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년 가까이 빈 점포... 청담동 건물주가 월세 안 낮추는 이유 → 임대료 내리면 건물 가치도 떨어진다... 자산가치 방어 위한 선택적 공실 많다는 분석. 청담동 상가 공실률 강남권 3배 육박. 그러나 공실 점포 늘어나면 상권 전체 활력 저하 우려.(아시아경제 외)
2. 공정위, 결혼정보업체 ‘듀오’에 과징금 3억 4500만원 → 자의적인 기준으로 전문직·명문대 출신 회원을 집계하고, 경쟁사와 비교도 거치지 않은 채 ‘업계 최다’라고 광고, 이외 ‘매니저’ 수를 부풀리고 ‘국내 유일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 업체’ 등도 허위 표시.(경향)
3. 쿠팡, 공정거래위원회에 의도된 항명? 불시 현장조사 거부 →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막아. 공정위가 현장 조사를 나가 실행을 못한 첫 사례. 미국 정치권 옹호를 등에 업고 공정위의 '불시 조사' 관행을 심판대에 올리겠다는 쿠팡의 승부수가 깔려 있다는 분석.(아시아경제 외)
4. 베트남 유학생, 중국 제치고 최다 → 한국교육개발원 통계. 외국인 유학생은 총 30만 7464명으로 전년보다 21.3% 급증. 이 중 베트남 출신이 31.5%로 최고로 많고 중국은 25.7%로 2위가 됐다. 전체 유학생 가운데 아시아 국가 출신이 92.1%로 대부분.(세계)▼
5. ‘국제면허증’ 있어도 ‘한국면허증’, ‘여권’은 필수 → 상호간 국제면허증을 인증하는 제네바협약 가입국(미, 일, 호주, 유럽, 동남아 주요국 등 100개국)이라도 한국 면허증, 여권을 동시에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중국(비협약국)은 관광 비자로는 어떤 경우도 운전 불가.(한국 외)
6. 하루 커피 5잔 이상 마시는 사람, 체지방, 내장 지방은 낮고 골격근량은 더 많아 → 핀란드 오울루대 연구진 유럽영양학저널 발표. 그러나 이 같은 반전이 순전히 커피의 효과인지는 검증되지 않았다는 첨언. 이 그룹이 남성 비율이 높고, 흡연자도 더 많았으며, 교육수준은 오히려 낮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런 요소가 결과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세계)
7. 내외국인 모두에게 출국 때 붙는 ‘출국납부금’, 최대 3배 인상? → 관광진흥법 개정안 국회 발의. 상한 기준 1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 현재는 상한 1만원에 7000원 적용 중. 관광인프라, 인력육성 등에 사용. 현재의 상한 1만원은 1997년도에 책정, 30년간 변화 없어.(한국)
8. 우리나라 교회 수 → 기독교연감에 따르면 1960년 5011개였던 우리나라 교회 수는 1985년 2만 2871개로 4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전국에 5만 3000여개의 교회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편의점 수와 비슷하다.(국민)
9. 현직교사로부터 수학 문제 사들인 1타 강사 현우진, 1심서 무죄 → 돈을 받고 문항을 제공한 현직교사 2명과 교재 개발업체 관계자들도 모두 무죄. 청탁금지법 대상이 아니며 현씨가 현직 교사뿐 아니라 전문업체, 일반인을 상대로 문항을 공모했다는 점도 무죄 근거.(서울)
10. 웃어른-웃어른 / 윗사람-웃사람 → 항상 헷갈리는 ‘윗/‘웃’... 윗목-아랫목처럼 대립하는 말이 있으면 <윗>을 쓴다. 즉 ‘아래어른“이라는 말이 없으니 ’웃어른‘(O)이 맞다. ’아랫사람‘이 있으니 ’윗사람‘이 맞다. ’아랫목‘이 있으니 ’윗목‘이 맞다. 아랫돈이 없으니 ’웃돈‘이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08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李 대통령-이재용 또 만난다…메가프로젝트·대미투자 지원 사격 요청...최태원 이어 이 회장 회동…그룹 총수들과 릴레이 대화...재계, 인허가·행정 지원 요청할 듯…美협상 상황 공유도
