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12 [보도참고] 정부는 우리 기업이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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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보도참고] 정부는 우리 기업이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중입니다.
www.moef.go.kr
<보도내용>
□ 서울경제는 9.11일 「최상목 “반도체 보조금·세제 지원 검토”」제하의 기사에서,
ㅇ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보조금이 필요한데 정부가 주지 않을 경우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있다면 보조금이 됐든 세제 지원, 인프라 지원이 됐든 검토해서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참고>
□ 위 기사 관련 9.11일(수) 대정부질문에서 부총리께서 발언하신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에 대한 보조금이 정말로 필요하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이 보조금이든, 세제 지원이든, 인프라 지원이든, 검토할 생각은 있다.
ㅇ 다만, 지금 직접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아서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ㅇ 오히려 R&D, 인력양성, 소부장 지원 등의 생태계 구축에 재정을 투입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ㅇ 그리고 제조 시설을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해야 할 일과 기업이 해야 할 일이 있고,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ㅇ 단순히 직접 보조금을 주지 않는다는 숫자만 비교를 하셨을 경우에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