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아름다운 5060 원문보기 글쓴이: 연리목
두메부추
두메산골 산 능성이 어둠이 내리고 메밀꽃 달빛아래 별빛 대여 흐르는데 부드러운 달그림자 문틈새로 찾아들어 추야몽 고운 꿈 깨지 않게 하소서
*** 두메부추**** 꽃말 : 좋은 추억 옛날 강원도 태백산에 300 살 먹은 도인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이 도인이 선계로 들어가 신선이 되자 인근 주민들이 이 도인이 살던집을 찾아가 보았다 그러나 이 도인의 집에서는 별다른 것을 발견하지못하고 단지 앞마당 한켠에 이 두메부추를 심어 놓은 것을 발견하곤 이 두메부초를 먹고 신선이 되었다하여 신선초 또는 불로초라 불리었다 한다. 실제로 두메부추에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알라딘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위장에 좋고 노화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첫댓글 아침에 거두면 저녁에도 거둔다는 부추가 장안에 화제인데 두메부추는 더 좋은가보네 그거한번 먹어보자고 효염이있나~~~
두메부추 ~ 첨 들어보네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먹으면 신선이되고 늙지 않으니 매우 귀한 매우 귀한 식물인가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머나~ 첨 들어봐요..
부추인데 귀한 부추인가봐요..
꽃이 후~불면 날아걸것 같아요..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노화방지와 면역성이 있는 좋은 식물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