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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가 좀 무겁습니다. 제목도 아주 강렬하죠.
아나니아 삽비라에 대한 오해들이 많습니다.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_사도행전 4장 36-37절
레위인 요셉. 바나바라는 뜻은 위로, 격려하는 사람/ 자기 재산을 밭이 있는 것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면 내것을 내 것이라 여기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그것은 너무 자연스러운거 같습니다.
이렇게 했을때 이 사람의 인생은 바뀌었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 이때 한 번만 이런 게 아니라 계속 사도의 반열에 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성령이 충만해서 하나님 앞에 헌신을 진심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 사람들도 돈이 있는 사람인데
저렇게 바나바는 인정받고 사람들이 존경하고 그랬을 때 질투가 일어난 거 같아요.
나도 밭있는데 팔아다가 가서 사람들한테 칭송 좀 받고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아야 되겠다.
바나바는 하나님을 보고 진심으로 사도 앞에 한 거지,
사람들한테 인정받기 위해서 한 게 아니에요. 이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똑같이 발 앞에 두었지만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이라
여러분 우리 잘 들어야 됩니다. 우리 안에 아나니아 삽비라가 다 있거든요.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_사도행전 5장 2절
막상 팔아가지고 엄청난 은으로 쌓아놓고 나니까 갑자기 이제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처음부터 동기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그 안에 흐름가운데 흘러가는 게 아니에요.
사단이 들어온 거예요 여러분
항상 성령이 충만하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는 사단도 같이 역사한다. 이건 아주 법칙이에요
사람을 보고 했기 때문에 그래요 이 사람들은.
그리고 하나님도 두려워하는 것도 없고, 하나님도 숨길 수 있다고 생각했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믿음이 없었던 사람인 거 같아요.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_사도행전 5장 3절
사단은 항상 속이는 영입니다. 사단이 가득해지면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지죠.
감춘다는 거는 굉장히 안 좋은 말인 거 같아요.
우리가 나의 수치를 감추는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우리는 감추는 거 되게 좋아해요.
이게 죄의 속성인 거 같아요. 숨는 거 좋아하고 감추는 거 좋아하는 여러분들 다 내놓으십시오.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_사도행전 5장 4절
지금 이 사람이 헌금을 얼마큼 많이 하고 조금 하고 이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한테 어떤 동기로 하느냐를 하나님이 보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동기가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사람에게 거짓말한 게 아니라 하나님한테 거짓말한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마음으로 이렇게 헌금을 하는 날이 오늘부터 꼭 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렇게 안 하면 그때처럼 죽임을 당하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영혼이 죽어버려요,
그래서 위선을 하나님은 제일 미워하는 거 같아요. 이게 위선이거든요 사람한테 잘 보여서 인정받겠다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거룩한 척. 나 이만큼 헌금했어. 지금 이거 자랑하고 싶은 거잖아요
이거 얼마나 위선입니까 , 독사의 자식이라 그러잖아요. 위선 떠는 거 징글징글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위선 떨지 마세요.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_사도행전 5장 5절
얼마나 놀래면. 모를 줄 알았는데 알아버렸으니까. 이 사람도 되게 쇼크 먹은 거 같아.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여러분.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_사도행전 5장 6절
이게 그냥 제대로 장사 지낸 것도 아니야. 싸갖고 던져버린 거야. 하나님 앞에 저주받은 거야.
이게 얼마나 불쌍한 죽음이야. 돈이 있음 뭐 하냐고. 돈이 이 사람한테 우상인 거예요.
이걸 가지고 사람한테 인정받을라 그러고 이게 저주예요,
이런 사람은 돈 많이 없는 게 차라리 축복이야.
그러니까 돈도 가질만한 사람이 가져야 돼. 가질만하지 않는 사람이 가지면 저주라고. 보이십니까?
아내도 똑같아. 돕는 배필로 줬으면 여보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성령이 역사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거 모르실 거 같아요
좀 이렇게 한마디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_사도행전 5장 8-9절
베드로가 와서 그 땅값이 이거뿐이요? 왜 이렇게 했을까? 회개의 기회를 준거야.
근데 기회를 줬을 때 회개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항상 그냥 벌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먼저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때 잡으셔야 돼요. 그거 놓치면 죽어요.
여러분의 영혼이 죽어요. 삼천포로 빠집니다. 올라가려면 얼마나 힘듭니까 여러분.
예 이거뿐입니다. 잘난 체 하면서 그렇게 대답한 거죠.
죄는 누룩처럼 확 퍼져나가. 죄는 싹을 잘라야 된다.
죄라는 건 너무 무서운 겁니다. 쉽게 허락하면 안 됩니다. 죄와 타협하지 마십시오.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_사도행전 5장 10-11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긴 거예요.
경외하는 마음 생겼을 때 그냥 부흥이 일어나. 왜 부흥이 안 일어나는지 아세요? 죄를 허락해서 그래요.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_사도행전 5장 12절
표적은 싸인이에요.
어떤 증명하기 위해서 사인을 주는 거거든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싸인,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싸인, 하나님이 하나님이다라는 싸인 이런 거예요.
