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액기스라고 해야하나 효소라고해야하나요....
올해 처음 담그어 봅니다.
병두개는 효소 두개는 절임 ( 통조림 같은).....
자두가 깨끗하고 좋은게 왔어요....
농사지으시고 애쓰신분 께 감사한 마음이네요....
요건 식은후 김치냉장고로 들어갔습니다
겨울에 먹어도 좋다니...ㅎㅎ 기대됍니다...
첫댓글 와~션 하니 맛나겠어요.^^*
절임은 어찌 맹그나요효소는 맹그러봤는뎅...
저두 양파맘님이 가르쳐줘서 알았는데요 설탕물을 끓여서 뜨거울때 바로부어놓으래요.설탕비율은 끓이면서 살짝 맛보아서 좀단듯하게했어요...나중에 물과 얼음 넣으면 싱거워질것 생각해서요
와~~자두가 싱그러워보여요~~
와~~맛있겠어요. 근데 몇키로 인가요?
10키로입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너무 침넘어가요^^
첫댓글 와~션 하니 맛나겠어요.^^*
절임은 어찌 맹그나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효소는 맹그러봤는뎅...![ㅠ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9.gif)
저두 양파맘님이 가르쳐줘서 알았는데요 설탕물을 끓여서 뜨거울때 바로부어놓으래요.
설탕비율은 끓이면서 살짝 맛보아서 좀단듯하게했어요...나중에 물과 얼음 넣으면 싱거워질것 생각해서요
와~~자두가 싱그러워보여요~~
와~~맛있겠어요. 근데 몇키로 인가요?
10키로입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너무 침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