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선정
마을과 물이이어지는 길
영주 무섬마을
국가문화재 제278호
전국7대 민속마을중 하나
옛 선비의 전통과 그리운 고향마을 정취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고장
외나무 다리와 무섬마을 전경
마을 입향조인 반남박씨의 박수가1666년 처음으로 터를 열고
100여년후(1757) 그의 증 손녀 남편인 선성김씨 김대기 처가마을에 자리잡은
이래 현재까지 두성씨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무섬마을 안내도
마을을 휘감아도는 강을 따라 은백색 백사장과 고색창연한 고가와
산과 물이 태극모양으로 돌아나가는 형세가 마치
물 위에 떠있는 섬과 같다해서 무섬이다
무섬마을에서 본 백사장과 외나무다리(약 150m)
(한국의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 된것)
무섬자료전시관과 한옥체험수련관
(숙박시설과 (80명) 주방개방됨)
내성천의 절경
박성우家
무섬마을의 까치구멍집
경북 북부 산간벽촌의 서민주택으로 방과 마루등이 집 안에 있어
춥고 긴 겨울에 모든 생활이 집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형태의집으로
지붕 마루 양단의 하부 박공 부분에 구멍으로 까치가 드나들었다 하여 까치구멍집이다
김 욱家
김광욱家(마당넓은 집)
민박 사랑 채
마당가의 원두막
백일홍과 호박넝쿨
김정규家 (경북문화재자료362호)
개방적인 초가 형태의 까치구멍집으로
사랑방 앞에 2칸짜리 마루가 있는것이특징이다
농당고택
돌담길
김광호家
디딜방아
박종우家 (오헌고택)
"시"무섬결의 깊이
고 택
김뢰진가옥 (경북민속자료118호)
청퇴정
청퇴정에서본 좌측전경
청퇴정에서본 우측전경
나무 굴뚝
해우당 고택
신성 김씨 입향조 김대의 세째집 손자 김영각이 1836년에
건립하고 의금부 도사를 지낸 해우당 김낙풍이 1879년에 중수한 가옥
김종덕家와 채류정
인증샸!
토속음식점 "골동반"
골동반은 옛 궁중에서 먹던비빔밥으로
음력 섣달그믐 저녁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남은 음식은 해를 넘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비벼먹던 것이 전해저 내려와 만들어진 음식이다
김갑진家
장독대와 김갑진家
국화차 밭과 김한직家
박넝쿨과 호박넝쿨 지붕
잘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 옵소서!
(내용은 영주시 무섬마을 홍보전단에서)
첫댓글 언제 가본듯 싶기도하고,,,
엥~~~ 영주랍니다
우리 언제 모이나요 이런곳 저런곳 부부동반으로 가 봅시다.
좋와요 한번 오시 옵소서
사진만 찍어 올리지 마시고 한번 초대해서 구경좀 시켜주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