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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설날 출석부 " 떡 국 "
호 태 추천 0 조회 266 24.02.10 05: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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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0 06:42

    첫댓글 이른아침..
    식욕을 돋구는 글에
    침이 넘어갑니다.
    떡국 먹고 싶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요 ~~^^

  • 작성자 24.02.10 09:10

    서산 오면 드립니다 ㅎ

  • 24.02.10 07:02


    인생은 어짜피 각자의 몫이니
    음직일수 있음에 감사하고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일을 맞이 할수 있음을 바라면서
    귀하고 아까운 시간들 여기저기 그림을 그려 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4.02.10 09:10

    설날 풍경이 흐립니다 ^^

  • 24.02.10 07:36

    그러셨군요.ㅜ
    따님집에 가시는 줄 알았는데...
    시가에 갔나 보네요.ㅜ

    다음해에는 같은 처지인 친구분이랑 같이 설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02.10 09:11

    혼자도 좋은데요 ㅎ

  • 24.02.10 07:46

    출석 합니다

    끼미를 참하게 만드셨네요
    전 올해 안 만들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2.10 09:12

    어제 만들었어요
    복은 더 받아서 뭐할려구

  • 24.02.10 09:14

    @호 태 건강복.ㅎ

  • 작성자 24.02.10 09:15

    @공주..
    나이에 맞게 건강해야지
    너무 젊어도힘들어요 ㅋ

  • 24.02.10 10:21

    @호 태 ㅋㅋ 알아서 건강 합시다
    난 올해 진짜 진짜 안아팠으면 해요.

  • 24.02.10 07:54

    정성이 가득한 떡국
    맛있게 보입니다

    호태님 새해 복 많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10 09:13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개그 콘서트라도 볼께요 ㅎ

  • 24.02.10 08:14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0 09:13

    멀리서 오셨습니다 ^^*

  • 24.02.10 08: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2.10 09:14

    만두도 없는 떡국이네 ㅎ

  • 24.02.10 09:18

    @호 태 우리는 만두 안 넣어요 ㅎㅎ

  • 작성자 24.02.10 09:19

    @골드훅
    이건 어디식인가?
    참 검소해 보인다 ㅎ

  • 24.02.10 09:20

    @호 태 순천식 ㅎ

  • 24.02.10 09:58

    호태성! 무튼 격식갗추워서 떡국은 자우지간 드셨네요
    난 아직 ㅎㅎ올한해도 건필 하십시요

  • 작성자 24.02.10 10:15

    나이를 먹기 싫다고
    떡국을 안먹는다 이말인가 ㅋ

  • 24.02.10 10:21

    @호 태 고로코롬 유권해석이 되남유 ㅎㅎ

  • 24.02.10 10:28

    맛난 떡국 먹으며
    설날 출석부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해 되세요

  • 작성자 24.02.10 10:40

    언제 한잔 합시다요 ㅎ

  • 24.02.10 10:41

    @호 태 네 그러지요

  • 24.02.10 11:00

    정갈히 떡국도 시처럼 ~
    이쁘네요 맛은 어떨지~^^
    새해 건필하시고 소원성취도~^^

  • 작성자 24.02.10 11:20

    늘 고맙습니다 ^^*

  • 24.02.10 11:26

    저는 아들녀석과 함께 있지만
    떡국은 먹지 못 했습니다.
    오후에 낙안읍성에나 다녀올까 합니다..

  • 작성자 24.02.10 11:31

    저는 외로울까봐
    처남을 불렀습니다 ㅎ
    법주라도 한잔 마실려고

  • 24.02.10 12:35

    출첵합니다. 아내와 둘이 떡국먹고
    하나뿐인 딸애는 낮에 서울에서 내려온다 합니다

  • 작성자 24.02.10 12:37

    둘이 먹는 떡국은
    또 얼마나 맛있을까 ㅎㅎ

  • 24.02.10 15:47

    온가족이 둘러 앉아서
    새벽부터
    전부치고
    떡국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설날의 음식준비는
    힘들어도
    나름 행복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2.10 17:38

    저도 종갓집 자식이라서
    일년에 명절 빼고 열두번
    제사가 달거리처럼 있어
    징그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알고는 시집을 안온다는
    경상도 종갓집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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