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서면 메밀밭
드넓은 들판에 6월의 선물 하얀 눈송이 메밀꽃
화초 양귀비와 함께 살랑살랑 춤을 춤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아래 강물위로 비친 주탑
바닦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투명유리 아래 강물위에 힌구름 두둥실
첫댓글 춘천여행 감축 드립니다.메밀꽃 질무렵 춘천 여행을 다녀오셨군요.커플 T도 이쁘구요, 의암호 스카이워크가 아니라 소양강 스카이워크 인가요?드름산 산행후 꼭 가보게되는 의암호 둘레길과 스카이워크인데...명동의 유명한 닭갈비도 드셨겠군요.좋은 날씨에 시원하고 멋져보입니다. 죽산님은 멋쟁이~~~~~~~두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네, 춘천역 부근 소양강 처녀상옆 소양강 스카이워크 다녀왔습니다.명동 닭갈비는 소주한잔과 하여야 하기때문에군침많 삼키고 돌아왔습니다.T샤쓰 이쁘게 봐주시어 고맙습니다.
소양강 처녀와 스카이워크에서 데이트하시고메밀막국수 드시고 오셨겠네요멋진 데이트 부럽군요 ㅎㅎ ㅎ
네, 막국수와 녹두전 한접시를 먹었는데2% 부족하였습니다.
죽산 선생님과 사모님봄내(춘천)에서의 데이트 모습교옹장히 멋있고 부럽습니다.시니어기업 근무 중에 짧게 댓글달면서.
멋지게 잘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두부의 사랑꽃 춘천에서도 피어났네요.
청제님, 감사합니다.
와우.~☆ 메밀. 꽃과. 양귀비 꽃. 너무예쁘네요.무더운. 날씨에. ~☆ 건강조심 하세요 선생님 ~ 두분. ^~^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멋 쨍.이
이강대 선생님더위에 잘지내시지요.
두분의 춘천나들이, 행복하신 모습너무나 멋지십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오.
우분트님 감사합니다.내일 평화누리 철원길즐거히 다녀오세요.
죽산님두분이 소양강처녀상이 있는 스카이워크에 다녀 오셨군요.두분의 다정한 모습 멋지고 아름 답습니다.춘천가셨으니 막국수와 닭갈비가 떠오르군요.맛있게 드셨으리라 생각 합니다.두분 줄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전광석화님감사합니다.
여기가 여딘가요? 제가 못보던 평화 누리길위의 이런 곳도 있었나요? ^^딱 이렇게 하려는 순간, "춘천"... 그럼 그렇지.. 이런 스토리였습니다.정동진 부채길도 그렇고... 점점 사모님과 함께 발걸음의 지평선의 범위가 넒어지십니다.곧 이름 모를 길을 개척하실 듯.즐감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그미님개인 여행사진를 즐감 하여주시어감사합니다
첫댓글 춘천여행 감축 드립니다.메밀꽃 질무렵 춘천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커플 T도 이쁘구요,
의암호 스카이워크가 아니라 소양강 스카이워크 인가요?
드름산 산행후 꼭 가보게되는 의암호 둘레길과 스카이워크인데...
명동의 유명한 닭갈비도 드셨겠군요.
좋은 날씨에 시원하고 멋져보입니다. 죽산님은 멋쟁이~~~~~~~
두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네, 춘천역 부근 소양강 처녀상옆 소양강 스카이워크 다녀왔습니다.
명동 닭갈비는 소주한잔과 하여야 하기때문에
군침많 삼키고 돌아왔습니다.
T샤쓰 이쁘게 봐주시어 고맙습니다.
소양강 처녀와 스카이워크에서 데이트하시고
메밀막국수 드시고 오셨겠네요
멋진 데이트 부럽군요 ㅎㅎ ㅎ
네, 막국수와 녹두전 한접시를 먹었는데
2% 부족하였습니다.
죽산 선생님과 사모님
봄내(춘천)에서의 데이트 모습
교옹장히 멋있고 부럽습니다.
시니어기업 근무 중에 짧게 댓글
달면서.
멋지게 잘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두부의 사랑꽃 춘천에서도 피어났네요.
청제님, 감사합니다.
와우.~☆ 메밀. 꽃과. 양귀비 꽃. 너무
예쁘네요.
무더운. 날씨에. ~☆ 건강조심 하세요
선생님 ~ 두분. ^~^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멋 쨍.이
이강대 선생님
더위에 잘지내시지요.
두분의 춘천나들이, 행복하신 모습
너무나 멋지십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오.
우분트님 감사합니다.
내일 평화누리 철원길
즐거히 다녀오세요.
죽산님
두분이 소양강처녀상이 있는 스카이워크에 다녀 오셨군요.
두분의 다정한 모습 멋지고 아름 답습니다.
춘천가셨으니 막국수와 닭갈비가 떠오르군요.
맛있게 드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두분 줄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전광석화님
감사합니다.
여기가 여딘가요? 제가 못보던 평화 누리길위의 이런 곳도 있었나요? ^^
딱 이렇게 하려는 순간, "춘천"... 그럼 그렇지.. 이런 스토리였습니다.
정동진 부채길도 그렇고... 점점 사모님과 함께 발걸음의 지평선의 범위가 넒어지십니다.
곧 이름 모를 길을 개척하실 듯.
즐감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그미님
개인 여행사진를 즐감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