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수학천재 페렐만이 2002년
푸앵카레의 추측을 설명해서...수학계의 난제 ..7개중 1를 해결했습니다..
그후에 패렐만은 세상살이의 재미를 몬 느끼는지..
조용히 은거하며...어머니와 살고 잇다는데요..
인생의 최고 숙제를 해결한후에 오는 적막감..아니면 만족감일까요??
푸앵카레의 추측은 고급수학으로..우주의 모양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을까??/하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최근 4월19일...우리나라의 물리학자인 조용민 교수도...평생동안
구상해 오던 다른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양-밀스 이론...
현재까지...원자와 전자는 더작은 입자들로 구성된걸로 기본입자가설은 설명합니다..
중력말고..약력..강력..전자기력이 존재한다고 합니다..전기와 자기의 이론은 맥스웰이 많이 설명했고..
20세기 들어 우리에게 전기사용이나..MRI사용은 자연스런 것이지만..놀라운 일입에 틀림없습니다...
과연 약력과 강력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쿼그와 렙톤이 이루는 소립자에서 쿼크는 질량이 제로입니다..
하지만 쿼그와 글루온이 모여진 양성자는 질량이 존재합니다..
그 질량없슴과 질량잇슴 사이의 간극을 설명하고자 하는게...양-밀스이론입니다..
패러독스 같은...공즉시색...색즉시공을 설명한 분이 바로...한국인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건국대...조용민 교수십니다...축하..
>>>> 오메가 상수...축구공이 잇다고 가정해 보겟습니다...
축구공이 바람이 가득차면 팽팽하겠지요...이 상황에서 바람이 조금씩 빠진다고 보면 공은 수축할겁니다..
반대로 바람이 조금씩 더 들어가면 공은 한게점까지 팽창하겟지요...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계산했을때...우주는 지금 바람이 빠지는게 맞다고 합니다..
수축해야 정상이지요..그런데..은하와 은하를 관측해보면...우주가 점점 넓어지고 잇답니다..
이런 가정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존재한다고 보는 이론적인 가정입니다..
그런 우주숫자를 오메가 상수라...부른다고 하네요///
2013년 4월 20일 아시모프 올림...
>>>>요즘 류현진 야구 너무 잘합니다...가끔 미국애들 너무 형편 엄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류현진의 몸무게가 110kg넘습니다..엄청난 파워의 비결이 몸무게 인거 같습니다..류현진 응원해 주세요
첫댓글 질량이 제로인 물질이 존재할수 있을까요,
의아 합니다,
좀더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중성미자 처럼 제로에 가깝다는 얘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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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모양이 있을까요,
제생각엔 우주는 모양이 없다고 봅니다,
모양이 있다면 끝이있는것이고 끝이있다면 그너머에 또 뭔가 있다는 얘기가 되는거아닐까요,,
기초입자가설은 16가지 소립자가 있고..여기에 힉스..라는 입자가 잇어서...물질에 질량을 부여합니다..힉스가
중요하고요..수소 원자 하나가 1g이라고 가정하면..수소원자는 원자핵+전자2개인데요..원자핵이 16가지의 쿼크와 랩톤으로 구성됩니다..+힉스입자..
수소원자는 사실 1그램의 10분의 1이나 그 이하입니다..원자크기의 구조를 알수잇는건 전자주사현미경이 1980년대
노밸물리학상을 받으면서 가능해진 일입니다..
10분의1이든 100분의1 이든 질량은 있는거 아닐까요,,,
논문제목이....푸앵카레의 추측..입니다...프랑스의 수학자..푸앵카레가 발표한 논문인데 아무도 그걸 풀지못하다가
2002년에 푼 것입니다..
풀었다는것이 수학적 으로 풀었다는것 이겠지요, 수학적 방법, 개념으로 ,,
그것이 우주의 실체나 모양, 존재방식, 등을 밝혀 낸것은 아니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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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정의 할수 있을까요,
마치 현재라는 시간적의미를 정의 할수없듯이 그런 개념도 개념으로서만 의미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제생각도 비슷합니다,
밤과꿈, 님이 쓰신 예전글들을 읽어 보았는데 그중에, 1948년 필라델피아 사건 , 이라는것에 대해서
좀더 분명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해줄수 있는 자료를 혹시 가지고 계시거나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런 분야에 관심이 많고 궁금한것도 많거든요,,,,^^
밤과꿈님, 알고계신 그 외국 사이트라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우주를 수학적으로 아는것과 실제 우주사이의 간극은 클거 같습니다..우리가 우주를 물리학과 수학으로 이해하고
전파망원경이나 감마선망원경등으로 관측한다고 해도 우주는 정지상태가 아니고 성장중이라..물리학의 많은 부분은
앞으로도 게속 수정될거 같습니다..
그래도...20세기,..허블의 등장과 함꼐...더 많이 알려진 우주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고 대단합니다..우주의 가장 큰 모양은
물고기 그물같은 구조입니다..작은 구조는 나선은하..불규칙은하..타원은하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