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작년 덩콘이 워낙 쎄서 이번 덩콘은 무조건 묻히겠다 싶었는데</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OTV 3인방이 평범한 덩콘을 살리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NS윤지도 농구지식은 두 해설위원에 비해 딸릴진 몰라도 헐리웃 인물이나 문화는 잘 캐치하는 것 같군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이번 덩콘도 평타는 되는 것 같아요.</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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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윤지씨 고정 가즈아ㅏㅏ
래리 낸스 주니어 마지막 덩크는 슬로우로 보니 대박이네요!!
ㅎㅎ 정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ㅎㅎ
윤지야 가즈아
래낸쥬 애정이 팍팍 생기네요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
농심윤지 흥해라!
연예인이라 그런지 샐럽들 비춰줄때마다 그냥 넘어갈뻔한걸 누군지 설명해줘서 좋았던거 같아요..농구에 대한 지식도 해박해서 더욱 좋았구요..
3인방이 누군가요?
윤지는 그냥 캐스터해도 될 정도네요. 실수 하나 없이 매끄럽게, 목소리, 톤, 어휘 선택, 문장 구사 모두 최고급입니다. 거기에 예쁘기까지!
농심윤지 김명정 캐스터 박세운 기자를 3인방이라 하나봐요 ㅋ
작년 기침 삼인방이죠 ㅋㅋㅋㅋㅋ
윤지의 진정한 재능은 이게 아닌데 ㅜ
윤지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