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경남진해, 어느 바닷가에서의 단상
시골촌부 추천 4 조회 550 16.11.06 16: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1.06 18:18

    첫댓글 안녕하십니까?촌부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낙동강은 유유히 오늘도 변함없이 흐로고 있겠지요
    세월도 내마음과 달리
    아쉬운 마음으로 손저어도
    잘도 흘러갑니다
    올가을도 또 저만치 가려하네요
    간만에 반갑습니다

  • 16.11.06 20:27

    시골촌부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푸른 물결 파도치는
    어느 바닷가라도 달려가서 가슴속 깊이
    심호흡를 하고 싶으네요.
    진해 쪽에 거주 하셨나요?
    그동안 글은 많이 보았어도
    어디 계시는지 젼혀 몰랐네요.
    앞으로 차차 알게 디길 바라면서... ^*^

  • 16.11.06 21:43

    시골촌부님 오셨군요.
    바닷내음나는걸 보니 시골어부님이 더 적당하겠습니다.^^
    먼 여행 다녀오셨어도 그대로인듯 인사하시니
    반가운 마음 입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 16.11.07 07:51

    검은 구름이 잔뜩 껴있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시처럼 운무의 가을 하늘을 만끽 하고 싶습니다

  • 16.11.07 20:16

    내맘이 아닌 바람이 가는대로 ㅎ
    모든것을 내려 놓아다는
    좋은 글 잠시나마라도 가만히 음미해 봅니다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