☞애 낳는 3040 확 늘었다...작년 30대 후반 출산율 역대 최고...평균 출산연령 33.8세, 0.2세↑...출산율 OECD 회원국에선 ‘꼴찌’
☞전력 35% 줄이고 생산성 4.8% 높였다…2세대 육계 스마트팜 개발...암모니아 배출량 약 20% 감소...3만 수 기준 연 1450만원 효과...축사 돌며 환경 측정…환기량도 사전 예측...사료효율·육성률 개선…연 1450만원 효과
☞경제계·산업단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에 “환영” 공동성명...기후부 ‘지역별차등 산업용 전기요금제’ 공개에 환영 입장...산업계 2조8000억원 가량 전기요금 부담 줄어들 전망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까지 늘린다…초대형 태양광·해상풍력 총력...기후부 ‘12차 전기본’ 토론회서 공개...수요 폭증·ESS 미비 등 구체성 논란
《금 융》
☞환율 왜 떨어졌나 봤더니…삼전닉스 150조 주주환원 덕?...SK하이닉스 ADR과 맞먹는 효과...외인 배당 역송금·당국 개입 변수...NH투자證 “1340~1350원 1차 지지선”
☞외인 매도 맞선 삼전·닉스 7조… '자사주 방파제' 다음 타자는...코스피 0.97% 오른 6808.21 마감...하락 출발 후 자사주 매입 물량 유입...기타법인 6거래일간 7.15조 원 매입
☞"과징금 9조원 폭탄" 증권사 국고채PD 담합 결론 앞두고 '소명 총력전'...국고채PD 담합 관련 공정위 전원회의 27일 시작...수익금 아닌 입찰금액 기준 과징금 산정, 금투업계 '9조원' 전망...3분기 당기순이익 하락 불가피, 업계에선 행정소송 검토...공정위 과징금 환급액 7개월간 1065억원
☞반대매매 사고 잇따르는데…증권사 '빚투' 빗장 활짝...카카오페이證 반대매매 사고…담보비율 잘못 안내해 강제청산...금감원 리스크 관리 주문에도 신용융자 확대 "필요 시 추가 조치"
☞반도체 주춤할 때 잘나가는 화장품株…3분기 실적 전망도 '쑥'...화장품 ETF 한달 최대 38%↑…화장품株도 일제히 급등...코스맥스·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58%↑ 전망…컨센서스 상향...에이피알 매출 100%↑ 전망…실리콘투도 성장세 지속 기대..."주가 먼저 달렸다"…하반기 실적·밸류에이션이 추가 상승 관건
《기 업》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후보 도입…2029년 미국 출시 목표...임상 2·3상 '오파칼림' 독점 라이선스…최대 1조원대 계약...'제2의 세노바메이트' 만든다…"많은 환자에 치료 옵션 제공"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출시할 것”...호세 무뇨스 사장 “더 많은 모델과 파워트레인 선택지 제공할 것”...2030년 555만 대 판매 전략 제시
☞"해저케이블 성장, 이제 시작"…LS전선, LS마린솔루션 지분 더 산다...지분 67.82% 보유에도 추가 매수…기업가치 상승 기대...LS전선 '제조'·LS마린 '시공' 결합…일괄수주 경쟁력 강화
☞SK하이닉스, 델 포럼서 AI 메모리 총망라…HBM4·eSSD 등 공개...AI 반도체 총출동..."메모리, AI 성능 좌우하는 핵심 동력"
☞美·加 관세전쟁에 도요타·혼다 90만대 생산망 흔들...캐나다산 車·부품에 50% 관세 예고...USMCA 무관세 전제 무너질 위기...덴소·아이신 등 부품업체도 영향...일본차, 북미 생산 재편 가속할 듯
《부 동 산》
☞전북 국도·국지도 5개 사업 예타 통과...전주~김제~군산 국도 21호 20.4㎞ 6차로 확장...완주 소양~진안 부귀 등 3개 구간 도로 개량...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추진
☞증여받은 농지, 2027년 넘겨 팔면 양도세 2배 뛴다...정부, 78년만에 농지 전수조사...무단 휴경·임대 땐 강제 매각...불이행 땐 매년 땅값 25% 벌금...매수자 없어 팔기도 힘들어...비사업용 장특공 내후년 폐지...농사 안짓는 땅, 2억원 차익땐...양도세 5108만 → 1억407만원
