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중국 왕자루이 접견
2009년 세계 D램 반도체 업계 5위 독일의 키몬다 파산
2008년 삼성 특검: 특검 수사팀은 김용철 변호사가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회사 비자금으로 구입했다고
지목한 미술품 가운데 일부를 삼성 에버랜드 근처 창고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는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한 검찰및 특검 수사에 대비해
삼성그룹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 은닉했다"며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및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본부
임직원들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2001년 벨기에-북한 국교 수립
1998년 日, 한일어업협정의 종료를 결정하고 한국정부에 공식통보
1997년 한보그룹, 한보철강 부도
1996년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등 5.18관련자 8명 기소
1996년 아프리카 잠비아주재 북한대사관 현성일 3등서기관 망명신청
1991년 노재봉 제22대 국무총리 취임
1989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경제협력논의를 위해 방북(~2월 2일)
1982년 유창순 제15대 국무총리 취임
1982년 프랑스, 소련 천연가스 수입 계약
1980년 한국국민당 창당(총재 김종철)
1975년 국방부, 북한에서 대남비방방송을 재개했다고 발표
1974년 구미공단에 대화재
1971년 속초발 서울행 KAL기 납북 모면
1968년 미국 해군 정보선 푸에블로 호 북한에 피랍
1964년 美 통신위성 텔레비B=I호에 의한 美日간 텔레비전 중계실험 성공
1962년 혁명재판소, 부정축재등에 관련된 백인엽에 무기징역 선고
1962년 혁명검찰, 국사독직피고 유태하에 15년과 추징금 구형
1960년 자크 피카르, 챌린저 해연 도달
1948년 소련군, 유엔한국임시위원단 북한입경 거부
1937년 히로타 고키가 일본 총리에서 물러나다.
1928년 일본, 소련 어업조약 조인
1917년 이기동 등 동경노동동지회 결성
1913년 청년터키당, 쿠데타 일으킴
1910년 국민동지찬성회가 발족했다.
1904년 한국, 러일전쟁에 엄정 중립선언
1903년 박문원 신설
1897년 각종 잡세를 인지로 시행하게 함
1793년 러시아와 프로이센이 제2차 폴란드 분할에 합의.
1678년 조선시대 유일의 법화(法貨) 상평통보 주조
1556년 중국 명나라에서 산시 대지진이 발생하다
[1997년] |
한보그룹, 한보철강 부도 |
|
신광식 제일은행장, 김시형 산업은행 총재, 우찬목 조흥은행장(왼쪽부터)이 1997년1월23일 제일은행 본점에서 한보철강 부도결정을 발표하면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
한보철강이 23일 5조원의 금융부채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부도를 내고 쓰러졌다.
이날 한보그룹 주력회사중 하나인 (주)한보도 자금부족으로 부도를 냄으로써 앞으로 한보그룹 22개 계열사의 연쇄부도가 예상되며, 최종적으로는 그룹이 해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일은행 신광식(신광식)행장은 23일 밤 “한보그룹 정태수(정태수)총회장이 채권은행단의 경영권 포기 요구를 거부함에 따라 한보철강을 부도처리했다” 며 “금융기관 공동관리단을 구성, 법정관리 신청을 하겠다” 고 밝혔다.
신행장은 또 “한보철강 당진제철소가 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포항제철에 위탁해 공장을 완공시킨뒤 제3자 인수를 추진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정총회장은 이날 오후 은행단의 경영권 이양요구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혔다가 한보철강이 23일밤 전격 부도처리되자 경영권을 이양할 의사가 있다는 수정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제일 산업 조흥 외환 등 채권은행단은 “정회장의 의사가 분명치않다” 며 수정제안을 거부했다. 한보철강은 이날 보람은행 삼성동지점에 돌아온 15억원짜리 어음과 제일은행 섬유센터지점에 돌아온 79억원짜리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 |
|
1월 23일의 탄생화 : 부들(Bullrush)
과명 : 부들과
원산지 : 일본, 유럽
꽃말 : 순종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의 왕'이라 비웃었을 때 그 손에 들게 한 식물도 '부들'.
