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7월22일)
죄의 결말 (렘7:30~8:3)
(찬송:322장)
* 이 악한 민족의 남아 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들이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8:3)
1. 하나님은 탐욕에 눈이 멀면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다.
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패역한 일을 도모하게 된다.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7:31)
2. 하나님은 우상숭배의 결말은 비참한 죽음과 멸망이다.
가. 진노하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3. 하나님은 유다가 심판받는 날을 미리 알려주신다.
가. 심판의 날에 우상숭배자의 비참한 말로를 알려주신다.
☆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계9:6)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죄가 가져오는 무서운 파멸의 결과를 기억하며, 죄를 낳는 탐욕을 버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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