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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이승우와 박지성
베커밋 추천 0 조회 3,944 15.04.08 14:48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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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8 14:56

    첫댓글 청소년시절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이승우 윈이지만 박지성은 커녕 손흥민만큼만 해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4.08 14:59

    딱 저도 이생각이에요. 그만큼 성인무대가 차원이 다르죠. 말그대로 프로

  • 15.04.08 14:58

    보얀이야 그또한 또 특이한 케이스긴 하죠..바르샤정도 클럽에서 그정도 기대받고 성인무대 데뷔한선순데.그건 개인적인 문제가 조금큰거같고..사실 박지성이야 20살넘어서 네덜란드가서 중반에야 이적한 케이슨데 이승우같은 유망주가 우리나라에서 배출된것도 어찌보면 처음이고..
    출발선상이 조금은 다르죠,..벌써 빅클럽들이 쟁탈전 벌일정도의 특급 유망주이고..그동안 권집을 비롯한 수많은 해외파유망주가 연령별 대표에서 그닥이었던걸 보면 이승우는 될성부른 떡잎이긴 합니다.. 빅클럽 특급까진 몰라도..빅리그 중하위권 에이스정도는 보장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세상에 백프로는 없지만 확률상 저정도발언은 뭐

  • 15.04.08 15:06

    성공가능성과 별개로 박지성은 대단한 선수지만 박지성정도의 기대치라면 현지에서 그 난리 치지 않죠. 이승우에 대한 기대치는 우리나라보다 현지가 훨씬 심하거든요. 거기선 실패의 가능성마저도 고려하지 않아요.

  • 작성자 15.04.08 15:12

    기대치랑 실제 성장과는 다른문제죠. 한마디로 못커도 박지성이다라는 인식은 아직은 이르다는거죠. 박지성 맨유시절 특급유망주들 마케다,오베르탕 등등 한둘이 아니었지만 기대치만큼 성장한 선수는 한명도 없는거같네요.

  • 15.04.08 15:17

    @베커밋 그러니까 기대치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성패여부는 커봐야아는거고 아직 크기 전이니까 설레발 치는거죠.

  • 15.04.08 15:09

    박지성보다 뛰어난 족적을 못남길지도 모르고 박지성 정도의 커리어를 쌓아도 대단한거지만 기대치는 박지성 이상이죠

  • 15.04.08 15:21

    근데 그만큼 이승우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납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도 놀라운 수준이에요 지인분이 그만큼 기대하는게 당연한겁니다 ㅎㅎ 다만 너무나 많은 변수(부상, 타이밍) 때문에 어느정도가 될진 지켜봐야 알겠죠 가까운 예로 지금 이승우가 바르샤 징계 때문에 2년인가 가까이 시합을 뛰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난리나 안쳤으면 좋겠습니다

  • 15.04.08 15:22

    박지성 이상이라고 보기는 한데 그 팀이 계속 바르샤라면 힘들수도 있다고 봐요. 보얀도 굉장히 포텐이 있던 선수였지만 당시에 바르샤가 에투, 메시, 앙리 등 최고의 포워드를 보유하고 있었고 결국 로마로 임대되면서 그렇게 주목받지 못했었죠. 바르샤가 메시나 수아레즈, 네이마르를 계속 데리고 있을 수 없다면 새로운 선수한테 눈을 돌릴텐데 그게 외부 영입이라면 이승우도 어떻게 될지 의문이죠.

  • 15.04.08 15:22

    비교가 좀 다르죠. 이승우 정도면 세계적으로도 분명히 탑프로스펙트입니다. 실제로는 어떨지는 모르지만 기대치의 맥시멈은 이승우가 한참 위죠. 위긴스의 미래가 불확실한들 아무도 리그 수준급 플레이어를 택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라는 빅클럽에서 이정도 뛰어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던것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유니크함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기량의 오버롤이라면 개인적으로 나카타나 혼다 현재 기성용, 손흥민이 절대 모자라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강팀일수록 이런 유형의 미드필더, 공격수는 풀이 넓어서 수급이 상대적으로 용이하죠. 특히 포워드는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자리가 좁아서

  • 15.04.08 15:26

    세계최고급이 아니면 빅클럽에서 버티기가 쉽지않겠죠. 그러나 국대레벨로 오면 저는 이승우가 한국역사상 압도적인 최고 포워드로 등극할거라 봅니다.

  • 15.04.08 15:39

    확실한건 애들은 커봐야 알아요. 20세 이후에 알게 될듯요. 학생스포츠 보면 한두살만 차이나도 티가 확 나죠.

