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를 안는 꿈을 꿨습니다.
대학원 시절 같은 동기인데.. 꿈에서 나타났더군요. 그 여자의 아버지도 나타났고요.
꿈에서 그 여자를 살짝 안으니까 그 여자 아버지가 "자네는 내 딸을 어떻게 생각하나?" 이래서
"진지하게 진심으로 생각한다"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안는 거 허용하시고 자리를 뜨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여자를 더 세게 안았죠. 의자 옆에 서로 나란히 앉아서 한 손을 그 여자 어깨에 얹어서 안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제 취업 문제를 걱정해 주더군요.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다 잘 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옷을 벗고 그 여자 손을 제 성기에 가져다 대게 하고 만져서 발기를 시키게 했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첫댓글 꿈 좋네요 님의 바램이 이루워 지는 꿈으로 판단 되네요 그 면접본곳에서 좋은 결과 있는 꿈으로 생각이 돼요
님의 성기를 만지게해서 발기 한게 좋거든요 성기( 成 冀) 님의 바램이 이루어 졌다 그런의미 이지요(그 여자동기에게 나 취직했다 자랑하는것 입니다)
이제 님이 일할수 있는 곳을 잡았다 발기의 뜻도 같은 의미 이고요
아주 쉽게 말하면 여자을 포옹했으니까 기분 좋잔아요 그 여자동기가 님의 여친이 아니고 그냥 아는 사이라도
좋은 결과가 있는 꿈입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