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시진핑 개새라고 해봐
북한 지령을 받고 청주에서 지하조직 결성해 간첩단 활동을 했다는 '충북 동지회'
매일 대서특필 돼도 모자랄 판에 족족 묻히고 있는데,
지금의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과 민주당 대표 송영길이 이 조직과 깊이 연루돼 있음
이 조직이 간첩활동을 하면서 북한에 보낸 통신문에는
이재명을 적극 지원해 달라는 요청내용이 적혀 있었고,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려면 대중조직이 결집될 수 있도록 북한에서 적극 나서줘야 한다면서;
북한으로부터 일단 주시해 보겠다고 회신 온 것까지 밝혀짐.
이 공소장이 입수되면서 충북동지회와 송영길이 따로 접촉했었고
그렇게 간첩들과 만난 송영길은
"문재인 정부가 대북정책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게 심각한 문제로 보인다"라고 남북관계 이간질했던 것까지 발각됨.
결국 충북동지회 간첩들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까지 됐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최근 구속영장은 두 차례나 기각돼서 영장도 없이 바로 재판으로 넘겨지고 묻히고 있음
이재명이 "친형은 날 간첩으로 음해했었다"며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혼자 입털어 방송분위기 좃창낸 적 있는데
그말대로 친형 이재선씨는 이재명과 간첩들과의 커넥션을 이미 알고 있었거든.
생전 이재선씨와 이재명의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친형은 이재명에게 신건수가 누구냐고 물어봄
친형이 얘기한 신건수라는 인물은 위에서 말한 충북동지회 간첩단 사건으로 수사받고 있는 인물 중 한명인데,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직원이기도 하고.
그 신건수 질문에 이어 이재선씨는 이재명에게
"북한 김일성이한테 만 달러 받으면 공작금이야.
만 달러면 천2백만원이다. 너 구속돼."
라며 얘기해.
이재명이 이석기와 경기동부연합과 관계성을 맺게 된 컨텍스트부터 알아보면
보통 운동권 얘기할 때 NL이란 용어 많이 쓰잖아.
운동권 세력은 다른 거 알 필요 없이 NL과 PD만 알면 돼.
NL계열은 반미에 친북이자 친중 성향이고 이 세개의 이념은 무조건 같이 가.
김일성의 주체사상 신봉하는 공산주의 주사파가 NL계로부터 비롯된 세력이야.
반면 PD계열은 정치적 이념보다는 계급문제에 집중해.
자본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추구하며 노동자 계급을 완전한 피해자로 만들어 놓고.
PD계열에서 자본가는 노동자 계급을 식민지로 삼은 파시즘 권력으로 악마화 시켜놔.
주사파의 메카가 NL계였다면, PD계에는 '사노맹'이 있음.
참고로 조국이 활동했던 게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
그러니까 예를 들어 정주영 회장을 보는 시각도 NL과 PD는 같은 운동권이지만 달랐대.
NL계는 소를 몰고 북한에 갔던 소떼방북 정주영을 극찬했지만,
PD계는 사업장에 종속된 노동자계층을 만들어 놓은 자본가 정주영을 욕했다고ㅋㅋ
이재명 때문에 좀 더 알아봐야 할 건 NL이거든.
NL계는 지역별로 조직들을 만들었는데
그중 이재명과 간첩사건을 위해 알아봐야 할 조직은 NL계의 '경기동부연합'
경기동부연합의 구심점인 용인과 성남은 철거민, 빈민, 무허가 공장의 저소득층 노동자들이 모여 있는 우범지역이었고,
외대 용인 캠퍼스가 주축이 돼서 운동권 원탑을 먹게 됐어.
이 '경기동부연합'에서 인서울을 못했다는 열등감에 사로잡힌 외지 대학생들이
또 산하조직을 만들었고 그게 바로 '용성총련'
용인성남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의 약자 '용성총련'은
그렇게 수도권의 할렘가 성남시를 발판 삼아 활동했고
이 용성총련의 수장은 지금 내란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돼 있는 이석기였어.
근데 운동권 내부에서마저 SKY 대학생들이 주류였던 학벌주의 때문에
용성총련의 조직역량이 강해지고 결집력이 단단해져 봤자
단 한번도 용성총련 멤버 중 전대협이나 한총련 의장자리에 올라본 사람은 전무했음.
평등이란 모럴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 세계에서도
학력으로 무시를 받으며 같은 컴플렉스를 공유하고 열등감으로 조직을 도모했던 이 용성총련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공동체 생활을 지속하게 됨.
같은 집에 하숙을 하면서 신문과 우유배달, 세차, 노가다 등의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오면
'용성총련' 공동체에 내놓고 서로의 생계비와 활동비를 충당하며 집단의식을 견고해져 다져감.
그래서 와해된 다른 운동권들과는 달리 경기동부연합,
그리고 그 안의 용성총련만큼은 저렇게 괴랄스러운 집단문화를 유지해 가면서
전국으로 세를 확장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운동권 조직으로 남아버림.
그러던 용성총련은 우리의 사상과 통일운동을 대중화 시키자는 명분을 내세우며,
음지에서 나와 정치권으로 세력을 확장시키기로 했고
그렇게 통합진보당(구 민노당)이 만들어진다.
이 통진당과 지금의 대선후보이자 당시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서로 간에 돕고 이끌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기 시작했음.
이재명은 성남시장에 취임하자마자
성남시 인수위원회 인사자리에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을 대거 포진시켰고,
성남시 이권사업이 생기면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을 경영진으로 기용했어.
