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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꽃마당
 
 
 
카페 게시글
(1)자유게시판 그 섬에가다...
자란(사천) 추천 0 조회 259 15.06.28 20:2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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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8 20:39

    첫댓글 푸른빛 수국 꽃무리 너무아름다워요
    자란님도 멋쟁이시네요^^

  • 작성자 15.06.29 05:00

    수국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군락의 힘이라는 표현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군락의 힘 시간의 힘을 느꼈습니다.

  • 15.06.28 21:12

    어머 벌써 삽목을 하셨네요
    난 다음주에 예정인데

  • 작성자 15.06.28 22:20

    어중잽이가 먼져 설쳐서 미안합니다..ㅎㅎ
    바야흐르 삽목의 계절이 도래하였지요..
    좋은 품종있으시면 기뜸해주이소..

  • 15.06.28 22:38

    @자란(사천) 매번 수국꽃을 못 봤어요
    올해는 풍성합니다 기존 3종류 10그루 정도에 새로 구입한 7종류 정도 있어요
    갖고 싶은종이 몇종 더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 15.06.28 22:32

    @미쁘성(진주) 수국 맨위에 잎2장만 남기고 없애는게 좋을것같아요

  • 작성자 15.06.29 04:59

    @미쁘성(진주) 네에..
    잎을 따야겠군요.. 감사드림니다...

  • 15.06.28 21:47

    사진이 물개 스승님? 넘 멋 져욤..

    스티커
  • 작성자 15.06.28 22:21

    슈트입고 스킨스쿠버하시는 물개님 더 이뽀...ㅎㅎ

  • 15.06.29 05:13

    @자란(사천) 감사합니다

    스티커
  • 15.06.28 22:25

    ㅎㅎ~~~ 문장 문장 마다 또 그 속의 단어마다 나름의 깊고 심오한 뜻을 품고 있으면서 글의 흐름은 꽃으로 이어지니, 눈과 뇌세포가 동시에 즐겁습니다....

  • 작성자 15.06.29 04:58

    회장님...
    과찬의 말씀을 늘 천박한 깊이를 들어내는데요..ㅎㅎ

  • 15.06.29 10:41

    한표 던집니디요....

  • 15.06.29 05:37

    1년만에 하얀집 꽃보다 더 풍성하내요.
    깅건하시죠?

  • 작성자 15.06.29 05:45

    예에..건강이 넘처 벽을 뚫습니다..ㅎㅎ
    이젠 거의 회복된듯 라켓 줄도 손보고..그러고 있습니다..

  • 15.06.29 08:45

    백합은 다 팠다고 해도 자구들이 남아 꽃을 피웁니다.
    꽃 핀 자구들이 제법 실한데 더 필요하시나요?(무엇이든 없앨려면 3년은 뽑아내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9 06: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9 07: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9 10:34

  • 작성자 15.06.29 18:36

    네에..
    지금 있는 애들과 짝을 맞춰 주세요..ㅎㅎ
    가을을 기다림니다..

  • 15.06.29 06:35

    사진을 잘 찍는 분이 꽃을 키우면 멋진
    액자가 탄생하는데
    글을 맛깔스럽게 쓰시는 분이 꽃을 키우니
    꽃의 세계가 더 깊이 있게 표현되어지니
    감동스럽습니다
    저는 그 무한한 감동을 다 표현 못하고
    그저 예쁘다 예쁘다만 외치는데.....
    멋진 글로 예쁜 꽃들의 세계를 다
    풀어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6.29 18:41


    함박꽃님의 깊은 내공을 멀리서 흠모하옵니다..

  • 15.06.29 10:01

    오늘 클레마티스와 수국 이식으로 초 바쁨. 반만읽고 2편은 저녁에.
    와우 자란님 그섬에 가셨군요. 기다리던 그녀 나를 업어 가 줘요.~~~~ 하던가요? ㅎ

  • 작성자 15.06.29 18:24

    수국이 지천이더군요.
    언제 운기초당의 수국을 완상할 날이 있을지요?

  • 15.06.29 18:31

    세상 그 어떤 향수가 자연의 향기를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우아하면서 청량한 백합 향기 정말 기대됩니다~~^^♡♡♡♡♡

  • 작성자 15.06.29 18:23

    달님의 뜰에도 그 향기가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 15.06.29 18:31

    @자란(사천) 아~~~멘!!!!!!!!!!!!!! ^^♡♡♡♡♡

  • 작성자 15.06.29 18:40

    @달(서울) 저는 어떤 말보다도 아멘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하하

  • 15.06.29 18:55

    @자란(사천) ^^;;;;;;;(실은....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송구합니다~~^^;;;;;)

  • 작성자 15.06.29 19:10

    @달(서울) 가까운 장래에 달님도 하나님을 믿게 될것입니다.

  • 15.06.29 19:16

    @자란(사천) 그....그럴리가요.....^^;;;;;;;;;;;
    저는 독실한 무교입니다.....송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9 16: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9 18:20

  • 15.06.30 20:06

    캄파 분주를
    아직도 저는 별르고 있어요
    뿌리가 잘 내려서
    명년도 아름들이로
    보라색 도엽캄파가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맨 위에 꽃이 접시꽃 인가요 ?
    곱기도 하네요

  • 15.06.30 21:52

    매실따기 하느라 조석으로 바빳디 나눔도 다 놓쳐버리고 ㆍㆍㆍ 버스들은 다 떠나버리고ㆍㆍ한손을움켜쥐니 한손은 펴져버리네요 에휴 아까워라ㆍㆍ 자란님은 너무 낭만파요 지식도 넘쳐요 매력도 넘쳐요 흠 또 뭐잇더라 아 살도 넘쳐요 샤넬오번도 넘쳐 음 안좋아요 머리 어지러운께 다음부터 정모가실때 사넬이 쪼매마 뿌리삼요 아저씨 냄새나도 카풀해주께예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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