ABM에서도 하나님이 하나님이라는 싸인 얼마나 많이 보여주셨어요
(신기한 무지개, 눈에서 연기, LA구름기둥, 금이빨, 깃털, 물이 포도주, 기계, 날씨)
이 싸인을 왜 보여주시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ABM과 함께 하신다. ABM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ABM은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사역이다. 이런 걸 싸인으로 보여주시는 거예요.
종교의 영- 이단이다. 금이빨이 되느냐. 거기 질투가 섞여있는 거예요. 본인들은 못하거든.
기적을 이단이라고 그러는 게 결국 밥그릇 싸움이에요 여러분.
이 얼마나 하나님이 악하게 생각하고 이거를 싫어하는데 성령의 역사를 갖다가 귀신의 역사라 그러고,
그거 용서하지 못한대. 성령방해죄 그건 용서가 안된다고 성경에 쓰여있어.
그래서 여러분 기사와 표적이 많이 일어나는 건요 싸인이에요.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싸인이에요.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_사도행전 5장 13절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_사도행전 5장 14절
두려움이 있으니까 어떻게 못해 , 백성이 칭송을 하고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어마어마한 무리가 지금 나오고 있다.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_사도행전 5장 15-16절
베드로가 다 만질 수가 없으니까 사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오니까 예루살렘 근처까지 다 소문이 나가지고 눕혀놓으면 그림자만 지나가도 치유가 일어나는.
베드로가 엄청 특별한 거 같은데 우리도 특별하단 얘기예요.
<우리도 하나님께 헌신하고 믿고 주님한테 헌신하고 따르면 똑같은 기적들이 일어날 수 있단 얘기예요.
저도 했어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믿음 있으시면.
명함 가지고 와서 얹히기만 하면 눈도 뜨고 귀도 열리고 그거 하고 같은 거죠. 맥락이
하나님이 한 사역자를 축복하면 기름 부으면 사역자한테 속한 모든 그림자조차 까지도 하나님이 쓰신다는 얘기예요.
그 존재가운데 그분의 후리컨시가 그분과 하나 되면 그분의 에너지가 사역자를 통해서 흘러서 나가니까
사실 그분의 파워죠 내파워는 아니죠.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헌신되고 그분과 하나 되면 재미나고 좋은 일 많아요.
그니까 빨리 죽으세요. 자아 붙들지 마시고 빨리 죽으시고 정말 주님의 그릇으로 주님의 도구로 한번 살아보세요
얼마나 재밌는 줄 아세요? 세상 제일 재밌어요 이게. 별짓 다해봤는데요. 제 혼을 즐겁게 하려고
이게 제일 재밌어요. 여러분. 주님과 하나 된 갖고 주님한테 쓰임 받는 거만큼 세상에 엑소더스가 없습니다. 제일 신납니다. 살맛 나요 인생이. 하나님께 더 드리면 더 드렸지 뭘 붙듭니까
내가 혼적인걸 붙듬으로 인해갖고 나락으로 떨어져서 사망으로 떨어지면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
그러니까 빨리 여러분들도 주님과 하나 되세요. 베드로처럼 됩시다. 우리도 그냥 주님께 화끈하게 드리자고요.
이왕 드리는 거 드릴뚱 말똥 하시지 말고 화끈하게.>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_사도행전 5장 17절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_사도행전 5장 18절
하나님의 역사라는 거 알아요. 그런데 질투가 앞서니까 그 앞에서 회개하고 나오면 되는데, 못해요 가진 게 너무 많아요.
자기만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자기가 하나님을 조종하고, 이게 종교의 영이에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둬요. 똑같아요 똑같은 영이 흐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만 서있으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 세상이 핍박하든. 종교가 핍박하든. 기득권이 핍박하든 두려울 거 없다.
사도행전 안에 들어갑시다. 초대교회의 기운이 ABM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도행전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하면서 성찬식 합시다.
<성찬식>
사도행전의 영을 부어주십시오. 우리가 정말 나가서 정결해져서 불타서 한국에 어둠들을 다 몰아내는.
주님 더 깨워주시고 훈련받아서 나가서 한국에 어둠을 몰아내고 빛으로 일으키는 ABM식구들 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축복해 주십시오. 주여 당신의 피로 우리 DNA를 물들입니다.
당신의 DNA로 불타는 영혼을 향한 사랑이 불타는 마음으로 피로 확 적셔집니다.
절대 종교적이 되지 않게 해 주시고 진심으로 위선 떨지 않고 살아있는 크리스천이 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축복해 주십시오.
사람을 보고 드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다해 드리는 헌금이 되게 해 주십시오.
주일이니까 왔는데 뭐 좀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인간적인 의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작은 헌금을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이 시간 이후로는 아나니아 삽비라같이 위선적으로 사람을 의식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의식해서만 하나님한테만 하는 헌금을 하겠다는 결심 하시면서 하시는 한 분 한 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간사님 우리안에 아나미아 사삐라 다 죽어본졌다!!!!!
아멘! 감추인것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올려주셔서너무감사감사해요~♡♡♡♡♡♡
아멘 아멘!!
제 안에 아나니아 삽비라 싹을 다 잘릅니다!!!
누룩을 회개하고 태웁니다!!!
위선 거짓 속임수 성령님 앞에 못된 자아를 처냅니다!!!
도우시고 나는 없고 오직
성령님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자 되게 하십시요!!!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