일본의 신화에는 부들 꽃봉오리가 대지에서 천상으로 생명의 씨앗을 날라다 주어
그 곳에서 신들이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어난 것이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라는 연인.
그리고 천지창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입니다.
부들은 예로부터 여기저기 도움이 되어 왔습니다.
그 이삭을 말려서 불을 붙여 양초나 횃불 대용으로 쓰거나, 둘둘 뭉쳐서 침구 속에 넣어 솜처럼 이용하거나
탕약에 쓰기도 하고, 엮어서 바구니나 발로 쓰기도 합니다.
식용으로 먹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오늘의 운세는? |
2015년 1월 23일(음력 12월 4일) 己亥 금요일 |
|
오늘의 운세는 새로운 정보만을가지고 나가지 말라. 현 보존하고 있는 정보가 도움이 될 것이니 뒤돌아 봄이 길함을 얻을 것이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라. |
84년생 : 마음에 둔 일이 열리고 횡재수가 보이니 많은 용돈이 들어올 기운이다. 72년생 : 능력을 생각 않고 윗사람만 믿다 고생하는 운이라 서서히 추진하라. 60년생 : 바람처럼 움직이는 마음을 잡지 못하면 어디든지 환영을 못 받는다. 48년생 : 중요한 것을 결정하면 후회할 일이 생기니 문서 건은 다음에 하라.
|
|
오늘의 운세는 자신의 울타리를 만들어 타인이 침범하지 못함은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것이니 다른 의견도 수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독불장군은 피하라. |
85년생 : 좋은 물건을 손에 쥐는 상이라 귀중한 것을 얻을 수로다. 73년생 : 방해자가 있어 성사가 늦어지고 금전 운도 불길하니 지출을 조심하라. 61년생 : 성운으로 접어드니 망동만 삼가면 계약이나 문서로 이익이 크다. 49년생 : 문서문제는 해약하는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 속히 처리하라. |
|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뜻을 펼치지 못하면 허무하게 될 괘이니 나아가 행함이 길할 것이다. 갈고 닦은 역량을 펼칠 운이다. |
86년생 :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라 돈이나 귀중품을 잘 간수하라. 74년생 :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여 화를 당하는 운이라 자중함이 좋으리라. 62년생 : 금전 운이 길하니 일타 이득하고 걱정 근심이 풀려 마음이 편하다. 50년생 : 작은 일은 어려워도 처리되나 큰일은 힘드니 다음을 기약하라. |
|
오늘의 운세는 지혜가 없는 것은 힘쎈 짐승에 불과하니 재갈공명의 꽤가 필요한 시기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식을 총 동원하라. |
87년생 : 인기가 오르는 기운이라 자기 관리를 잘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75년생 : 주머니에 날개가 달린 듯하니 금전 적인 부탁은 사양하라. 63년생 : 청탁을 해오면 딱 잘라 거절하지 않으면 뒷날이 걱정된다. 51년생 : 오랜 고통에 해방되는 운이라 애먹이든 일이 처리되어 마음이 편하다. |
|
오늘의 운세는 궂은 뒤에 날이 개이듯이 괴로움 끝에 희망이 있을 것이니 이겨내라. 고진감래라 고생끝에 낙이 올 것이니 노력함이 길하다. |
76년생 : 연인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나 재수는 불길하니 주머니를 조심하라. 64년생 : 금전 거래에 손해보는 수가 많으니 될 수 있으면 안 하는 것이 좋다. 52년생 : 지출이 심하나 반사이익은 있을 것이나 쓸데를 잘 골라야 하리라. 40년생 : 대접받을 일이 생길 것이니 출타하면 좋은 일도 함께 있으리라. |
|
오늘의 운세는 세상일은 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게 아니니 수정이 필요한 것이다. 차근차근 목록을 살피어 과업을 그르치지 말고 정밀히 살필 것이니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힘쓸 괘다. |
77년생 : 금전 문제에 너무 신경 쓰면 오히려 달아나는 것이니 조용히 기다려라. 65년생 : 일시적인 일로 흥분하면 재산 손실이 클 것이니 차분히 생각하라. 53년생 : 생각지도 않은 일이 효자노릇 하는 시기라 금전 운이 좋아진다. 41년생 : 밥 잘먹고 낙마수라 필요 없는 외출은 삼가고 나가면 사고를 조심하라. |
|
오늘의 운세는 사사로운 욕심으로 인해 구설이 발동할 우려가 있으니 마음을 넓게 가지고 행함이 길할 것이다. 대인관계에 힘써야 할 괘다.
