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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땐 그랬었지~~~^^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398 20.02.10 07:49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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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2.10 09:04

    @지적성숙
    절은 가 본지가 한참 돼서~~~
    생각이 안나유ㅠ 불쌍

    초딩 소풍 때 갔던가???

  • 작성자 20.02.10 09:13

    @지적성숙
    아흑~!!!

  • 20.02.10 09:22

    사는 곳은 달라두
    추억은 똑같네요
    멍청도 세종시에서 내 어릴때두 구랬고만..

  • 작성자 20.02.10 09:23

    이쁜이덜두 글케 놀았나???ㅋ

    세종시에 땅 냅뒀으믄
    갑부시겄슝ㅎ

  • 20.02.10 09:25

    @들꽃이야기
    겁쟁이 내는 옆에서 구경만..

    땅이야 출가외인이라꼬 남동생만 줍디다 ㅍㅎㅎ

  • 작성자 20.02.10 09:29

    @희수
    요즘이야
    딸아들 안가리고 똑같이 나눌건디~~~
    울 문중 땅덜두 끼리끼리 나눠묵고 미국으로 튄 ㄴ두ㅉㅉ

  • 20.02.10 09:41

    @희수 내 그런 줄 알았슈!멍청~~~도 ㅎㅎㅎ
    그나저나 얼굴 이자뿌리것소!ㅠㅠ

  • 20.02.10 09:56

    @모렌도
    ㅎㅎ내말이~~ㅠ
    꽃피는 봄날쯤
    반갑게 보입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0 09:48

    엥~???
    여적 빨강버섯 스머프를 모른다고라???
    넘했스ㅋ

  • 작성자 20.02.10 09:54

    @늘 평화
    오메 포천 어딘디유???
    여긴 허브아일랜드 or 신북온천 가는 길이여라ㅎ

  • 작성자 20.02.10 13:50

    @들꽃이야기
    님 글이 딱 떠서~~~
    댓을 달았드마 순식간에
    삭제가~???

  • 작성자 20.02.10 14:00

    @늘 평화
    잘 되길 바랍니다~~^^

  • 20.02.10 09:48

    옛날 추억 소환됩니다. ^^
    추운줄도 모르고,
    밤새 뛰어 놀아도 집에 들어가기 싫었지요.
    엊그제 신북온천 다녀오다가 빨간 지붕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딘가 했더니, 제가 아는 지인 옆집이더구만요.. 아마 같은 교인이실듯... ^^

  • 작성자 20.02.10 09:50

    양옆집이 다 교인이라~~^^
    우로는 저어그 장로님댁
    좌로두 군내교회 장로님댁

    가운데 낑겨서리~~~

  • 20.02.10 09:50

    오곡밥을 한 솥단지 해놓고
    저녁때까지 온동네가 둘어 앉아
    퍼먹고 놀곤 했었지요 ㅎ
    나물도 가지가지에
    여럿이 먹으니 더 꿀맛이였구요
    놀거리가 별루 없던때라
    논바닥에서 불깡통 돌리면서 놀아도
    신나고 재밌었는데...

    그런데
    범이네가 보는건 티비유?
    재밌어 보이지도 않은데
    둘다 푹 빠져서 보네요 ㅎㅎ

  • 작성자 20.02.10 09:51

    TV는 TV인디~~~
    컴을 연결해서 보는가???
    두 넘이 모두 정신이 빠져서리ㅉㅉ

  • 20.02.10 11:17

    코로나땜시
    휴강인줄도 모르고....ㅋ
    다행히 집을 안 나섯기에 망정이었지 ㅎ

    그나
    들꽃님은 자연이 친구여~
    동물 캉,
    순간적 으로 딴생각이 들때도 있겠지만
    그건
    쌓인 내공으로 얼마던지..

  • 작성자 20.02.10 11:18

    울 난타도 2월내내 휴강ㅠ
    3월에도 가 봐야 안다니여

    내공은 dog뿔임다ㅋ

  • 20.02.10 11:22

    @들꽃이야기 그럼 못써 !
    자신을 다독여가며

    앞날이 창창 한데...

  • 작성자 20.02.10 11:23

    @그럼
    ㅎㅎ앞날이 창창에
    빵 터졌심다ㅋ

    님에 비하믄야 청춘이지라~~^^

  • 20.02.10 11:26

    @들꽃이야기 내 가 어때서?

