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지리산’ 수익 인식 지연으로 어닝 쇼크. K-콘텐츠 관련 산업 환경 우호적인 가운데, 동사 2022년 7편의 글로벌OTT 오리지널을 포함한 사상 최대 라인업(32편) 준비 중. 아쉬운 실적보다 준비된 라인업에 주목할 시점
▶ 글로벌 확장: K-콘텐츠에서 현지화까지
최근 글로벌OTT의 아시아 진출, K-콘텐츠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으로 산업 환경 우호적. 동사 국내 최대 K-콘텐츠 제작사로서 ‘스위트홈’, ‘빈센조’, ‘갯마을차차차’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글로벌 흥행 레퍼런스 보유 중인 만큼, 글로벌向 콘텐츠 판매 매출 성장세 지속될 전망나아가 동사 1)현지 콘텐츠 직접 제작(헐리우드 드라마 제작) 및 2)스튜디오 모델 현지화(현지 드라마의 직접 기획 및 제작, 유통)를 통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 성장 동력도 풍부. 투자의견 Buy 유지
▶ 2022: 글로벌OTT 오리지널 7편을 포함한 사상 최대 라인업
2022년 사상 최대(32편)의 라인업을 공개할 계획인데, 이 중 7편이 글로벌OTT 오리지널로 예상.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소년심판(10부작)’을 시작으로, ‘셀러브리티’, ‘도적’, ‘늙은 형사’, ‘스위트홈S2’ 등이 글로벌OTT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될 것. 플랫폼은 넷플릭스는 물론 디즈니+, 애플TV+ 등 다양해질 전망. 뿐만 아니라, 개별 작품 당 수익성 역시 유의미한 상승세 지속할 전망. 2021년 글로벌OTT 오리지널 라인업 부족으로 겪었던 아쉬움이 비로소 해소되는 국면에 진입할 것
▶ 4Q21 Preview: ‘지리산’ 수익 반영 지연으로 어닝 쇼크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479억원(+7% y-y), 영업이익 63억원(+38% y-y) 기록.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해피니스’ 및 텐트폴 ‘불가살’, ‘지리산’ 등을 포함한 10편이 방영. 다만 글로벌 동시 방영이 진행된 ‘불가살(넷플릭스)’, ‘배드앤크레이지(iQIYI)’의 경우 절반의 회차만이 4분기에 반영됨에 따라 글로벌 판매 매출은 비교적 부진했음. 텐트폴 ‘지리산’의 판매 수익(50억원<)의 반영 시점이 1분기로 지연된 점이 어닝 쇼크의 주요 원인
NH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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