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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원통팀 면접 후기, 원통에서의 1박2일.
유은경 추천 0 조회 162 11.11.28 16: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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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8 17:32

    첫댓글 읽어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원통 설악산 배움터 응원합니다!!

  • 작성자 11.11.29 16:26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1.28 18:25

    원통 면접은 어땠을까~ 궁금했는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큰딸과 양들의 활동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1.29 16:27

    후기를 쓰면서 기억이새록새록^^~!응원 감사합니다~!!

  • 11.11.28 23:50

    윤지랑 오면서 모의면접을 했군요.
    마음자세, 태도가 한결 진지해졌겠어요.

    은경이랑 실무자 면접할 때 내게 적극적으로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어봐주어서 고마웠어요.

  • 작성자 11.11.29 16:31

    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제가 많이 부족해서 ㅠ_ㅠ

  • 11.11.28 23:52

    부경이 아버님 말씀,
    "사먹지마", "차비만 갖고 와. 나머진 내가 해줄테니까"

    인정, 인심...

  • 작성자 11.11.29 16:33

    참으로 감사한 부경아버님..^^!

  • 11.11.28 23:55

    면접위원했던 수빈이가 은경이 글 읽고 "내가 물 드렸는데!" 해요.

  • 작성자 11.11.29 16:38

    기억하고있군요ㅎ 고마와라~^^

  • 11.11.28 23:56

    은경이 후기에 감사가 풍성해서 좋아요.
    읽는 사람 마음이 포근해져요.

  • 작성자 11.11.29 16:40

    따뜻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을 만난 덕분에 저까지 배웁니다..!

  • 11.11.29 10:44

    '같은 학교 동기인 윤지와 함께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서로에게 면접관이 되어서 여러 질문도 해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고 알았던 부분은 다시 한번 알고가는
    즐거운 나눔과 배움의 시간을 거쳐 원통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사업에 대한 꿈, 비전, 가치, 생각들을 나누었겠지요?
    학교에서 친한 친구라고 하더라도 진지하게 이러한 대화를 하기는 쉽지 않아요.
    은경, 윤지, 귀한 동료가 되면 좋겠어요.

  • 작성자 11.11.29 16:35

    오빠와도 함께~^^ㅎ

  • 11.11.29 10:46

    5인승 차에 8명이 탑승하여 미시령에서 별보기!
    별똥별 3개나 봤다고 자랑하던데, 정말 부러워요.
    1월엔 더 추울테니 옷 단디 입고 가야겠네요!

  • 11.11.29 21:41

    대익이가 후배들 맛있는 거 해주면 좋겠다. 아직 학생이니 사지는 말고.

  • 11.11.29 23:48

    요리를 잘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서 후배들에게~

  • 작성자 11.11.29 16:36

    옷 단디~단디입고 또다시 별을 보고파요~*

  • 11.11.29 21:42

    다음엔 진부령 갈까? 알프스 스키장 있던 자리로...

  • 11.11.29 23:49

    대관령 양떼목장도 가야죠~
    속초 겨울바다도 보고~
    원통에서 갈 수 있는 곳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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