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녀야, 가서 내가 너에게 준 환시를 받아 적어라.”
나는 부엌에 앉고 있다. 나는 밖의 공기를 냄새 맡을 수 있고 마치 늦봄이나 초여름인 듯하였다.
모든 것이 젖은 것을 볼 수 있어서 비가 금방 그친 듯 하였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 자녀야, 너희 피난처로 가라는 것을 들을 때가 이때이다”
나는 하늘이 회색 빛이고 폭풍우 날씨인 것을 본다. 지구는 몇 차례 흔들렸다.
이 환시 깊이 들어가자 예수님은 나에게 재를 보여 주셨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이 지구의 어느 부분은 불 속의 재처럼 무너져 내릴 것이다.
여러 나라에 걸쳐 지구는 떨 것이며 엄청난 불이 올 것이다.
지구는 잠에서 깨어날 것이다.”
나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환시를 본다. 사람들은 공황에 빠져 내달리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때 나에게 말씀하신다.
“너희 금융기관들에 엄청난 장애가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은 탐욕과 돈으로 가득 찼고 나는 이 악을 쓸어낼 것이다.”
나는 이 환시 안에서 폭풍우에 이어 폭풍우가 오고 대양이 혼란에 빠진 것을 본다.
파도는 어마어마하게 커서 집과 마을이 씻겨 나가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때 말씀하신다.
“자, 가라, 내 자녀야, 내가 너에게 말하고 보여준 모든 것을 함께 나누어라.
내 백성들은 너희가 견디어야 할 일깨움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계속하여 이 환시를 보여주신다.
나는 산산조각이 나 넘어져 있는 건물들과 자갈로 뒤덮인 길 위에 누워있는 사람들을 본다.
폭발이나 폭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께서 그때 말씀하신다.
“네가 보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분리선이다.”
예수님께선 나에게 계속하여 보여주신다.
나는 사람들이 나뒹굴고 누워있는 것을 본다 누가 살아 있는지 누가 죽었는지 구분하기 어렵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엄청난 질병과 기근이 올 것이다.
내 자녀야,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이런 모든 파괴를 통해 이 세상은 정화되고 있다.
내 백성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그들 죄를 회개하라 말하여라.
너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견디어야 할 고통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은 그러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무릎을 꿇은 것처럼 보이는 환시를 나에게 보여주신다.
나는 그들이 울면서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느님께 비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그때 나에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들에게 각 영혼은 자유의지가 주어졌기에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지금은 세상을 생각할 때가 아니라 영원은 무궁하기 때문에 너희 영혼의 운명을 보아야 할 때이다.
그때가 너희에게 닥쳤다,
내 백성들아, 이제 가서 너희 주인의 말을 들어라,
나는 예수이기 때문이다.”
2004년 1월 30일 오후 6;32 제니퍼
나의 딸아, 첫번째 재난이 곧 다가온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기를 바란다.
뜻하지 않은 불길이 지구 온 전체를 내리 덮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멸할 것이다.
내가 심판의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그 때는 무시무시한 순간이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그토록 화가 나시다니!
악의 군대는 전세계를 아주 맹렬하게
강타할 준비가 되어 있다.
1987.9.18 안나알리수녀
내 백성들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 지구의 부분들이 없어질 것이며
너희는 우리를, 너희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비켜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세상에서 맛들일 때가 아니다.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계속하여 견디어 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감사 드려라.
2004년 10월 27일 오후 5:30 제니퍼
오 아들아,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다.
인간의 교만이 자원해서 초래한 이 불은 인간이 중독시키고 더럽힌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 터이니,
결국 인간이 자기 자신을 심판한 셈이 될 것이다. 이는 역설적이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이 파괴적인 불에서 모면할 사람들은 이미 표시가 되어 있거니와,
그것은 교회와 인류에게 묻어 있는 더러운 때를 말끔히 태워 없앨 불이다.
교회와 인류를 하느님 보시기에 흉측한 것으로 만든 모든 것,
곧 인간적인 교만과 어리석음에서 나온 모든 조직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내어라 본문중 (가톨릭 출판사)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부터 내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다오. 그리고 그대의 장상에게 알려다오.
전에도 말하였듯이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성부께서는 온 인류 위에 큰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때 성부께서는 대홍수보다도 더 무서운, 이제까지 없었던 벌을 내리실 것이 틀림없다. 불이 하늘에서 내리고 그 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과 함께, 사제도 신자와 함께 죽을 것이다. 살아 남은 사람들에게는 죽은 사람들을 부러워할 정도의 고난이 있을 것이다.
일본 아끼다 제3차 메시지(1973. 10. 13.)
첫댓글 미국 등 몇 나라에 이미 피난처를 예고하셨습니다.
성모께서 천사들로 하여금 이마에 인을 치시는 일이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위급한 순간에 천사들에 의해 피난처로 인도되거나 먹을 것도 제공받습니다.
하느님의 선택없이 이 기간을 넘기지 못합니다.
성모님을 폄훼하는 개신교신자 대부분은 선택에서 제외되리라 봅니다.
성모님 폄훼는 구원계획을 무시하는 하느님에 대한
모독이니 말이죠.
