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땅바닥과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명태
    2. 윌슨제독
    3. 꽃잎바다
    4. 파랑새
    5. 그래그래
    1. 솔뫼바람
    2. 을아
    3. 김문석
    4. 규운당
    5. 혜광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비비안 리(Vivien Leigh) (펌)
윤희숙 추천 0 조회 153 04.11.18 00: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1.18 00:46

    첫댓글 초록 벨벳드레스..저거 커텐 뜯어서 만든것! ....아아...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첫귀절 마지막 귀절 다 외우고 있쥐...

  • 작성자 04.11.18 00:50

    조짱,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책 보다가 시험 망쳤다는 풍문이.. 고거 사실이야? ^0^

  • 04.11.18 02:59

    흠~ 저 아름다운 이목구비!!! 역시 미인들은 하나같이 남성편력(?) 대단햐~

  • 04.11.18 07:50

    자기 자신의 욕구에 충실했던 사람이라고 봐도 되나요? 음.. 아뭏든 그 열정은 대단합니다.^^

  • 04.11.18 08:18

    넘~ 아름다운 모습 ...신비감!! 느낄 정도의 미모~

  • 04.11.18 08:16

    아이를 난 몸매가 저런다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장면들은 쉽게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비비안리 눈빛에서 야심을 볼 수 있지요...

  • 작성자 04.11.18 09:27

    그녀는 단순히 얼굴만 예쁜 배우는 아니었던 거 같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에는 젊고 아름답고 야심만만하던 젊은 날의 비비안리가 그대로 투영되어있고,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블랑쉬는 만년에 늙고 병들은 비비안 리의 모습 바로 그 자체인 것 같더라.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

  • 04.11.18 10:15

    이미지 영~화의누림 뒤의 처절하게 쓸쓸하고 쓸슬한 인간적인 외로움과 절망..시사한 봐 크네..희숙아 너의 목소리지?

  • 04.11.19 02:20

    비비안--그러면 비너스와 더불어 어릴적 들어온 속옷광고생각이...."철푸덕!(무드깨는소리여요)ㅎㅎㅎ죄송함다.

  • 04.11.18 20:46

    솔방울님 넘 웃긴다..그래도 대단하네여.비비안 기억하는 사람들 다 우리편이다아아아...희숙아. 사실여.크크..그래도 내가 잘 판단헌거제. 시험성적은 바람과 함께 사라져불고 그때 쌓은 교양은 지금까정 남아서 날 빛내고..크크...

  • 작성자 04.11.19 01:59

    정희야, 너 언제부텀 독심술했냐~? ㅎ..

  • 04.11.19 02:28

    저희학교 비홥니다.친구엄니가 아침에 싸준 맛있는 찐 고구마 친구들과 다 나눠먹고 난뒤 문득 발견한 고구마 담겼던 귀한 비닐봉지.코~~택스 뉴자유.얼추 죽었었습니다.아직도 그 전설이....

  • 작성자 04.11.19 03:27

    솔방울니~임~, 왜 그렇게 웃겨요~~? 아이구.. 배꼽 빠집니다. ^^

  • 04.11.19 10:14

    크하하하...솔방울 넘 웃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