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 종목명 | 투자포인트 |
삼성증권 | SK하이닉스(000660) | -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한 실적 개선 - 메모리 반도체 시장 턴어라운드, 경쟁사 생산 차질의 반사 수혜 |
삼성증권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 - 향후 코로나 국면 완화 시,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사업 포트폴리오 - 역사적 하단의 밸류에이션 매력 |
키움증권 | 기아(000270) | - 전년 반도체 수급 차질에도 수익성 방어 (21년 순이익 4.8조원), 판매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탄력성도 상대적으로 클 전망 - 현재 주가는 섹터와 글로벌 Peer 내에서 가장 저평가 상태(22년 PER 5.5X), 금년 배당 3천원으로 결정. 주주 환원정책 확대 기조 |
키움증권 | LG전자(066570) | - TV 수익성 확보 최적 요건, 1분기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기대 - 스마트폰 사업 중단으로 포트폴리오 선진화, 자동차부품턴어라운드 가능성 높아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 충족될 것 |
키움증권 | 하나금융지주(086790) | - 사업구조 다변화가 아닌 비은행 비중이 낮은 은행지주에게 유리한 금융환경, NIM이 전분기 대비 7bp 상승하여 이자부문 이익개선에 기여 - 양호한 실적 달성에도 부진한 주가 수익률 기록, 2022년 예상 PER, PBR 각각 4.6배, 0.42배인 만큼 투자매력도 높아 |
키움증권 | 펄어비스(263750) | -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1Q22초 출시 예상 - 자체 엔진과 그래픽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사로서 메타버스, NFT, P2E 관련사업진출 기대감 높아 |
키움증권 | 현대제철(004020) | -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2분기부터 1) 제품가격의 본격적인 상승, 2) 석탄가격 안정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 3) 그룹사 자동차 생산확대에 따른 출하량 회복 등에 힘입어 실적개선 시작될 전망 -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3.3X, PBR 0.27X에 불과해 극심한 저평가 상태이며 주식시장 안정시 빠른 주가반등 기대 |
키움증권 | 인탑스(049070) | - 22년 성장을 뒷받침하는 케이스 사업 - 성장의 핵심은 Application 확대 및 추가 투자 모멘텀 주목 |
키움증권 | 이랜텍(054210) | - 양산 노하우 바탕으로 다양한 Application 진입 - 전자담배 수출 국가 확대 및 가정용 ESS 시장 성장 가능성 감안 시, 주가 추가 상승 여력 있다고 판단 |
키움증권 | CJ프레시웨이(051500) | - 외식 물가의 가파른 상승세(21년 12월 외식 CPI YoY 상승률 +4.8%)에 따라 단가 인상 용이 - 리오프닝에 따른 외식 수요회복 및 단체 급식 신규 수주 재개 기대감 존재 |
키움증권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 | - AACR에서 ASCO로 이어지는 학회 모멘텀, 2분기 임상 데이터 발표 - 경쟁 파이프라인 상장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
키움증권 | 엠투아이(347890) | -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수요 증가로 국내외 시장 성장 가속화 전망 - 2017년 SCADA 출시 후 매출은 연간 40% 이상씩 성장 중, SW 특성상 높은 이익률을 기반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의 중심이 될 것으로 판단 |
하나금융투자 | 하나금융지주(086790) | - 4분기 순이익 YoY +58.5% 증가하며 예상치 상회 - 환율 변화 따른 이익변동성 축소로 불확실성 감소 지속 |
하나금융투자 | 대한항공(003490) | - 공급병목 현상 지속됨에 따라 항공화물 운임 상승세 이어질 전망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정점 논의되는 가운데 하반기 국제선 수요 회복 기대 |
하나금융투자 | 아모레퍼시픽(090430) | - 해외법인 영업 적자에도 설화수 중국/면세점 고신장 긍정적 - 국내 전통채널 매출 성장 전환했으며 온라인/럭셔리 중심 사업구조 개선 중 |
하나금융투자 | F&F(383220) | - MLB, 디스커버리 등 높은 브랜드력 기반으로 매출 성장 가속화 전망 - 중국 진출 초입 국면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적 |
하나금융투자 | 현대글로비스(086280) | - 글로벌 해운 시황 강세 지속. 현대차 해외공장 신차 투입으로 안정적 성장 예상 - 글로벌 OEM과 대규모 해상운송 계약 체결 등 비계열 물량 확대 긍정적 |
하나금융투자 | 하이트진로(000080) | - 원자재 부담으로 수입맥주, 막걸리업체 판가 인상. 소주 출고가 인상 가능성 - 2018년 5월 마지막 판가 인상 폭 감안 시 22년 영업이익 20% 증가 기대 |
하나금융투자 | 농심(004370) | - 국내 라면 판가 인상 효과로 21년 4분기부터 유의미한 손익 개선 추정 - 전문 경영인 체재로 해외 사업 가속화 기대. 미국 제2공장 4월 시가동 예정 |
하나금융투자 | 코리안리(003690) | - 원보사들의 보험 리스크 헤지 수요 지속 증가 - 22년 요율 갱신에서 글로벌 재보험요율 10년 래 최대폭 상승 |
하나금융투자 | SGC에너지(005090) | - 21년 10월 이후 REC 현물가격 반등. REC 생산량 증가 감안 시 긍정적 - SMP 상승세 상반기 지속 전망. 온실가스 배출권도규제 강화로 상승 예상 |
하나금융투자 | 이노와이어리스(073490) | - 초고파수 적용 가능한 스몰셀 출시 임박. 스몰셀 수출 1분기부터 발생 예상 - 스몰셀 라인업 구축으로 일본/국내 중심으로 스몰셀 매출 장기 성장 전망 |
한국투자증권 | 신세계(004170) | - 명품 카테고리 강점과 높은 대형/수도권 점포 비율로 시장 성장 상회 예상 - 코로나19에 따른 이동 제한 완화 시 면세 부문의 빠른 회복 가능성 - 산업 내 추가적인 악재 제한적. 주가 하방 경직성 높은 점도 긍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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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종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