☞‘아이 낳기 좋은 도시’는 어디?...합계출산율 1위 전남, 2위 세종...지난해 출생아 수 25만4341명, 증가율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최대치...국가데이터처 ‘2025 출생 통계’, 서울·부산·광주 합계출산율 최하위
☞경쟁 사라진 정비사업...'압구정, 여의도, 목동,성수' 10곳 중 9곳은 무혈입성...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 단독입찰...목동, 여의도는 아직 경쟁 없어..."출혈에 부담, 경쟁 감소 분위기"
☞용산공원 대신 탄천센터?…헬리오시티 능가하는 1만3천호 가능...오세훈, 국토장관 면담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산단+주택 복합개발' 제시...재원·이전 시기·사업성 관건…용산공원 보존-주택공급 절충안 될지 주목
《사 회》
☞경찰 "장미란 씨 타살 가능성 낮아"…유서·우울증 치료·복용약 없어...12일 밤∼13일 새벽 사망 가능성…휴대전화·귀금속 그대로...부 경장, 장 씨 '교통사고 사망' 60대 남성 '소재 발견' 허위 입력
☞국립의대 불씨…목포대냐 순천대냐, 전남광주시가 결정...목포대·순천대 중 1곳 선정해 정부에 추천...전남연구원에 심사 위탁·외부전문가 참여...탈락 대학 '승복 동의 확약서' 서류에 포함
☞"경찰이 찾아 주질 않으니"…경찰 대신 탐정 찾는 실종자 가족...경찰, 성인 실종자 수사 미진…사설탐정 의뢰 증가..."경찰이 '잘 지낸다'는 말만 전하니 답답해서 찾아와"...전문가 "성인실종법 제정 필요"...年 7만건 넘는 성인 실종 신고…99%는 자연 해결...1주에 500만원에도 실종 관련 의뢰 지속 ‘증가’
☞완전범죄 노렸나…中유학생 살해한 대학 강사 여성변장까지...변호인 입회 요구하며 조사 불응…곳곳에 수사 혼선 유발 정황...경찰, 범행 후 행적·피해자와 관계·범행 동기 파악 주력
☞4.4억 단 3년에 번 30대 여성의 정체…전문 암표팔이였다...매크로 이용해 3년간 티켓 2600장 부정 구매...BTS 광화문 공연 티켓 9장 불법 예매하다 적발...8월 28일부터 최대 50배 과징금 부과
《국 제》
☞이란, 미국 새 제재에 “이미 2년치 경제계획 있다…충분히 대비”...이란과 거래 제3국까지 이중 제재...미국 ‘경제적 고립 작전’에 맞불
☞트럼프의 '핵 이중잣대'…이란엔 핵전쟁, 사우디엔 농축 허용?...미·사우디 원자력협정 의회 제출…농축시설 건설 길 열어...핵무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 기술 확산 우려..."동맹국이면 괜찮나"…미국 내에서도 반발
☞"진출입 다 이란 영해 거쳐라"…58년 호르무즈 통항체계 흔드는 이란...오만과 손잡고 '7해리 임시 항로' 추진…이란 영해 통과 강제..."해협 재개방은 별개 문제"… 이란, 해협 고삐 죄며 美와 기싸움
☞日증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닛케이 0.62%↑...AI·반도체주 매도세 진정되며 낙폭 만회...어드반테스트·소프트뱅크 저가 매수에 반등...日銀 추가 금리인상 관측에 대형 은행주 강세
☞中, 본토-대만 진먼도 다리로 연결하나…연말까지 일부 구간 완공 계획...샤먼시 ‘양안 교류 12개항 조치’ 발표 중 진먼-샤먼 대교 건설 계획 밝혀...대만 대륙위 “중국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 아냐”...라이 총통 ‘8·23 포격전’ 기념식 “펑후·진먼·마쭈 한 치도 양보 안해”
26년 8월 27일 목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톱뉴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에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여행객 38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 국민 8명도 연락이 두절됐고, 도로가 끊겨 구조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 성인 실종 신고가 해마다 7만 건을 넘고 성인 실종자 사망률이 아동보다 4배 이상 높지만, 경찰이 위치를 추적할 법적 근거가 제한적입니다. 여야가 관련 법안을 여러 건 발의하고도 악용 우려에 논의를 멈춘 상태입니다.
