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이렇게 살자!. ◎
사랑하는 사람아
당신과 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우리 하나임을 알고 살아가자.
거짓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의 가슴에 상처 주지 않고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만 주고받으며 살자.
당신과 나
태초의 아담과 화와가 되어
나쁜 마음 오염되지 않는
순수 그 자체로 살아가자.
머리로는
아름다운 생각만 하며
눈으로 좋은 것만 보고
입으로는 부드럽고 상냥한 말만 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기쁨을 주고
행여나 나쁜 소리
이상한 소리를 듣는 귀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버리자.
우리 둘 만큼은
남에게 존경받지는 못하더라도
미움받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도
살기가 어렵더라도
우리의 마음만은 올바르게 가지고 살자.
이러한 것이 진정한 삶이다.
내 옆엔 항상 당신이 있고
당신 옆엔 또한 내가 있음을 기억하자.
이것이 사랑이다.
ㅡ 김정래 " 바람 새월" 중에서 ㅡ
첫댓글 교훈/ 명언글방 가족님~음력 설날은 빼도 박을수도?..없이 받고 싶지않은 선물을 주네여~~~~~~~~~~ㅎ.어떡 하겠어요세월에 수긍하며 자신 살아온 삶이 멋지구나 하며..느낌하면 만족 백배이지 않을까요~~~내일부터 생활의 일선에서열심을 다하자요~~~이만!..편안밤 굿밤 되시길 바랍니다~^0^
반갑습니다 광준이님세월은 유한 한 것 이기에빗겨갈수 없음에 설날에 주는 선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드립니다지금까지 살아있음에 감사...건강을 지켜주심에 또 감사...광준이님과 술한잔 기울 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모든 걸 감사하면서 살아가자구요세월에 순응하면서...
@산 강 바다 선배님~~오늘 부산츨장가면 다음 만남이 길어질수 있다고생각은 하였는데...이렇게 볼링장 까지 오시여 게임도 함께 해주시고게임비도 다 내어주신 통큰마음도 고마운데...그냥 댁으로 바로 가셨도 되는데구리집까지 태워주시구 정말 고맙습니다!~~세월은 유한것이기에 순응하며즐겁게 살아요~ 우리...^^
광준이님 좋은글 잘봤습니다김정래님 詩중에서 나도 한줄 옮깁니다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꿈과 열정을 가지고 사는 당신은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배려와 곧은 품성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미움을 버리고용서 할 줄 아는 당신은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중략이런 아름다운 詩를 올리신 광준이님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글 잘보고갑니다그리고 오늘 만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의소유자 이신 산 강 바다 선배님을알게되어 저 광준이도이쁜꽃은 못되어도 호박꽃은 될려구 노력을 하겠습니다~~~~ㅎ..김정래 시인님의 글내용이마음에 왔다네요멋진사람은 이러한 시심을가슴에 묻고 사시는 군요~~~~꽃보다 아름다운 산 강 바다 선배님~~즐건 오늘 만들어 가세요~~^^
머리로는아름다운 생각만 하며눈으로 좋은 것만 보고입으로는 부드럽고 상냥한 말만 하여누구한테나 예쁜모습과 배려가 있는 삶을 살아야겠죠?우리 그런삶 살기로 해요...가슴이 따뜻한 글 가슴가득 채워 갑니다...오늘도 광준님곁에 웃음과 행복만이 함께하는 이쁜하루시길 뵐게요 ^^ 감사해요 좋은글 접하게 해주심에...^^
참 마음이 따뜻한 댓글입니다~^^누구한테나 이쁘게 대해주고그사람을 이해하는 마음~~그래요우리 그런삶을 살도록 하자구요님의 닉명처럼 사랑의향기가기득한 좋은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첫댓글 교훈/ 명언글방 가족님~
음력 설날은 빼도 박을수도?..없이
받고 싶지않은 선물을
주네여~~~~~~~~~~ㅎ.
어떡 하겠어요
세월에 수긍하며 자신 살아온
삶이 멋지구나 하며..
느낌하면 만족 백배이지 않을까요~~~
내일부터 생활의 일선에서
열심을 다하자요~~~
이만!..
편안밤 굿밤 되시길 바랍니다~^0^
반갑습니다 광준이님
세월은 유한 한 것 이기에
빗겨갈수 없음에 설날에 주는 선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드립니다
지금까지 살아있음에 감사...
건강을 지켜주심에 또 감사...
광준이님과 술한잔 기울 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걸 감사하면서 살아가자구요
세월에 순응하면서...
@산 강 바다 선배님~~
오늘 부산츨장가면
다음 만남이 길어질수 있다고
생각은 하였는데...
이렇게 볼링장 까지 오시여
게임도 함께 해주시고
게임비도 다 내어주신 통큰마음도
고마운데...
그냥 댁으로 바로 가셨도 되는데
구리집까지 태워주시구
정말 고맙습니다!~~
세월은 유한것이기에 순응하며
즐겁게 살아요~ 우리...^^
광준이님 좋은글 잘봤습니다
김정래님 詩중에서 나도 한줄 옮깁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사는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배려와 곧은 품성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미움을 버리고
용서 할 줄 아는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중략
이런 아름다운 詩를 올리신 광준이님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글 잘보고갑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이신 산 강 바다 선배님을
알게되어 저 광준이도
이쁜꽃은 못되어도 호박꽃은 될려구
노력을 하겠습니다~~~~ㅎ..
김정래 시인님의 글내용이
마음에 왔다네요
멋진사람은 이러한 시심을
가슴에 묻고 사시는 군요~~~~
꽃보다 아름다운 산 강 바다 선배님~~
즐건 오늘 만들어 가세요~~^^
머리로는
아름다운 생각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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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부드럽고 상냥한 말만 하여
누구한테나 예쁜모습과 배려가 있는 삶을 살아야겠죠?
우리 그런삶 살기로 해요...
가슴이 따뜻한 글 가슴가득 채워 갑니다...
오늘도 광준님곁에 웃음과 행복만이 함께하는 이쁜하루시길 뵐게요 ^^
감사해요 좋은글 접하게 해주심에...^^
참 마음이 따뜻한 댓글입니다~^^
누구한테나 이쁘게 대해주고
그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그래요
우리 그런삶을 살도록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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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한 좋은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