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에^^
오랜만의 정모로 모였습니다.
관장님 생신 파티도 겸한 자리라
더욱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일상이라 떡. 과일. 심지어 회도 등장!)
참가 인원도 많아서
긴 상을 3개나 연결해서 펼쳐놓고
마치 조직원들^^ 모임처럼 길게 앉아 있으려니
마음이 넘 기쁘고 뿌듯했어요~
관장님의 인사 말씀과 승단심사에 관련한 안내에 이어
깜짝 임원단 임명도 있었는데요
위촉장도 수여하시는 등 정식 절차를 가졌습니다.
임원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장 - 이동길
부회장 - 이선주. 오기영
감사 - 김진애
사무국장 - 최경중
총무 - 진연재
원래도 무관에서 음으로 양으로 많은 일들을 감당해 오시던 분들이라 자연스럽긴 했지만
사전에 아무도 몰랐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도 무관 도착해서 위촉장 인쇄하시는 거 보고 알았어요)
이어서 모임의 하이라이트, 신입회원 소개!
*직업이 넘 매력적이신(빵집 운영!) 김범주. 오정은님은
무관에 흔치 않은 부부회원에 남다른 열심(남편분)과 엉뚱발랄 매력(아내분)으로 인기가 높으십니다.
생일케잌도 만들어오셔서 넘 감사드리고요..
관장님 당부처럼 오래~ 다니세요~^^
*세종에서 1시간 반을 오셔서 수련하시는 소평영님은
연륜만큼이나 진지한 자세로 배우시며
늘 일찍 나오셔서 연습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계십니다.
관장님의 진솔하고 소탈하신 모습과 모든 관원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지도하시는 부분에 끌려서 등록하셨다고 하십니다. (저두요!^^)
*작년에 잠깐 오셨다가 1년을 쉬시고 최근 다시 나오시는 박규영님은 태극권 수련을 하고 나면 확실히 몸이 다르다고 하셔서 반가웠어요.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의 바쁜 상황에서도 성실히 출석하셔서 존경스럽고요...
사상의학에 조예가 깊으셔서 여러가지 상담으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시다는 말씀에 여기저기 저요! 손 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상큼한 귤과 각종 떡을 찬조해주신 최선진님께 감사드리고요,
귀한 산삼주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통 크신 사부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무려 석 잔씩!)
모임 때마다 상다리 부러지도록 차려내시는 사무국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회비 만원 갹출로는 늘 모자라지만 기꺼이 메꾸시고 감당하시는 국장님. 사랑해요~^^
막내 진도연군의 종배사 “다들 수고하셨고 행복하세요”처럼,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임원단 임명






>> 산삼주 나갑니다~




>> 신입회원 소개
김범주님. 옆에 아내분 오정은님

>> 소평영님

>> 박규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