|
78년생 : 안 된다고 결정된 것은 빨리 길을 바꿈이 일 처리의 지름길이 된다. 66년생 : 계획하는 것이 힘들게 되니 뒤로 미루고 다른 것을 먼저 하라. 54년생 : 관 재 구설이 왕래하니 그 액을 미리 막음이 좋을 것이다. 42년생 : 처리 못할 어려움이 나타나나 서방의 귀인이 힘을 보태리라. |
|
오늘의 운세는 세밀한 부분에서 놓칠 수 있는 것이 화를 부를 우려가 있다. 작은 일이라도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대업을 위해 잘 처신함이 길할 것이다. |
79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것이니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라. 67년생 : 힘들든 일이 결정되고 금전 운이 열리니 좋은 운을 잘 응용하라. 55년생 : 미뤄오든 계약 건이 성사되고 운은 약간 풀리나 무리한 투자는 삼가라. 43년생 : 문서 매매 문제는 될 듯하다 마는 것이니 어려우리라. |
|
오늘의 운세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으면 태산을 이룰 것이니 사소한 일이라도 무심히 넘기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괘다. |
.80년생 : 실속은 없고 기분만 괜찮은 일이니 욕심은 내지 않는 것이 좋다. 68년생 : 복잡한 일 중에도 자기를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해결하는 길이 된다. 56년생 : 오늘은 궂은 일에는 참가하지 않음이 좋으니 일이 생기면 피하라. 44년생 : 찾는 사람이 많으나 운수에 흠이 보이니 나가지 않음이 좋으리라. |
|
오늘의 운세는 귀인도 최선을 다할 때 나타남이라 입만 벌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길함이 가까이 있으니 힘써 구하라. 그러면 얻음이 클것이다. |
81년생 : 길가다 엎어져 다치는 운세라 조용히 지냄이 이로우리라. 69년생 : 밝은 운기라 힘든 일이 풀리고 재운 또한 좋아 힘이 생긴다. 57년생 : 힘든다고 아니 갈 수는 없으니 금전 융통에 신경을 써야된다. 45년생 : 웅크린 가슴을 열고 처음 산에 오르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길하리라. |
|
오늘의 운세는 화살은 정직한 것이다 쏜 대로 과녁에 꽂히는 것이니 조준이 문제로다.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니 맑은 해안을 가지라. |
82년생 : 칭찬과 상 받을 운세라 기운이 밝아 금전 운도 풀려 재수 대길하리라. 70년생 : 주가 상승하니 투자 좋고 금전 운 좋으나 과신은 길운을 망친다. 58년생 : 침체를 벗어나는 운세라 가슴을 활짝 열고 밀고 나가면 좋으리라. 46년생 : 무리한 욕심은 화를 자초하나 작은 소망은 다 이루는 일진이다. |
|
오늘의 운세는 단거리보다는 마라톤을 하는 마음으로 멀리 내다보고 움직임이 좋다. 단시간내에 성패를 가름하기 보다 큰 안목을 가지고 행할 것이니 속단속결은 금물이다. |
83년생 : 갈등은 약간 있으나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니 받아들이면 길하리라. 71년생 : 엉뚱한 일로 손재수가 보이니 주식 투자 증자는 재미없는 일진이다. 59년생 : 금전 융통에 전력을 다해야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47년생 : 금전 문제는 해결되고 문서 관계는 어려우니 다음을 기약하라 |
첫댓글 금전거래~~~노노노
흐흐흐...만원 넘지마~!
그래..나 능력 ( ) 이만큼이다..어쩔건데..다 덤벼~!
그랴
별비 능력이야 하늘을 찌른겨~♡
@자 운 영 그게...능력이 모자라 ..까불지 말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