(정치) 청와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는 데 대해 국가채무를 다 갚는 것이 오히려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기금이 국회 심의와 통제를 받는다며 쌈짓돈 지적도 반박했습니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인 38.9%로 내려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30대와 중도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앞서면서 지지 기반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열고, 당·정·청이 한몸인 만큼 작은 차이를 넘어 전력 질주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은 민생·개혁 법안과 2027년 예산 편성에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정치)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의원들이 야간 작업을 월 12회로 제한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공장과 편의점까지 규제 대상이 넓어져 산업계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우려가 나옵니다.
(정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방선거 참패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논란 속에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창당 주역이 떠나며 자강이냐 합당이냐 진로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정치) 국방부가 연 사관학교 통합 공청회에서 육사·해사 동문들이 졸속 추진이라며 반발해 고성과 삿대질이 오갔습니다. 찬성 측이 합동성 강화를 내세운 가운데, 국방부는 10월쯤 통합 국군사관학교 세부 계획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경제)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다르게 매기는 차등 요금제를 추진해 강원·충청과 경상·전라 등 비수도권 요금이 최대 10% 내려갑니다. 수도권 수요를 분산하겠다는 취지지만, 연간 3조 원에 가까운 부담을 정부와 한전이 떠안아 가격 왜곡이 커질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경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을 놓고 다시 만났지만 용산공원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는 대안으로 최대 1만 3천 호가 가능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제시했고, 국토부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0.08% 내린 26,130.20에 거래를 마치며 투자자들이 실적 확인 뒤 방향을 잡으려는 분위기입니다.
(경제) 원자잿값이 오르면 납품 단가를 자동으로 올려주는 연동제가 도입 3년이 됐지만, 조사 대상 1만 2천 개 업체 중 실제 체결한 곳은 272곳에 그쳤습니다. 주요 원재료가 납품 대금의 10%를 넘어야 하는 기준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사회) 폭우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경남 남해안에 80mm가 넘는 비가 다시 예보됐습니다. 지반이 이미 약해진 상태여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주말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사회) 실종 104일 만에 제주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가 실종 다음 날 새벽 사망한 것으로 경찰이 추정했습니다. 실종 신고를 두 시간 반 만에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이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도 전수 조사되고 있습니다.
(사회) 경찰이 사건 배당을 무작위로 바꾸고 전국 경찰서에 외부 법률가 중심 수사심사관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사건 은폐를 스스로 막겠다는 취지로, 수사 인력 2천여 명도 추가 배치합니다.
(사회) 정부가 비대면진료 처방약 배송 대상을 모든 환자로 넓히는 논의에 나서자 대한약사회가 민관협의체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배송 온도·책임 등 안전기준도 정하지 못한 채 오는 12월 시행될 개정 의료법을 다시 고치려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사회) 춘천의 한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장에서 담당 직원이 시간을 착각해 종료 벨을 1분가량 일찍 울렸고, 고사실 24곳 중 5곳에선 걷었던 답안지를 다시 나눠줬습니다. 강원경찰청이 실수를 인정하고 구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지만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현직 경찰관이 차량 번호로 조회한 전 연인의 집 주소를 30대 남성에게 넘겼고, 이 주소가 보복대행 범행에 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이 해당 경찰관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져 등교하던 8살 어린이가 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이 차량 지지대 4개 가운데 2개가 펴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운전기사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회) 1년 동안 병원 13곳을 돌며 프로포폴을 54번 맞은 투약자가 적발되는 등 상습 투약자 13명과 의료기관 13곳이 식약처 점검에 걸렸습니다. 식약처는 그동안 확인 대상에서 빠져 있던 프로포폴도 처방 전 투약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미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조사에서 미국에 비호감을 느낀다는 한국인이 55%로, 1년 새 16%포인트 올라 처음 절반을 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부정적 응답이 85%에 달했지만, 미국을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꼽은 비율은 84%로 여전히 높았습니다.
(국제) 중국 유통업자들이 냉장 운송비를 아끼려고 배추를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물에 적셔 운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중국 당국이 전국 유통 경로를 조사 중이며, 식약처도 해당 재배지 배추의 국내 반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KIA 김도영이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하고 이승엽의 최연소 40홈런 기록에 도전합니다. LG 오스틴도 시즌 35호까지 기록하며 홈런 경쟁을 이어갔고, 삼성 최형우는 역대 최고령 만루홈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날씨)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남남해안에는 오후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첫댓글 영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