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모든 번뇌일랑 내려놓고
마음속에
부처님 미소 담아 가시게나
첫댓글 이제 번뇌도 잘 일지 않게 되네요.그런 변화가 가장 고마워요 그냥 흐르는 대로 두는 날이 오기도 하네요
고성 보현암인데 작은 개 한 마리가 약사암 계단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네요약사암 뒤에는 바다를 등진 거대한 금동 불상이 있지요
성불하세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마음에도 몸에도 빗나간 사랑에도아픔 있는 자 모두 오세요.
모두가편안하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이제 번뇌도 잘 일지 않게 되네요.
그런 변화가 가장 고마워요
그냥 흐르는 대로 두는 날이 오기도 하네요
고성 보현암인데 작은 개 한 마리가 약사암 계단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약사암 뒤에는 바다를 등진 거대한 금동 불상이 있지요
성불하세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마음에도
몸에도
빗나간 사랑에도
아픔 있는 자
모두 오세요.
모두가
편안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