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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내년 4월11일 총선에서 조폭질한 의원은 반드시 낙선시키자
내년 4월11일 총선에서 이런 의원은 반드시 낙선시키자
한동훈 법무장관 답변 도중 의석 정청래 “묻는 말에 답변해야지”소리쳐 정청래는 김기현 대표 연설 중에도 “땅땅땅” “울산 땅” “땅 대표”라 소리쳐 걸래 같은 입으로 막말하는 최고위원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거짓말 가짜뉴
막말 공장 김의겸·최강욱·김남국·김용민·이수진·민형배·박범계·추미애·안민석 도 넘은 민주당 의원의 막말...고민정 "이동관씨" 이어 최강욱 "윤석열씨“ 민주당 김원이 “이런 태도로는 더 이상 질문 못 한다”고 총리에 소리쳐
민주당 청년위원회 “윤석열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조선의 총독인가” 김은경 위원장 “윤석열 밑에서 금감원부원장 임기를 마치는 게 치욕스러워” 민주당 박영순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쓰레기”라고 모욕
막장국회 만드는 민주당 정청래 이재명 죄를 덮기 위해 거짓말 막말 일삼는 조폭 집단 민주당에 의해 국민들 심성마저 화폐화되고 있다. 9월8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고성과 야유가 오가며 정상적 진행이 힘든 상황이 빚어졌다. 한동훈 법무장관 답변 도중 의석에 있던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묻는 말에 답변해야지”라고 소리를 지르고, 한 장관이 “야구장 오셨느냐”고 받아치자 정청래가 “한동훈”이라고 다시 소리치며 난장판이 벌어졌다. 정청래는 8월 6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연설 중에도 “땅땅땅” “울산 땅” “땅 대표”라고 소리 지르며 의사 진행을 방해했었다. 걸래 같은 입으로 막말하는 최고위원 정청래 장경태 박찬대 거짓말 가짜뉴스 생산공장 김의겸 최강욱 김남국 김용민 이수진 민형배 박범계 추미애 안민석 등 민주당 의원들은 정책 질의가 아닌 꼬투리 잡기 막말로 국무위원 공격이 일상화가 되었다. 막말이 오가는 민주당 대정부 질문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한동훈 장관에게 답변 태도에 사과하라고 요구하며 “국민에게 욕설 같은 것도 하시는 분이라고 공격 했다. 한덕수 총리가 “오염수 문제로 민주당이 국민에게 거짓말하고 있다”고 하자 민주당 김원이 민주당 의원은 “이런 태도로는 더 이상 질문 못 한다”고 소리쳤다. 사회를 보던 국회 부의장이 “최악의 대정부 질의로 가고 있다”며 자제를 요청했다. 오기 증오 저주의 말 싸움만 오가는 국회 대정부 질문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국민이 뽑은 윤대통령에 대한 존칭마저 생략한 최강욱은 9월5일 대정부 질문에서 “윤석열씨”라고 불렀다. 8월달에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윤석열 밑에서 금감원 부원장 임기를 마치는 게 치욕스러웠다”고 했고, 지난 3월엔 민주당 청년위원회가 “윤석열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조선의 총독인가”라는 기자회견을 했다. 고민정 의원은 9월 4일 상임위에서 “답변하는 걸 보니 이동관씨를 도저히 방통위원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재명은 “국리민복에 반하는 행위를 하면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박영순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쓰레기”라고 모욕발어을 벌여 이재명 단식 농성장에 가서 항의를 하다 끌려나 오기도 했다. 역대 어느 국회에서도 지금처럼 수시로 고성을 지르고 말싸움을 하며 사사건건 충돌하진 않았다. 여야 모두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사생결단의 정쟁이 난무하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이 다가올수록 여야 대립은 심각해지고 국회는 난장 판이 될 것이다. 이런 국회를 바로잡는 일은 내년 4월11일 총선에서 국민들 몫이다 2023, 8. 14 관련기사 [사설]막장까지 간 국회 [사설] 첼리스트 거짓말에 춤춘 김의겸, 어떻게 책임질 텐가 [논평] 김의겸 대변인은 거짓말의 성에서 나와 국법질서를 준수하고 품위를 유지해야 하는 엄중한 국회의원의 의무를 되새기길 바란다 정청래 의원은 왜 입만 열면 ‘독설’을 퍼부을까요? [더(The)친절한 기자들] 박찬대, “한국당의 막말과 선동정치는 폭력만 양산할 뿐이다” 장경태 “빈곤 포르노 모르냐”…배현진 “무식 뽐내며 막말” 장경태 "화동 볼 입맞춤한 尹, 성적학대" 주장…與 "포르노 생각 뿐“ 野 의원 "쓰레기" 막말에…태영호, 이재명 찾아 항의하다 쫓겨나 .. "尹, 우리 운명을 궁평지하차도로‥" 막말 논란 김의겸 "제 불찰“ 김의겸 '尹, 나라 운명 궁평지하차도로 밀어넣어'…'막말 논란' ... "김의겸이 또 김의겸했다"…민주당 덮친 '거짓말 리스크’ 도 넘은 野 의원의 막말...고민정 "이동관씨" 이어 최강욱 "윤석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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