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임명' 진실화해위 위원장, 100차 위원회 기념 간담회 참석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인천강화 황정원유족
2015.3월 2일 황정원 유족
박선영은 뻔뻔하게 굴지말고 자진사퇴하라! 당장 보따리싸서 떠나라
진실화해위원회는 밥벌이하는데가 아니다. 그동안 벌어놓은게 많이 있을것이다. 그걸로 손주들에게 밥사주기바란다.노욕이 지나치면 화가닦칠것을 경고한다 진실화해위원회 모든 임직원들과 조사관들이 박선영의 출판물을 수거하여 박선영집무실앞에 쌓아놓는것을 보고 수치 스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대는 파렴치범이다. 공인이니 물러날수없다고 버티면 쫒아낼수 밖에없다.
3월중순경 그대를 임명한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이 확실해지고있다. 박선영은 자격상실이다.
진실화해위원회 노동지회도 퇴진촉구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제2기진실화해위원회출범시 진실화해윈장을 고발하고 진실화해위원회 무용론을 촉구한 박선영은 내로남불이다
뻔뻔한 박선영간담회발언
"제 임기는 2년…직원들이 저를 못 참겠다고 하지 않는 한"
진실화해위, 오는 5월 조사기간 종료·11월 말 활동 종료 예정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열린 제100차 위원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0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직후 임명해 자격 논란을 겪고 있는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임기 2년을 모두 채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5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0차 위원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조사 기간이 연장될 경우 본인은 빠지겠다는 대승적인 결정을 하실 생각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 임기는 2년"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이 임기는 제가 중병에 걸린다든지 불법 행위를 해 소추되거나, 직원들이 저를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하지 않는 한 채우는 것이 정상"이라며 "(법인) 카드로 손주에게 밥을 사주는 파렴치한 불법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주어진 임기 동안 열심히 하겠다"며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진실화해위 직원·위원 등과의 내부 갈등에 대해서도 "직원들과 갈등이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게 인사도 하지 않는다든지 항의 문자를 보낸다든지 그런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임명 직후인 지난해 12월17일 첫 전체위원회에서 야당 추천 위원들이 '비상계엄을 두둔하는 공직자는 필요 없다'는 손팻말을 들고 회의에 참석한 뒤 중도 퇴장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그런 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제가 이런 과거사를 정리하는 일에 평생을 몸 바쳐온 것을 (위원들이) 알았기에 잘 참여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야당 추천 이상훈 상임위원은 이에 "당시 피켓을 들었던 위원으로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며 "저희 야당 추천 위원 4인은 위원장님이 통합과 화해에 적합한 위원장인지 아직까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사건 처리가 급급하기에 추가적인 마찰을 피하기 위해 피해가 갈 것 같은 행동을 자제할 뿐이지, 위원장님에 대해 통합과 진실에 적합한 위원장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나머지 야당 추천 위원들을 대표해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현재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 대통령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저는 공인이다"라며 "개인 박선영이 아닌 공인 박선영이라는 점에서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을 않겠다.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진실화해위는 별도의 법 개정에 따른 기간 연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5월 26일 조사기간 종료와 11월 말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진실화해위 측은 잔여 사건 처리를 위해 조사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첫댓글 얄밉게 굴지말라
언제부터 민간인학살진실규명을하였는냐
과거에 진실화해위원장을 고발하고 진실화해위원회무용론울주징힌 그대라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