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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그림만화 [일러스트] [ゆし]인소닷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유시[琉翅] 추천 0 조회 568 04.12.05 09:0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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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4 21:36

    첫댓글 았! - _ -// 13세이셨군요// 저도 13세입니다. - ,.-// 저의 그림에 리플을 달아주시는 ^- ^// 님~ 친구해요~

  • 04.12.04 21:40

    얼굴부분이 전 거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군요.. ㅎㅎ 저도 유시님같이 지적과 칭찬을 함께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도쿄님과 저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이렇게 다른 게시물들에도 이어지고 있군요=_ =;; 에구, 저도 빨리 등업되면 좋겠는데... 등급업 지금 안받는가요-_ㅠ?? 소설 올리고 싶습니다...

  • 04.12.04 21:50

    개인적으론 유시님 눈모양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가장 즐겨쓰던 그림체랑 비슷하거든요.. 동질감을 느껴서 그런가=_ =?? ㅋㅋ

  • 04.12.04 22:38

    너무 잘 그리셨어요>ㅁ<b 그에 비해 전 너무 못 그리는 편이네요..ㅜㅜ 그래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 04.12.04 23:20

    엄머나 ;ㅂ;제 코멘에 그런 좋은 평가를 내려주시다니, 저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_^ 그림들이 굉장히 떨어져 있어서 변화된 것을 보려고 스크롤바를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ㅂ; <-바보야! 다른사람의 지적을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건 쉬운것같지만 힘든 일인데 그런점에서 유시님 참 존경스러워요^_^)d

  • 작성자 04.12.05 09:01

    그늘이된아이// 요즘은 초등학생분들이 중학생처럼 잘그리셔서리..-_-; 분간이 잘 안가더군요..전 님 중학생인줄 알았어요;;친구해요,!

  • 작성자 04.12.05 09:02

    타루테로//우왓, 감사합니다!ㅇ_ㅇ사실 제 처음 눈은 달빛천사 비스무리..(사실은 세일러문 눈)이었다가 선녀강림 눈이었다가 저만의 그림체를 소유한 눈으로 바뀌어버렸네요.;;(좋은건데 왠 땀방울..)

  • 작성자 04.12.05 09:03

    그놈은 나의 전부//우왓, 저번에도 뵈었던 나의전부늼!!-0-!! 코멘트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이런 반가울데가

  • 작성자 04.12.05 09:04

    케이드//존경이라니..이런 바보(기말고사를 눈앞에두고.. 룰루랄라 인소닷에 접속하는-_-;)초딩에게 그런 말씀을!!+ㅁ+!!케이드님 항상 뵐때마다 반가워요~>_<//

  • 작성자 04.12.05 09:52

    오리날다z// 감사드려요!ㅠㅠ그전그림은 정말 인체삐꾼데...ㅠㅠ

  • 04.12.05 10:40

    와아!! 유시님 축하드려요!!! >_< 저도 몇 달 전에 목이 굵었던 걸 보고 고쳤는데, ^-^ 입과 코의 거리도 많이 좁혀졌고.. 전 도움을 드리진 않았지만, ..칭찬을 많이 해드릴께요!!! 칭찬이랄 것도 없지만, 잘 그리시는데.. ㅠ

  • 04.12.05 11:07

    'ㅁ' 와.. 중학생이 아니라니.. 놀랐슴.. 이런 뷰티라이쓰 배리 나이쓰. .. -_- .. 이쁜 그림을 그릴수 있는 사람이 ..

  • 04.12.06 15:04

    오오- 마지막 그림 참 예쁘다는;;;하핫; 전 중학생인데도 그림체가 절대! 안는답니다ㅠ0ㅠ

  • 04.12.06 20:15

    보십시오,자신의 입장에서 당해보니,다르지요?사람은 역시 자기가 직접 당해 보아야 합니다.느낌이 어떻습니까?낳아지긴 옛날 부터 훨씬나아지긴 했습니다.

  • 작성자 04.12.06 20:24

    Tokyo 님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_- 그 지적들은 오래 된 것은 1년, 안된 것은 3달 전의 것들까지 싹 모아 놓은 것입니다. 당하기로 따지자면야 제가 Tokyo님보다 몇배는 더 전, 아니면 더 심하게 받았습니다..지적.(유메히로)그렇지만 도쿄님은 그걸 굉장히 띠껍게 받아들이셨지만, 저는 받아들여 고쳤다는 점이 다른 겁

  • 작성자 04.12.06 20:24

    니다.아시겠어요? 그런 점에서 Tokyo님 지금 제가 올린 게시물과 상당히 동떨어진 말씀을 하고 계신 듯 하군요.

  • 04.12.07 22:44

    /ㅂ/ 와아,이뻐요~ 흐흑 ㅠ_ㅠ놀라운 손이세요 디자인도 예쁘고..ㅠ_ㅠ흐흑 , 유시님 만세 <-

  • 04.12.07 22:47

    저도 13살 파릇파릇하고 탱탱한[뭐냐=_=] 여자아이입니다♡ 오오옷bb 유시[!] +스+ 첫번째 도도한 여자아이씨의 -_-*[므흣] 옆에 산뜻한 자태로 누워계신 호박씨♡ 꼭 나의 모습같군.......[씨익]

  • 작성자 04.12.08 15:00

    소우♥ - 이럴쑤가..만날 손톱을 주인의 입에게 뜯기곤[헉!;호러..]하는 제 손을~ㅠ_ㅠ감사드리옵니다_*

  • 작성자 04.12.08 15:00

    코츠 - 코츠코츠_오랫만이야! 헉, 저 호박이 코츠라니...-_-난 단호박이 좋더라....[생뚱]

  • 04.12.08 15:04

    와 진짜 실력 부적 ! 느셨네요, ㅇ_ㅇ! 저도 13살인뎁, 저는 연필로 그냥 색은 칠하진 않고;; 스케치만 열심히 연습중이에요, 나중에 아마 올리게 될듯, 하여튼간, 님처럼 선이 깨끗해 지고 조금더 귀여워 졌으면 좋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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