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전하는 ‘심리 게임’ 탈출 처방!
연인, 배우자, 직장 동료, 사춘기 자녀 등 특정 인물과 싸울 때 우리는 종종 깨닫곤 한다. 내가 왜 이 말을 또 하고 있지? 왜 이 사람과 말하기 시작하면 항상 이런 식으로 끝나지? 이러려고 한 게 아닌데, 항상 답 없이 불쾌하게 끝나 버리는 다툼. 벗어날 수 없는 쳇바퀴에, 마치 어떤 게임 안에 저 사람과 내가 갇힌 기분이다. 이 뻔하고 진 빠지는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수많은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던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답답한 ‘심리 게임’을 풀어낼 명쾌한 처방을 들고 돌아왔다. 저자는 우리가 왜 정해진 사람과 정해진 싸움을 반복하는지, 게임을 주도하는 세 가지 유형은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나와 상대방은 각각 어떤 유형을 선호하는지, 소모적이고 상처만 남기는 이 게임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는지 깨닫게 해 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소득 없이 짜증만 나는 대화, 결국 당한 사람은 나라는 생각이 드는 사건 등. 우리는 모두 이런 류의 부정적 교류에 수시로 발목을 잡힌다.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일에 꼼짝달싹 못하게 갇혀 버린 기분. 반가운 소식은 바로 이 책에 해결책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뻔하게 반복되는 그 사람과의 다툼을 멈출 수 있는 유형별 대처법에 귀 기울여 보자.
저자 : 크리스텔 프티콜랭
자기계발/리더십컨설턴트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Christel Petitcollin)은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20년간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 왔다. 한국에서만 10만부가 넘게 팔린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비롯하여,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라』 등을 출간했다. 프랑스 국영방송 및 지역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들을 만나고 있다.
출처 / 교보문고
첫댓글 책이란 책은 다 읽고 싶으니 원~ ㅎㅎ
제목은 봤었는데 저런 류의 책들이 너무 뻔(다 아는 정답)한게 많아서 제쳤는데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다~ 읽고 싶으나 이젠 침침한 눈에 핑계아닌 핑계가 달리지요^^* 어쩌면 모든것이 심드렁 해져서 맘 만이라는게 솔직한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