고 비디오나 CD로는 환경과 여건이 필요하고...과천미술관이라도 뚫고 들어가려면 역시 듬직한 책이 만번 유리하지...그리고 창원이랬어? 납본에도 심사가 필요하다고 그러지 않을까?
매깨비 합니다. 지역미술이 글로벌이슈가 되려면 작가-인사-제도가 뒷받침되는 설득적있는 대표성에 충분한 콘텐츠로 적이한 홍보가 필요할 거야...학력-실력-능력사회에서 몸을 떨쳐...세계를 그대 품안에 품을 정신과 실력으로 자신을 가다듬는다면...비상飛翔할 수도 있겠고...
#창원조각비엔날레2020 #Changwon_Sculpture_Biennale_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