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호출이다 불이나게 약속장소로 향했다. " 공사가 좀 땡겨질거 같다 그러니 동생에게 통화해 명절 지나고 바로 준비하도록 연락하고 정확히 3월초부터 일시작 할수 있도록 준비하라고해" " 알았어요" " 글구 니패스는 safety 로 패스를 낼거야 너 자격증 모모 있지? " 위험물취급 4류, 기중기, 전기,AP 프렌트" 그럼 위험물취급 satery 로 신청 할테니 대신 을지로 가서 1주일 교육 받어야해 4월에 있을" " 알았어요" " 앞으로 5년동안 공사를 해야하니 그때까진 정식직원으로 근무해야해" " 그럼 매일출근을" " 아니 밖에서 회사일 보면서 간간히 들리면되" " 그럼 숙소는? " 오산쪽 현장근처 숙소 마련해 줄테니" " 그럼 좋고" " 넌 거기만 있음 않돼니까 여러군데 현장을 카바 해줘야해 내역활을' " 알았어요" 그렇게 미팅 끝내고 헤어져 어제만난 아우하고 통화를 " 네 형님! " 현장 사무실 셋팅은? " 컨테이너 4개 구입해서 전기공사 하고 있어요" " 전선 모두 밖으로 빼내서 노출 시킨거지? " 네 하라는데로 글구 검정pvc 에 넣어서 공사 하고 있어요" " 아마 공사기일이 땡겨 질거다" " 그래요? " 3월초부터 바로 공사 들어갈거 같아 어제 말했던 경계석공사와 하수도 공사 부터 글구 규모가 더 늘어나서 " " 알았습니다 준비할께요"
"명절기간에 형한번 보자" " 그럴께요"
이제 11시다 그냥 집에 들어가기 그래서 그냥 찾집에서 동생을 불러낸 것이다 " 형님! 몬일 있으십니까? " 몬일은 명절인데 형된도리 못해서 걍 불렀지: " 갠찮습니다" " 올명절은 그냥 보내고 명절 끝난뒤 형이 빠른시일내에 일한건 만들어 주마" " 알겠습니다" " 결정나면 형하고 포천이나 들어 가자구" " 포천거 가능한가요? " 응 고철선배가 내가 한다면 가자했어" " 그거 하시면 잽납니다" " 그러게 그사업 내가 있어서 하겠다고 했으니 기다려봐" " 네 형님" " 좋은소식 기다릴 께요" " 참 ! 형님이 찾아준 그땅에 고철일은요? " 명절 지나서 계약할거야" " 알겠습니다" 그렇게 동생과 차한잔 하고 집으로 향한다 비록 올명절은 조금은 폭폭 하겠지만 앞으로의 비젼이있기에 얼마든지 이겨낼수가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사고로
언덕을 넘을쯤 아까 만났던 형님께서 " 아우야 ! 있다가 나 일보고 들어올때 잠깐 보자" " 네 연락 주세요" " 그래" .....
첫댓글 드뎌 서광이?~~~~~~~
이제 그럴시간도 ㅎ
지존님 바쁘시게 되서..
이젠 게시글도 댓글도 쓰실 시간이 그닥 없으실 듯.ㅎ
좋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에고 글하나 올리는데 몇분이면 되는데오 별걱정
크 다행이다 ㅡ
듣는 나도 이미 부자 다.ㅎ
ㅎㅎ그럼요
에구
하나가 좋으면
(빵장님 돈벌어 노후 준비 빵빵하게 될테니
걱정하나 덜었고)
하나는 벨로~~
(시간 날때마다 급속 댓글 천지 삐까리 안 달리면. 재미 없을낀데~~ㅋ)
그래도
빵장님 일할 수 있어
너무 좋으다요
ㅎ
에이 일해도 아무지장없어 ㅎㅎ
심봤다~~~
지존방장님
새해에는 대박시작
입니다요~~~
그러려고 이렇게 노력중입니다
축하 축하 해요
보광사쪽 오실때 기다릴께요.
오잉 내동네 인데 오실때 라고라
방장님
대박 축하드립니다.
이제 독립전투 승리하시고 광복을 맞이하시기 기원합니다.
아하 ㅎㅎ그래야지요
올해는 모든일들이
슬슬 잘 풀리는것 같아요~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대박나세요~
그럴거에요 짱님 ㅎㅎ
추카 요.
이번에는 진짜인가 봅니다!!!
봄과함께~~
처량 맞은 산골 생활 접고
멋지게 사세 요.
그래야
우렁각시도 꿈꿀 수 있자너요ㅎ
장미님의 응원에 힘이 ㅎㅎ
단편소설 읽는거같아요
글을 잘 쓰십니다
운길님 ! 첨뵙네요. 앞으로 자주 보입시다 ㅎㅎ감사
@지 존 지나가다 미끄러져서 ㅎㅎ 또 뵈요
@고운길 아고 이젠 미끄러 지지 마시고 바로 오셔유 ㅎㅎ
@지 존 네 바로 직진해서 올게요 ~^^
@고운길 헤헤 좋은인연 이어가요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입니다
근데 윗글중 오산쪽 이야기가 있던데 이쪽 오는길 있으면 내
비번날 이면 밥한끼 먹읍시다
알겟습니다 ㅎ
오산 으로 온다면 좋네 오산 오면 차한잔 하자
왠오산을 온다는겨
@지 존 전철 타면 오산은 멀지않아
@하얀선인장 ㅎㅎ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