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제 비례대표제 개헌을 보며]
연동제 비례대표제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특히 지역구는 줄이기 어려우니 비례대표 국회의원수를 늘려 떠불당과 정의당이 연계하여 비례대표를 정의당에 몰아주어 과반수 확보는 물론 헌법개정 정족수 2/3를 확보해 개헌 및 무수히 많은 악법을 만들어 장기집권하여 연방제 통일 즉 공산화 시키기위한 작업입니다.
또한 국회가 이런 구조가 되면 어떠한 악법도 패스트트랙(안건이 330일이 지나면 상임위의 심의와 의결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본회의에 상정되는 제도)에 의해 가결되어 국회 삼권분립이 무너진 무소불위의 권력생산의 하수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지난번 계류중 이루어진 박용진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에서 잘 보았지 않습니까...?
이제는 정말 우리모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지금은 moon정권과의 전쟁중이니 황교안대표를 욕해도 안되고 조원진대표를 욕해도 안되며 탄핵 6적 이외의 보수는 다 뭉쳐 하나의 목표를 향해 투쟁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망하는 국가와 사회 혹은 단체들도 그 원인을 살피면 내부의 적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를 멀리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베트남의 공산화를 보면 잘 알수 있지 않습니까...!
그만큼 내부의 총질은 모든것을 잃어버리는 위험한 행위라는 뜻입니다.
지금 내년 총선이 있는데 김진태의원님이 당권도전에 실패했다고 우리들 모두 당을 떠난다거나 황대표를 비롯한 당 집행부를 황교활이라 하며 비방과 욕설만 한다면 우리는 내년총선에 참패하여 북한같이 영원히 개 돼지로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보십시요
지금 나경원 원내대표의 국회 기조연설 이후 한국당 지지도가 오르고 있고 또한 황대표의 인지도 또한 약간씩 높아지고 있으니 moon이 동남아 여행 후 돌아와 경과보고도 하지않고(뭐 할게 있어야지~)
第 1聲이 박상기법무장관과 김부겸 행안부장관 불러놓고 과거 케케묵은 김학의차관 사건과 장자연사건 등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과거정권들의 추잡한 면들을 부각시키고 또한 김학의사건의 무혐의 판결때 법무장관을 지낸 황교안대표를 어떻게하면 엮여낼려는 음모가 발동하고 있는 좌파들 특유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황교안법무장관 시절이라고 추미애는 강조하며 험집내기에 여념이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싶이 그 당시 발령받은지 얼마되지않은 황교안법무와는 아무관계도 없고 관계가 있다면 박대통령집권시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이었던 조응천과 함께 파견근무했던 박관천등이 정윤회를 들먹이며 배신했던 인간들이 설칠때입니다.
또한 이들은 황대표 아들이 KT에 합격한 의혹을 제기하며 황대표의 입김이 작용한것으로 험집내기에 여념이 없는데 이때는 황총리가 퇴임하고 집에 있을때입니다.
특히 그의 아들은 두뇌가 명석해 연세대 법대를 수석입학 하였고 졸업후 직장도 5군데나 합격하여 KT(법무자문)를 선택한 것 뿐인데 어찌하던 공영방송에 띄워놓고 아니면 말고식의 발설을 하고 있는데~
이것보다 중요한게 김경수, 손혜원, 서영교 등 비리는 왜 철저히 수사하여 그 진실을 국민앞에 내놓으라는 말은 안하는지요~?
요사이 우스운 얘기는 추미애에 의해 김경수가 구속되고, 추미애에 의해 조응천이 다시 회자되고, 추미애에 의해 moon의 아들 학력이 황대표의 아들과 비교되는 우스운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황교안대표 아들의 KT합격 억지 비리로인해 moon의 아들은 건국대 충주캠퍼스를 나온 것과 비교하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데...
가만 있었으면 그냥 넘어갈것도
"황교안아들 VS 문재인아들"~ㅎ 젊은이들이 sns를 통해 널리 퍼지는 웃지못할 일들이 지금 이시간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경제불황으로 20대 젊은이들은 결혼은 물론 취직도 못하는 상황에서 moon정권에 돌아서고 있는것은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제가 6.25를 겪었고 4.19혁명을 겪었지만 몇년사이에 반석위에 올라섰던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못뽑은 대통령 하나때문에 꼬꾸라질 수 있는건가요...?
이렇기 때문에 내년총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우리 자유애국국민인 우리 동지들은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큰 그림 아래서는 서로 분열되지 말고 함께 힘을모아 총선에서 꼭 승리해야합니다.
영원한 후손과 자유를 위해~
자유대한민국 화이팅~
우리 보수 화이팅~
-靑松愚民 松軒-
첫댓글 몸부림을치는 수준이나 병신같은 ×들 땜에 막막할뿐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
근 한달가까이 입원했다 금요일(22일)날 퇴원해서 집에서 지냅니다.
송헌선생님, 반갑습니다.
나라사랑에 응원을 함께 드립니다.
저도 야의 보수가 뭉쳐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늘 건승 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