  • 15.04.08 15:44

    성인무대에서 뛰기 전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유스 시절 메시 기록 다 갈아치우던 보얀도 쩌리됐고,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탔던 안데르손도 쩌리됐고.. 이승우보다 기대치가 더 컸던 선수들도 망한 선수들 많습니다. 이제 만으로 17이니 만 20 정도 되서 판단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 15.04.08 15:52

    가지고 있는 포텐은 박지성보다 훨씬 위라고 생각합니다. 이승우는 빅클럽 에이스가 될 수 있을만한 자질을 가지고 있어 보여요. 박지성 같은 스타일의 선수는 빅클럽 주전은 될 수 있어도 에이스가 되긴 힘들죠. 실제로도 그랬고요. 문제는 이승우가 풀 포텐을 터트릴 수 있느냐 인데..이게 워낙 변수가 많아서...아무도 예측 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만약 이승우 포텐이 터진다면 박지성 보다 한 수 위의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이승우 선수가 꼭 기대치 만큼 성장해서 아시아 선수가 빅클럽에서 에이스 역할 하는걸 보고 싶네요ㅎ

  • 15.04.08 15:48

    출발선은 분명 앞서있지만 결과는 모르는거라 생각합니다.

  • 15.04.08 16:00

    이승우보다 기대치가 높았던 유망주가 세계에서 1년에 한명보다 적은 수준입니다
    이런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만해도 엄청나죠
    박지성은 진짜 기대치의 맥시멈을 그냥 찍었죠

  • 15.04.08 16:01

    그 분들이 축구를 잘 안보시는건가....박지성 정도?? 가 어느정도로 평가를 하신건지. 그 정도면 대단한거죠. 근데 이승우가 더 터질가능성은 충분히 있는거지만욤^^

  • 15.04.08 16:35

    캡틴박을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이승우 응원합니다. 맘껏 뛰넘어주길 가능만 하다면!

  • 15.04.08 16:40

    물론, 박지성만큼만 해줘도 훌륭하겠지만 그정도의 기대치라면 세계에서 주목받는 탑프로스펙트가 될리가 없죠. 상위 리그에서 득점왕 경쟁을 하면서 팀을 캐리하는 에이스같은 선수로서의 포텐을 보고 있는 거니까요.

  • 15.04.08 16:42

    기대치는 이승우가 넘사벽이지만 박지성의 업적 역시 아무나 할수없는것이죠!! 지금은 비교가 성립되지 않을거 갔네요. 일단 그전에 손흥민이 흥했으면!!
    nba로 치자면 위긴스와 마누비교정도?

  • 15.04.08 17:15

    이승우는 지금 유럽 현지에서 더 난리인 선수입니다... 거의 외데가르드와 같이 유럽축구를 씸어먹을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15.04.08 17:29

    현재 이승우 에이전트가 페레 과르디올라라는 말이 돌고 있죠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겁니다
    물론 기대랑 결과가 비례하진 않겠지만 재능은 탑으로 평가받는다는거겠죠

  • 15.04.08 18:26

    파울레타or라르손 정도는 커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15.04.08 18:34

    전 98년때까지만 해도 이동국, 김은중이 차세대 최고 선수가 될줄 알았습니다. 근데 2002월드컵 직전에 박지성이 나타났죠.

    청소년무대에서 날고 기는걸로 속지는 않을려고 합니다. 이승우는 기대가 좀 많이 되긴 하지만....

  • 15.04.08 19:52

    저기 무식해서 죄송한데. 이승우 왜 2년간 선수자격 정지된거예요? 2년간 정지되어 있으면. 그기간동안 축구를 아예 못하는건가요? 그런거라면 한창 성장해야할 시기에 엄청난 손해 아닌가요?

  • 15.04.09 11:46

    유소년 선수의 소속팀과 부모의 거주지가 100km 이상 거리가 있을시에 공식전에 출전 못하는 핸디캡이 적용되는 그런 규정인데 사실상 대부분 클럽들이 다 어기고 있긴합니다...라마시아에서는 그런 선수들을 위해서 비공식 초청대회를 참가하기도 하구요

  • 15.04.08 20:28

    2018 기대해봅니다 오웬이 되어주기를

  • 15.04.09 08:09

    이승우는 NBA로 말하면 기대치는 1라운드 2~3픽인데 베티에같은 커리어를 이룬다고 대성공이라고 하지는 않죠.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 15.04.09 09:51

    좋은 비유네요.

    박지성이 개인기량은 한계가 있지만 우승팀에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롤플레이어 베티에, 로버트 호리같은 선수였다면,
    이승우는 넥스트 코비, 티맥이 될 것 같은 고딩 유망주죠.
    모든 면에서 박시정을 뛰어넘는 기량을 가지고는 있지만 NBA로 올라온다면 올스타 스윙맨으로 커줄지 웨존, 마샬 브룩스로 그칠지는 모르는 일이고요ㅣ.

  • 15.04.09 16:05

    종목을 막론하고 유망주는 유망주일뿐이다. 저의 지론입니다. 물론 유망주에 대한 기대는 항상 가지지만 그냥 기대에서 멈추고 프로에 오면 현실적으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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