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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벌벌 떨고 있는 다육이들
물봉선(여수) 추천 0 조회 1,012 16.01.19 13:2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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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9 13:43

    첫댓글 와우~~
    이쁜아이들 무지 많군요
    반가워요

  • 작성자 16.01.19 13:52

    고맙습니다
    그래도 호빵아님 댁에 비하면 아주 작답니다

  • 16.01.19 13:51

    오모~ 이 날씨에 호수로 물을 뿌려주시고 저면관수까지 하시는거보니 역시 남쪽나라는 따뜻한가봐요.
    그래선지 다육들이 모두 건강해보여서 미모가 돋보이네요.

  • 작성자 16.01.19 13:53

    따뜻한 남쪽나라 라서. 이런 여유도 부려봅니다
    작년같으면 추워서 생각도 못했거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19 14:05

    어젯밤에는 뽁뽁이 한장 덮어주었답니다
    겨울되면 얼어서 보내면서 이러고 있네요
    올겨울은 확실히 따뜻한것 같아요

  • 16.01.19 13:59

    우어~ 여긴 지금 강풍까지 불어서 체감온도가 영하 15도인데 ㅠ 신기하네요 ㅎㅎ

  • 작성자 16.01.19 14:06

    어젯밤 눈이 좀 와서 날은 괜찮은것 같아요
    아침에 눈뜨니 눈이 없어졌지만요

  • 16.01.19 14:14

    와~안으로 밖으로 많으시네요.
    창들이 짱짱하네요.

  • 작성자 16.01.19 15:27

    다육은 얼마안됩니다.
    국민다육은 노지 시범적으로 노숙 시켜보는겁니다 그래도 국민이즐로만 국민이들이 만 노숙을 하네요

  • 16.01.19 14:27

    오늘같은날은 다육들도 와들와들 떨겠네요 이쁜다육들 가득이네요

  • 작성자 16.01.19 15:28

    네. 추워서 좀 와들 와들 떠는것 같아요

  • 16.01.19 14:31

    와우 완전 부러운곳~이네요 ^^
    울동넨 아침에 영하 17도였지요 헉
    저도 물 쫙쫙 하고프네요 ㅎ.....

  • 작성자 16.01.19 15:29

    작년엔 문닫고 살았는데 올해는 창문도 안닫고 있어봅니다. 첨 부터 적응을 시켜서 괜찮은것같습니다

  • 16.01.19 15:23

    용월이 추워서 얼굴이 얼었어요. 이렇게 추운날씨에 물샤워 하시고 대단해요.
    전주는 엄청추워요.

  • 작성자 16.01.19 15:30

    용월 얼굴이 언것은 아니고 봄 되면 괜찮아 집니다

  • 16.01.19 15:37

    따뜻한 아랫동네가 부러운 요즘이네요..
    아침운동 갔다가 뽈때기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 작성자 16.01.19 15:39

    오늘은 저도 추워서 이불속에서 안나오고 있습니다

  • 16.01.19 16:09

    남쪽은 따듯해서 수월하시겠어요. 북쪽은 요즘 너무 추워요. 밖에 내놓으면 금방 동태될거예요

  • 작성자 16.01.19 16:36

    오늘은. 남쪽도 춥네요
    저면관수 한것도 물기 빼고 있답니다

  • 16.01.19 16:11

    우와~ 대단하시네요~
    올들어젤추운날에 저면관수하신다니 여수가 따뜻하긴 따뜻한가봐요~

  • 작성자 16.01.19 16:38

    물에 이틀 담궈 두다가 점심때쯤 물에서 빼서 말리고 있답니다

  • 16.01.19 16:30

    아~~ 저도 물 막 뿌려주고 싶어요 어찌나 추운지 옥탑에 올라가는것도 후덜덜이야요~~

  • 작성자 16.01.19 16:39

    당분감은 물 주는건 자제하고 날 풀리면 물 줘야겠네요

  • 16.01.19 17:01

    어머나,,,,강하게 키우시는 특별한 비법이 다육들의
    얼짱을 만드는가봄니다 ㅎㅎ
    멋지네요^^

  • 작성자 16.01.19 18:16

    오늘밤은 추울것 같아 창문닫고 뽁뽁이 이불을 덮었답니다

  • 16.01.19 18:30

    정말 추위에 강한애들이네요.
    이번주 계속 강추위던데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끄떡없겠는걸요.

  • 작성자 16.01.19 19:57

    노숙하는건 어쩔수없는 없고 베란다 있는건. 창문닫았답니다
    국민이즐이 강하긴 하더라고요

  • 16.01.19 19:20

    시골집 담장은 운치있겠어요^^

  • 작성자 16.01.19 19:58

    목표가 돌담을 용월로 가득 채우는게 목표인데.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 16.01.19 20:01

    효자 용월 많이 이뻐해 주세요.

  • 작성자 16.01.19 20:38

    안그래도 젤 이뻐라 하는 다육이랍니다

  • 16.01.19 20:31

    어디신데 용월을 노숙 시켜요?
    얼지 안나봐요?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

  • 작성자 16.01.19 20:38

    광양이랍니다
    광양중에서도. 옥룡이이라는 시골나을이지요
    아마 오늘 추위에 좀 얼것 같아요

  • 16.01.20 16:21

    @물봉선(여수) 옥룡계곡이세요? 아랫지방 반가워요
    저도 시골마당에 던질까 합니다
    순천입니다

  • 16.01.20 16:23

    @물봉선(여수) 여긴 충남있데 저도 한번 해보고싶은데 생각보다 날씨가 장난아니네요

  • 작성자 16.01.20 23:29

    @봄강 네. 옥룡. 면소재지 주위랍니다

  • 16.01.19 21:25

    여수가 끝내줍니다

  • 작성자 16.01.19 21:47

    여수 살기 좋은 동네인것 같아요

  • 16.01.20 07:59

    돌담에 아이 멋지네요~^^

  • 작성자 16.01.20 23:30

    고맙습니다

  • 16.01.20 10:25

    이쁜 아이들 ^-^ 정말 멋지네요

  • 작성자 16.01.20 23:3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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