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이재명
<위증교사했다는 통화의 일부를 빨간아재님이 편집한 것>
이재명은 김진성에게 "기억을 되살려 있는대로 말해달라. 들은 것은 들었다고 해주면 되고, 안 본 걸 봤다고 할 필요없다"는 취지를 반복적으로 말했습니다.
이재명이 필요했던 증언은 고소취소 약속을 한 이유가 '이재명을 주범으로 몰기위해서였다'는 것인데
김진성은 이재명이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인 '고소취소 약속'을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뺌하였고(최철호PD가 이미 증언으로 인정한 사실임에도)
기대와 달리 오히려 그 반대로 "주범으로 몰기위한 협의는 없었다"고 말했고, 법정에서는 심지어 "시장님 인품상 그럴분이 아니다"라고까지 증언했습니다.
위증을 부탁했고, 위증을 약속했다면 이재명이 꼭 필요했던 사실을 김진성이 모른다 아니다 부정했을까요?
최철호가 증언한 고소취소 약속조차 부정하고, 협의는 주범으로 몰기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증언하는 바람에 "이재명을 주범으로 몰기위해 최철호에게만 고소취소약속을 했다'는 주장을 오히려 탄핵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안하니만 못한 증언이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위증교사다, 위증교사에 따라 위증했다'는 것이 검찰주장인데,
진실은 잠시 가려질지라도, 사라지지 않고 결국 드러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4Ze0qwiT1mM?si=PDtJud3qqf7ZdVF9
[이재명] 상상과 혁신의 해법, 적극 모색하셌습이다
https://www.youtube.com/live/nbtsHg_EbFk?si=ElDS0ibks4q1Fu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