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서태지 전 매니저가 밝힌 서태지 진짜 실체...소름이 쫙 돋네 ㄷㄷㄷ
이미지 추천 3 조회 6,018 15.04.07 10: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4.07 11:20

    첫댓글 아버지가 주도적으로 서태지를 이끌어줬나 보군요. 본문에서 '태지 아버님' 이 언급되는걸 보니....정말 저런 성격이고 아무도 안도와주면 지금 유진박같은 꼴 나기 딱이죠...

  • 15.04.07 11:26

    ...............

  • 15.04.07 11:58

    글 읽어내리면서 '천재'라는 단어가 계속 떠오르네요. 아마 저에게 천재라는 의미는 비범한 능력보다는 평범함과는 조금 다른 성향이라는 의미가 강해서겠죠. 저런 스타일의 사람이 외부의, 그것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우리 사회에선 기적과 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태지 본인에게도, 그리고 그 팬들에게도 정말 다행스러운 일인 듯 싶어요. 정작 활동할 때는 별 관심 없었는데, 외려 이 나이쯤 되니 서태지를 다시 보게 되네요.

  • 15.04.07 12:04

    서태지,조용필의 공통점은 음악밖에 모른다는점..이런 서태지조차 조용필을 얼마전 보고 자기가 게으르게살았구나 반성했다는데 둘 다 음악에 미친 인물들같습니다,순수하게..

  • 15.04.07 12:37

    이런 일화들만 놓고 본다면 용필옹도 서태지한테는 안 되겠는걸요;; 용필옹은 한 여성과 관련된 안 좋은 사건도 있었고 이덕화, 이상벽, 고 이주일 선생님과의 잦은 술자리 이후 음주운전으로 사고도 여러번 냈었습니다.. 아예 일상생활 모든 것을 서태지처럼 음악과 연관해서 사는 분은 아니었죠 용필옹은..

  • 15.04.07 13:19

    @Make a difference 에피소드(조용필선배님이 한 뮤지컬을 12번보셨다길래 왜 그렇게 많이봤나했더니 조명.사운드등 하나하나요소를 파악하려고 그렇게갔더라 그걸 보고 난 게을렀구나하고 서태지가 감탄했던 대충 이런 내용)를 안적어서 오해할 여지가 있었네요.조용필이 서태지보다 더 음악에 미쳐있다 이럴의도는 없었습니다..조용필 또한 조영남의 언급에서도 음악밖엔 모르는 인물이란점,서태지가 존경하며 배워간다는 점을 알리고싶었을뿐입니다..말씀하신대로 조용필은 애주가에 엄청난 흡연가였죠..근데 음악하는 이들 대다수는 술은 기본인거같더라구요.애주가가 엄청많죠..서태지가 어찌보면 비정상적이거나 특이한거구요^^;

  • 15.04.07 14:02

    @kobenjh 이경규가 조용필하고 술을 7시간 마셨는데 30분 빼고 다 음악얘기만 했다더군요. 대가들이 괜히 대가가 아닌 듯!

  • 15.04.07 14:27

    @kobenjh 용필옹의 음악적 마인드는 두 번 말하면 입이 아프죠!!

  • 15.04.07 12:10

    멋있어요 장인의 모습이네요 저도 공부할 때는 태지 보이즈 노래 많이 들었어요

  • 15.04.07 12:12

    건너 지인이 서태지 컴패니에 꽤 오래 있었는데 대충 전해들은 얘기랑 비슷하네요. 그냥 전혀 다른 세계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음악과 RC 말고는 무욕, 무색의 삶...

  • 15.04.07 13:14

    그나마 RC가 있군요.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네요 ㅎㅎ

  • 15.04.07 13:18

    @어린아이 서태지 작업실 겸 방에서 서태지가 가장 많이 손을 대는게 딱 두개인데 하나가 기타 나머지 하나가 RC라고 하더라고요 ㅋ
    그거 두 개만 있으면 방에서 잘 나오지도 않는데요.

  • 15.04.07 12:14

    저때가 20대초반이있을텐데 대단하네요

  • 15.04.07 12:29

    한편으로는 안됐네요. 천재성을 가졌지만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보여서요. 티격태격 화도내고 욕도하고 술도한잔하고 눈물도 흘리고.. 때론 게으르게... 일상적인 삶을 자의든 타의든 멀리하고 사네요.

  • 15.04.07 12:47

    그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좀 변해가고 있다고 하죠..예능출연에 집 공개까지..

  • 15.04.07 12:42

    음악이라는 세계를 탐구하는 구도자네요

  • 15.04.07 13:05

    2222 진짜 구도자네요

  • 15.04.07 12:46

    대단하네요..이런 사람을 지디와 비교한 게시물이 있었으니...

  • 15.04.07 13:10

    아침에 서태지가 160만원짜리 티셔츠와 트레이닝복바지 차림으로 집근처에 서 있는게 화제가된 게시물을 봤는데...
    물론 그 걸 입은게 문제는 아니지만, 검소하다는 매니저의 멘트와는 좀 ...

  • 15.04.07 13:15

    근데 저 인터뷰 내용을 보면, 부모님이나 매니져가 옛다 입어라 하고 줬고, 그냥 그거 입었을것 같아보이기도하네요.

  • 15.04.07 13:16

    @▶◀하라쇼 하긴, 결혼 했으니 와이프가 사왔겠네요.. ㅎㅎ

  • 15.04.07 13:15

    아마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멀쩡한 사람이 옆에 있으니 돈도 많겠다 남편 잘 입히고 싶겠죠. 저 윗 일화대로라면 서태지는 자신이 입은 티가 얼만지도 모를듯 하구요 ;;

  • 위의 내용은 서태지가 검소하다라는 것보다는 돈에 대한 관념이 좀 다르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 15.04.07 14:05

    @키드가 되고싶어요~~^^;; 22222222222
    내용대로 검소가 아니라 개념이 없는거죠. 즉 자기관심사 외에는 무신경~

  • 15.04.07 14:28

    경제권을 와이프에게 넘겨줬겠쬬;; 가뜩이나 본인 돈 관리 하는 것 자체를 귀찮아 하는 사람인데 결혼도 했고 와이프를 통해서 삶의 케어도 받을테니깐요 ㅎㅎ

  • 15.04.08 02:27

    검소하다고 한게 아니라 낭비벽이 없다고 했죠.
    돈 개념이 없다고 했고...

  • 15.04.07 13:19

    와.. 그런데, 예전에 그 누구죠? 전부인과 이혼할 때, 마치 서태지가 미저리의 주인공 처럼 묘사되는 분위기였는데.. 이 글을 읽고나니 참 억울했겠다 싶네요. 원래 잘 안나가는 성격인데..

  • 15.04.07 14:02

    이지아 말씀하시는검니까?

  • 15.04.07 14:07

    예전에 채림, 이승환 이혼 후 채림왈 이승환은 나를 액세서리로 생각했다는 카더라가 있었는데 서태지도 왠지 그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5.04.07 16:50

    @가능하다... 채림의 그 드립은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승환이 채림한테 차이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 15.04.07 16:55

    마이클잭슨 생각이 좀 나네요. 뭔가 별세계사람같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