    낼 듁는다 해도 당당 ㅋ
    그맴 하나로 버티고 있쏘 !

  • 작성자 20.02.10 11:26

    @그럼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유~!!

  • 20.02.10 11:23

    강아지와 고양이와 꼬꼬닭만 득시글거리는 줄 알았는데
    꽃사슴에 양까지......
    동물원차려도 되겠다요.
    늙어서 치매 걸린 개도 모자라
    양과 꽃사슴까지 부양?
    아저씨 옆 자리를 꿰차고 앉아야 하실 분이
    그 옆자리는 강아지에게 빼앗기고....
    불쌍하신 들꽃 언냐.

  • 작성자 20.02.10 11:25

    달구는 읎는디~???
    엄헌 넘 달구를 보셨는가ㅎ
    울집엔 다 뒤져두
    용 양 개 쥐 냥~~^^

  • 20.02.10 11:42

    @들꽃이야기 오잉?
    닭장이 있던 것 같던디.....
    워매.....용까지나....
    아, 용 머리를 지가 닭 머리라고 생각했나 봐요.
    용이나 닭이나 벼슬이 있잖아요?

  • 작성자 20.02.10 11:45

    @종이등불
    여기 용방 얼신덜 보시믄
    네 이넘~!!!
    하실건디ㅋ

    저기 길 건너 넘의 닭은 있쥬
    울손님덜 새벽잠 깨우는
    못된 달구ㅠㅠ
    확~!!!
    비틀고 싶어라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0 11:56

    열 두번두 더 묵어야 한단디ㅎ
    요즘은 소식이 매너라ㅠ
    오늘두 호박죽 겨우 두 그릇 묵었스ㅉ

  • 작성자 20.02.10 12:16

    @지이나
    그래서 한통은 냉동실로ㅎ
    나중에 궁금하믄 묵어야쥬
    나물이야 비벼묵으믄 쑥 줄어들건디유

  • 20.02.10 12:45

    깡통에 불넣어 돌리고
    이런건 뉴스에서나 봤지
    해본적은 없는 서울촌놈 쿨아이언입니다..
    그래서 고향에 대한 추억 이런거 별로 없구요..ㅎ

  • 작성자 20.02.10 12:46

    설이라고 다 같은 설은 아니쥬ㅎ
    울촌은 완죤 변방이라~~^^
    넘 허는건 다 보고 컸지라

  • 20.02.10 14:54

    갑털아))) 까꿍~!! 도리도리
    이쁜 삼촌 왔다 간다~~ ㅎㅎ

  • 작성자 20.02.10 15:03

    ㅋㅋ누가 이쁘댜~???
    갑털이가 더 이쁜디~~~^^

  • 20.02.10 15:07

    @들꽃이야기 .
    ㅋ ~~
    갑털이가 텔레파시로
    보내왔어요~~
    궁이 삼촌 이쁘다구~~

  • 작성자 20.02.10 15:08

    @궁이

  • 20.02.10 15:09

    @들꽃이야기 .
    ㅋㅋ~~
    나두 티비랑 대화 한다구
    맨날맨날 혼나요~~
    스포츠만 본다고~~ ㅎㅎ

  • 작성자 20.02.10 18:30

    @궁이
    혼낼 ㄴ 있다구 짐 자랑질치는겨? ㅋ

  • 20.02.10 16:16

    예날 그 나이에는 막대기도 맛잇엇을 듯해요.
    요즘은 두번은 억지로 3번은 못먹어요. 맛없어서리...
    그런데도 살은 찌니 소비가 안되는 모양이예요.

  • 작성자 20.02.10 18:31

    찔 때 찌더라도~~~^^
    일단은 묵고 보자쥬ㅋ

  • 20.02.10 19:57

    유튜브를 보는 거 같습니다.
    00부따요.
    사진이 잘 안보이지만, 배경이 비슷해서요.

  • 작성자 20.02.10 19:58

    00부따가 뭐유???

  • 20.02.10 20:04

    @들꽃이야기 유튜브에 그런게 있어요.
    제가 즐겨보는 거 중에 하나 입니다.

  • 20.02.14 09:08

    어느집에선가 보리쌀 밥하려고 삶아놓은걸
    바가지에 같이 훔쳐와서 비비는바람에
    씹히지도않고 입안에 뱅뱅 돌던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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