' 내 어머니를 모독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겠다 ' 예수님
마리아로 가장, 위장한 이교도 이방민족들의 여신 우상숭배를 끌어들여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
마귀작동이 성경적 믿음과 실행인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을 파괴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대미혹, 잡홀림쳐대면서 그런 여신 우상숭배의 죄악을 지적, 반증, 계도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 돌이키라고 권고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너 불가타라는 아이디의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여신 우상숭배체제로서 이교체제 소속 카톨릭 이교도가
집요할 정도로 협박, 공갈을 쳐대면서 날뛰고 있어..엉!
세상 법적 측면에서 보자면 분명히 본인 애비두덜을 포함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협박', '공갈죄'이고 명예훼손죄이며 모욕죄에 해당이 되는 그러한 너 불가타라는 아이디의
극렬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소속 카톨릭 여신 우상숭배 이교도라는 사실 앞에 충고하니
더 이상 온라인으로 침투해 그따위로 경거, 망동쳐대서는 안될 것이다! UNDERSTAND?
@두더지애비 하~ 닉네임부터 마귀와 밀접하구먼...
지옥은 영의 형태로 지구 내부에 있다 하시는데
두더지 애비니 지옥과 가까우렷다 ~! ㅋㅋㅋ
마리아가 인을 친다고요?
그럼 도장에는 마리아, 즉 미리암 Miriam,
히브리어로 מִרְיָם
이 찍히겠군요.
열심히 피조물 " 마리아의 도장" 을 받으시지요.
왜 나주 성모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얘기하는
윤율리아에게도 문의하시고요.
@불가타 성경적으로 레위기 11:30-31절 "흰족제비와 카멜레온과 도마뱀과 달팽이와 두더지라.
모든 기어다니는 것 중에서 이것들은 너희에게 불결하니 누구든지 그것들이 죽었을 때에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불결하리라."
이 말씀처럼 율법적으로는 두더지가 불결한 짐승이지만 본인 애비두덜이의 아이디인
'두더지애비'의 의미는 두더지 그것도 두더지를 낳은 애비와 같은 상태로 여전히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본인 애비두덜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육신은 약해 자고나면 나의 생각,
세치 이바구 주댕이 그리고 이런 저런 행위들로 어떤 때에는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그러한
삶의 순간,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는 여전히 사람 몸둥이 육신을 입고 있는 자임을 하나님 앞에
자백하면서 그야말로 로마서 12:2절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라는
이러한 말씀에 부합되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 삶을 마땅히 살아가야만 한다는 의미로서 자작해
붙인 본인 "두더지애비'라는 아이디인데 뭐시라고?
이런 씨부렁 그야말로 여신 우상숭배 마귀짓거리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너
@두더지애비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 가공, 가증, 참람한 고따구 여신 숭배 마귀짓거리로 날뛰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소속 카톨릭 교도라는 이교도가 제 주제파악도 못한 채,
"하~ 닉네임부터 마귀와 밀접하구먼...
지옥은 영의 형태로 지구 내부에 있다 하시는데
두더지 애비니 지옥과 가까우렷다 ~! ㅋㅋㅋ"
요따구로 씨부렁거려대면서 본인 애비두덜을 있는대로 모욕, 조롱, 비아냥을 쳐대면서 주절속살
나불 날름대며 발작을 쳐대니 왜, 너 불가타라는 아이디의 여신 우상숭배 이교도의 정신머리
상태가 그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결론 : 마귀가 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니기에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 UNDERSTAND?
@아나와 마리아는 사탄의 정복자로 하느님께 임명되신 분이시고 이 마지막시대 우리를 그리스도 왕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기에 당연 천사들이 명을 받들어 인을 칩니다.
묵시록의 달을 밟았다는 건 마지막시대 시간을 주재하시는 분이란 뜻이지요.
@불가타 요16:33에 분명 예수께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지요,
마리아가 세상을 이기었다, 세상신 사탄을 이기었다 ... 이런 말씀은 아예 없습니다.
또 인침은 분명 계시록(묵시록) 7: 2~3에 "하나님의 인"을 "천사들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친다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도장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것이지, 왜 자꾸 마리아가 인침을 주도한다 생각하십니까?
@두더지애비 아하~ 그리 깊은 뜻이 있는 줄 몰랐구먼.
그냥 웃자고 한 소리이니 너그러이 봐주슈~~
원래부터 각종 더러운 영과 가증한 것들의 소굴인 로마 가톨릭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으니 이세상은 필망이다. 노아 때에는 물로 말세에는 불로 멸망한다 했다. 그들이 지상천국 운운하는데 그건 완전 개소리다. 세상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라고 말하는 자들이 바로 지상천국 신봉자들이다.
내 교회는 지옥의 힘이 누르지 못할 것이다.
기억하시오~~
@불가타 니들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고 세상과 야합한 음녀교회다
@신인류건설 얼마 있다가 스스로 사라질 교회가 뭐라능겨?
내 교회는 지옥의 힘이 누르지 못할 것이다.
왜 성경말씀에 역행하는고?
역행하는 건 마귀짓인데??
@불가타 ㅋㅋㅋ 니들 교회가 바로 얼마 있다가 사라질 교회지 불지옥으로 변할 지구와 함께 말이다. 그게 바로 니가 말하는 불지옥천년왕국이다.
@신인류건설 가톨릭이 사라지면 이 세상도 사라짐.
이걸 알려나 모르겠네~
@불가타 알지 니들 가톨릭과 함께 이세상도 사라진다. 당연하지 그랬다가 천년이 지난 다음에 다시 나타나서 곡과 마곡전쟁을 일으키지 그러고나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