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반듯한 얼굴로 있더니~~엄마가 되고 싶었나봐요엉덩이 밑에도옆구리에도자구들이 쑥쑥 얼굴 내밀고 있어요안 나와도 되는 꽃대까지~~
이렇게 반듯한 외두였는데~~
엉덩이 밑에 자구 쑥~~
이것은 자구인지 꽃대인지~~
옆구리에도 쑥~~
자구들 키운다고얼굴이~~
첫댓글 꽃대는필요없는데 꼭 올려주지요~
색깔이 넘 고와요.모두 자구 쑥쑥 내어주길 기다려봅니다.
오마나~ 우짜몬 저렇게 자구 새꾸 쑥 쑥 부릅음다 ㅎ
간질간질~ 넘 이뻐요^^
알사탕 같아요 앙~~~ㅎ
ㅎ~~외두도 좋고자구들이 자라나서가족 이루는것도기대되요~~
ㅋㅋㅋ 나와도 뭐라해또 뉘집은 안나온다 뭐라해새꾸들 품었었도 멋져요
첫댓글 꽃대는필요없는데 꼭 올려주지요~
색깔이 넘 고와요.
모두 자구 쑥쑥 내어주길 기다려봅니다.
오마나~ 우짜몬 저렇게 자구 새꾸 쑥 쑥 부릅음다 ㅎ
간질간질~ 넘 이뻐요^^
알사탕 같아요
앙~~~ㅎ
ㅎ~~
외두도 좋고
자구들이 자라나서
가족 이루는것도
기대되요~~
ㅋㅋㅋ 나와도 뭐라해
또 뉘집은 안나온다 뭐라해
새꾸들 품었었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