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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고창을 다녀와서
낭만 추천 1 조회 233 23.09.22 07:5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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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2 08:28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9.22 17:51

    빛나리님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제 글이 더분에 빛이 납니다.

  • 23.09.22 08:58

    고창도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고장이군요
    사진으로는 20대 젊은이 같습니다
    글.사진 모두 잘 감상했습니다
    퍼오는 수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23.09.22 17:54

    오개님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저도 고창이 이리 명물의 고장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역시 문화가 꽃피우는 고창지역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9.22 09:16

    선배님 여행 잘다녀 오셨어요
    고장의 아름다운 시인, 과 고즈넉한 풍광들
    전 선운사의 꽃무릇이 가장 눈에 띄네요
    화려한 모습에 매도 되었었거든요 오래전 동행 소풍때요

  • 작성자 23.09.22 17:56

    안단테님
    꽤나 걱정을 했는데 이틀 동안 여기 저기 잘 쫓아다녔고
    잘 듣고 보고 했습니다.
    덕분에 여행잘 다녀왔습니다.

  • 23.09.22 09:56

    고창선운사 몇번을 가봤지만
    이렇게 세세한 역사가 묻어
    있는줄 모르고 겉훒기만 하고
    건성건성 다녔네요.
    낭만 선배님 캡모자가 잘
    어울리고 체육 선생님 같이
    씩씩하고 젊어 보입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23.09.22 18:00

    뿌뜨리님
    아녜요 건성 건성 다녀올 곳이 아녜요
    곳곳마다 선사 이래로 사람이 살던 곳이라 유적도 많아요
    너무 힘들어서 도솔암자를 보지 못하고 왔어요
    지면이 모자라 상세히 올리지 못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어요
    안갔으면 울뻔 했어요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 23.09.22 10:08

    선운사 꽃무릇 유명하지요.
    저도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곳을나와 한식정을들러 점심을 먹는데
    열여덟가지의 반찬에 푸짐했던 식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 작성자 23.09.22 18:03

    망중한님
    꽃무릇이 한창이었어요
    바닥 자체가 다 붉은 꽃이었어요
    9월에 피고 10월에 진답니다. 한창은 딱 2주간이라 합니다.
    눈을 감아도 붉은 꽃이 선합니다.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것아 다 까페 식구들 후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9.22 12:12

    하남문화원에서 2박3일 동안 역사탐방
    을 하신 후기가 노벨상 감입니다.ㅎ
    꽃무릇의 뿌리가 독이 있어서 벌레들이 못오게 절에서는
    나무에 좀이 생길까봐
    심는다고 하더라고요.
    꼼꼼이 공부하시고
    몸도 건강하시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9.22 18:06

    별꽃님
    말씀대로 잘 다녀왔어요
    그 아름답고 신기하고 선명했던 장면 하나하나가 눈에 선합니다.
    안 갔으면 울뻔 했어요.
    모두 이야기방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9.22 12:15

    여행을 하셔도
    역사 속의 민중의 한과 고단한 여정을 더듬으시면서
    인생을 생각하는 여행을 하시는 낭만님!
    진정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23.09.22 18:10

    반갑습니다 자유노트님
    네 전 아름다운 것도 좋지만
    이번에 특히 전봉준과 천도교가 마음을 아리고 더 마음이 갑니다.
    훌륭한 고장 고창을 다녀와 마음이 흡족합니다.

  • 23.09.22 15:52

    고창엘 다녀 오셨군요
    함께 올려주신 글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요즘 고창이 시니어타운으로
    아주 유명해 졌습니다

  • 작성자 23.09.22 18:12

    청솔님
    제가 웃습니다.
    청솔님 같으신 분이 저같은 사람의 글에서 뭘 배우신다고...
    만약 그렇다면 제가 늘 선생님께 배우기에 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3.09.22 19:33

    1바2일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과 동학에 관한 말씀들 많은 공부를 하고 갑니다.
    늘 좋은 글에 함박 미소를 띱니다.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3 06:23

    박희정님
    저도 고창이 그렇게 역사적으로 사료가치가 되는 곳인줄 몰랐습니다.
    그저 선운사로 유명하니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여러군데를 상세히 살피며 참 살기 좋고 풍광 좋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 무사히 다녀 오라고 응원해주신 박희정님 덕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23.09.23 07:14

    오래전 역탐에서 자작시를 낭송하시던 멋진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세월이가도 님에글은 전혀 늙지않고 푸름니다
    항상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3 12:39

    고운수님 안녕하세요.
    고운수님의 댓글은 저에게 이렇게 희망적이고 맑고 환한 햇살로 비칩니다.
    정말 반갑고도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9.23 11:34

    1990년대 엑셀 끌고 싸돌이 뎅길땐 읍성 한켠이 허물고
    고인돌 유적지 가운데 지방도로가 지나 갔었는데
    훗날 또 가보니까 읍성도 잘 다듬어 지고 고인돌 유적지는
    도로도 바뀌고 박물관등이 들어서 많은 변화가 있습디다.
    덕분에 추억을 더듬어 보니 새롭습니다.ㅎ

  • 작성자 23.09.23 12:42

    청록님 안녕하셨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1990년대는 옛날입니다.
    지금 다시 다니시며 옛추억도 그려보시고 새로운 고창을 만나보십시요
    정말 멋있고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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