대표적으로 성남 청소용역업체로 통진당에서 설립된지 한 달 밖에 안 된 신생기업 '나눔환경'을 선정함
이재명은 친통진당, 그러니까 친경기동부연합 언론과의 권언유착 행보까지 보이며
'성남피플'(발행인이 이석기 보좌관 김영욱)의 축사도 직접 하고 또 성남피플 특혜제공 의혹에 연루가 돼.
성남피플 행사에 이재명이 터무니 없이 2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논란이 됐던 거임.
그리고 2011년, 이석기를 비롯한 경기동부연합 실세들이 편집장으로 있던
'민중의 소리'가 가십성 연예기사를 올려 클릭수를 유도했다는 이유로 네이버에서 퇴출을 당하자,
이재명은 '민중의 소리'에도 광고비를 대폭 늘려 또 특혜논란이 생기게 됨
재정이 악화되자 이재명은 '모라토리엄'이라는 채무상환 유예를 선언해.
가짜쇼라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알거든.
이재명이 판교신도시 핑계대고 판교특별회계에서 5200억 빌린 다음에
그게 부족하다면서 모라토리엄 선언했는데
국토부는 성남시에 채무상환 요구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결국 모라토리엄 선언 가짜쇼였다는거 밝혀졌어.
근데 이재명은 전직 성남시장이 진 빚 때문에 파산 직전까지 간 것처럼 위기감 조성해서
모라토리엄 탈출 언플 해댔고 그걸로 부도상태에 있던 성남을 지가 구제한 것처럼 언론조성했어.
모라토리엄 이후에 5400억 조달 때문에 성남 재정에 이자만 1년간 내야 할 47억만 더 생겼고
이거 취재진들이 답변 달라고 했을때 단 한번도 답변을 해준적도 없고 예산집행 내역도 다 거부했음
이재명은 "운동선수 한명의 경비면 가난한 아이 3명은 도울 수 있기에 인권변호사 출신인 나는 운동부 운영에 돈 못쓰겠다" 발언을 하고 운동부까지 없애버림;
이 때 팀해체로 안현수는 실업자가 되어 러시아로 가게 된거야.
이렇게 경기동부연합 계열의 파생조직과 기업, 언론사에는 아낌없는 예산지원을 해주더니
정작 예산절약을 위해 운동부까지 없앤 이재명에게 시의원들은 예산집행내역 공개를 계속 요구했으나
이재명은 자료제출을 계속 거부함
당시 이재명한테 소송을 당할까봐 무섭다면서 익명을 요청한 시의원은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취임한 이후로 실체를 알 수 없는 행사와 사업에 끊임없이 예산을 지원하는데
그 중 상당수 자금흐름의 종착지는 '경기동부연합'이다"라고 말을 해.
결국 성남 예산 관련 진상규명 특위까지 구성이 됐고.
그 수상한 자금흐름은 경기도지사까지 이어져서
결국 간첩단이 북한에 이재명으로의 지지층 결집까지 요구할 정도까지 점철돼 왔음.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과 같은 성범죄자들을 배출한 당도 민주당인데
지금까지 민주당은 너무나 쉽게 여혐프레임에서 벗어났었고.
굉장히 흔한 예로 이재명 지지층 중 흔하게 볼 수 있는게 조선족인데
며칠 전에 이재명 쪽에서 아이유 초상권을 도용해서
윤석열 네거티브 영상을 만들었는데
거기 달린 댓글중 하나만 따라가 봐도
이석기와 마오쩌둥 채널을 구독하고 있고
연변 최고인기가요 모음을 듣고 있음.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댓글 하나만 따라가도 이런 사람들이 많더라
인터넷에서는 손가혁이니 뭐니 댓글로 온갖 극성과 패악질을 부리고 다니는 지지층이
보도용사진에는 광각 사진 한장 찾아볼 수 없을만큼
현장에서는 항상 텅텅인 이유도 저 이유가 있지 않을까도 생각되고.
가장 걱정되는 건 대장동 민영화로 게이트를 만들어왔던 이재명이
화천대유는 3억으로 4천억으로 뿔려서 배당해주고
천화동인은 8백만원으로 백억을 만들어서 줄 정도였는데
은근슬쩍 밑밥 깔아놓은 전기민영화는 실시된다면 빼박 중국이 지배하게 되어 있고
(필리핀도 지금 중국이 마음만 먹으면 나라 정전 시킬 수 있고
중국이 그렇게 말한 내부문건도 CNN에서 보도됨)
결국 한전민영화로 시작되면 전기민영화,
전기민영화는 곧 가스, 수도, 복지 전반적인 모든 것들로 확대되는 건
작은 것 하나로 민영화가 시작된 나라들이 모두 겪은 루트고
나라 지분을 그냥 쪼개다가 중국에 갖다 바치는 꼴이 됨.
간첩도 간첩이지만 NL계 주사파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지독하게 뼛속까지 친중이라서 이게 제일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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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들인지 알바들인지
밭갈이(?)라는 용어 쓰면서 여시관리 대놓고 하면서 말도 안되게 쉴드 치는데
소드회원 아니고, 국짐 알바 아니고
그저 여자생식기로 잘못없는 형수한테 쌍욕하고, 살인미수 음주운전에
스토킹한 모녀 37번 칼로 찔러죽인 조카 자처해서 항고심까지 심신미약으로 변론해주고
1조짜리 대장동 비리 몸통에 온갖 비리에 연루돼서
민주당 망쳐놓은 전과4범 이재명을 심판하고 여시에 소식 알리고 싶은 순수 여시 회원임.
이재명 비판한다고 '알바같다'는 댓글은 기본이고
얘라는 호칭까지 쓰던데 조롱하고 눈치주기는 지양 부탁해.
윤석열을 뭐 어떻게 까든 난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 아니고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고 보는 사람이라 타격이 없ㅋ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