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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스크랩 옥션 판매자 엽기답변들~
짱짱이 추천 0 조회 269 06.02.14 19: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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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4 21:47

    첫댓글 아~제가 어지간한 유머에는 익숙해져서 크게 웃는일 별로 없는데 올만에 실컷 웃었습니다..근데 진짜루 이케 썼을까여??..ㅎㅎㅎ

  • 06.02.14 22:11

    이런유머도...재미있다.^^참 기발하시네

  • 06.02.14 23:16

    진짜 맘껏 웃었습니다.ㅎㅎㅎㅎㅎ

  • 06.02.15 09:17

    푸하하하..야구방망이 엽기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2.15 09: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2.15 09:59

    ㅎㅎㅎㅎㅎ아침부터 넘 웃었다. 진짜 저런 답변이 있을래나??????

  • 작성자 06.02.15 13:36

    펌이라고 해야 되는데 우째 안써지네요..저두 보고 눈물이 나게 웃었답니다...자칭 옥션 마니아로써 구매결정할때 비슷한 답변들 있는거 봅니다..개 상품이니..니 부모나 먹여라..그럼 판매자는 우리부모님은 안 계신다느니...니 자식에게도 입힐래??하면 그래서 아직 결혼을 안한다등등...흐린날씨 즐건하루 되3...

  • 06.02.15 15:07

    오디서 퍼왔는지 ㅎㅎㅎ 잘두 찾아 내셨습네다 ㅋㅋㅋ 우울한 날씨에 스산한 맘에 우울했었는디 덕분에 맘껏웃었네용 푸하하하

  • 06.02.16 00:24

    진짜 실컷 웃었습니다. 답글 달면서도 웃느라고 타자가 잘 안쳐지네요.

  • 06.02.17 11:52

    정말 우낍니다...기분도 안조앗는디....고맙습니다..^^

  • 06.02.17 23:31

    님 땜에 혼자 마니 웃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 06.02.19 20:10

    이저녁 마음 울적했는데 언제그랬나 싶게 다시금 마음이 확 좋아졌어요. 넘 웃다보니~ㅋ 울적한마음 댤래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 06.02.22 20:54

    ㅋㅋㅋㅋ. 배꼽 빠지겠어요,,^----^

  • 06.03.11 23:01

    울 식구 다 자는데 소리 안내고 웃느라고 고생좀 했네요.. 정말 올만에 실컷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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