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7월23일) 때늦은 후회 (렘8:4~17)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7월23일)
때늦은 후회 (렘8:4~17)
(찬송:206장)
*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하시며 우리에게 독한 물을 마시게 하심이니라. (14절)

1. 하나님은 죄를 돌이킬 때를 놓치면 능력을 상실한다.
가.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길을 잃어버린다.
☆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6절)

2. 하나님은 참된 지혜는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가.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진정한 지혜를 얻는다.
☆ 보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9절)

3.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가. 말씀을 듣고 배우는 사람은 영적 분별력을 지녀야 한다.
☆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17절)

♡ 기도: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게 하시고, 돌이켜야 할 때를 놓치지 않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