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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들 하시지요?
자연애(경기) 추천 0 조회 63 24.03.08 11:2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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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11:30

    첫댓글 와 이제 됐어요 ㅎㅎ
    자연애님 등장!!!
    오예 ㅎㅎㅎ

  • 작성자 24.03.08 11:33

    오,,,,역시나 세모함 귀요미 꽃두리님이 일빠로 ^^

    버선발로 반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24.03.08 11:35

    @자연애(경기) 헤헤 ㅋㅋ
    완전
    대박
    반가워여ㅜㅜ

    저도 씨앗 파종 하나두 안했어여 ㅋㅋ

    4월부터 할라구여 😂

  • 작성자 24.03.08 11:38

    @꽃두리(경기) 어제 글 정독할 때 보니
    자하라 노랑 홑을 애타게 찾던데...구했어요?
    영표님이 보내드린 것도 같지만 ㅎㅎ

    패튜니아 씨앗도 함 찾아 보겄습니다 ㅎ

  • 24.03.08 11:39

    @자연애(경기)
    진짜 그 많은 글들을…😆👍
    아 영표님께서 보내주셨어용 ㅎㅎ
    제발 노랑이 그 이뿐 무늬가 나오길 바라며 ㅋ

    아우 오늘 뭔가 기분 좋은 날이네요 ㅎㅎㅎ

  • 24.03.08 12:34

    무슨일 있으셨나요?
    저도 많은일 있었네요ㅠ

  • 작성자 24.03.08 12:46

    아이고 이드니님도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앞으로는 그 많은 일 중에 좋은일만 골라서 있기를요 ㅎㅎ

  • 24.03.08 14:03

    @자연애(경기)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어디 아프신가 걱정했어요

  • 작성자 24.03.08 15:32

    @이드니 영천 몸과 맘이 아프긴 하지요 ㅎㅎ
    이제 어느정도 추스렸으니...힘 내서 다시 살아봐야겠습니다

  • 24.03.08 17:23

    @자연애(경기) 제가 얼굴이 돌아가서리 카페에 소홀했어요ㅜ
    완치되고 와보니 카페가 썰렁하더라고요~
    꽃두림께 묻고싶었는데 참느라 애묵었어요ㅠ

  • 작성자 24.03.08 18:47

    @이드니 영천 아이고...그러셨군요
    그 증상의 원인중 하나가 스트레스도 크게 차지 한다고 하던데...
    이제 퇴직도 하셨으니 스트레스는 발로 차 버리시고
    좋아하는 꽃 가꾸시면서 힐링하면 그런 일은 발생 하지 않을겁니다
    힘 내세요 ~~ 화이팅 !!

  • 왐마~경칩이 지나고 3월이 되니 자연애님이 긴 겨울잠을 마치고 세모함 입장~오메.좋아라~~~
    고구마 안심을라했는디..모종 내는거 보니 또 쉬워보이고..ㅋㅋㅋ
    작년 내가 캔 맛있는 고구마도 몇개 남았고...해봐?하다가도..아니.,했다가..또 해?하다가 아니...하다가..에라..나도 모르겠다,입니다.ㅋㅋ

    그나저나 저 고구마순 내는 방법은 제게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저도 1번으로 뜯을뻔..^^;;

  • 작성자 24.03.08 12:53

    몇 개 남은거로 물 재배 해 보세요.
    묻은 거 보다 물 재배가 훨씬 빨리 순이 나오네요.
    물에 담아 뜨뜻한 곳에 둬야 하지만.....ㅎ

    심을 곳 없는 이 사람도 순을 내고 있는데
    그 널널한 땅도 있으면서....일단 고구마부터 담그고 봅시당 ㅋㅋ

    고구마 물에 잠기는 부위 검색으로 알아보니
    구분이 거의 없더라고요.
    뭉퉁한 곳이 아래로 가란 글이 눈꼽만큼 더 많아서 그리 했습니다 ㅎ

  • 작성자 24.03.08 12:56

    아 그라고 수국님
    작년에 여름용상추씨 보낼 때 동봉한
    쌈채소혼합이란 것이 머머머가 혼합일까요?
    트레이에 해야할지,,,조그맣게 자리 맹글어 직파를 해야할지 가늠하려고요

  • @자연애(경기) 정아님이 키우신 쌈채소 씨앗이니 검색한번 해보시렵니까?
    종류가 아주 다양했어요~맛있는 상추와 쌈싸먹는 여러채소들..ㅎ

  • @자연애(경기) ㅋㅋㅋ
    일단 요렇게~
    페트병에 비해 고구마가 너무 작아 쏙 빠져버리니 컵과 반찬통에~~

  • 작성자 24.03.08 15:21

    @수국이네꽃밭(화순) 패트병을 대충 반 정도로 잘라요
    자른 다음 주댕이를 잘린 패트병에 밀어 넣으세요
    고구마가 패트병 병마개쪽에 걸려서 안 넘어집니다
    그런데 지금 해 놓은 것 그대로 둬도 될거 같네요
    어느 분 유투버 보니까 고구마가 작아도 순 겁나게 나옵디다.
    그 분 역시 작아도 상관없다고 말씀 하셨고요.
    두 개에서 4~50개 만들어 심고 10kg 두 박스 수확하세요 ㅋㅋ

  • 작성자 24.03.08 15:24

    @수국이네꽃밭(화순) 참고로 우리집 저 고구마순
    햇볕 1도 안 받고 온도로만 자란 것이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순 내는덴 햇볕보단 따땃한 온도입니다 ^^

  • @자연애(경기) 벌써 페트병 잘라서 했는데.
    주둥이가 땅에 닿아버리길래
    안되나보다~하고 바꿨는데.ㅎ
    주둥이에 고구마를 콕 세워두면 되것네요^^

  • @자연애(경기) 어차피 4월되야 고구마 심을껀디.너무 안빨라요?

  • 작성자 24.03.08 15:30

    @수국이네꽃밭(화순) 아이고..2월 11일에 물에 심어
    이제 저만큼 자랐고..
    앞으로 한 달 더 자란다 해도 절대 안 빠릅니다.
    5월중순(남부는4말이나 5월초순경)에 심을 계획 잡아도
    안 빠릅니다. 이유는 모종 숫자를 그 사이에 만들어야 하니깐요.

  • @자연애(경기) 아하?ㅎㅎㅎ
    천천히 자라는구나?ㅎㅎ

  • 작성자 24.03.08 15:42

    @수국이네꽃밭(화순) 이 동영상 참고 하세요.(고구마 모종만들기)
    이분 영상 보면 한얘기 또 하고 또하고 그렇지만
    농사에 있어서는 달인입니다 ㅋㅋ

    https://youtu.be/LMm5NgEfqKw

  • @자연애(경기) ㅋㅋ
    통화해서 궁금증 해결했어요~
    아따메 .오늘 발관리 있었는디.
    자연애님이랑 통화하다 발관리로 가야한디..습관적으로 꽃밭으로 와붓다요.ㅜㅜ

  • 작성자 24.03.08 17:06

    @수국이네꽃밭(화순)
    발관리 하러 가는 날
    밭갈러 가 부렀구마이 ㅋㅋㅋ

  • @자연애(경기) 푸하하하하 ~
    라임이 딱딱 맞네요ㅂ~

  • 24.03.08 13:49

    아! 자연애님. 잠수를 참 오래오래...........
    많이 반갑습니다.
    여전히 꼼꼼한 비결들을 실천하시고 계시고.
    또 도움 많이 받아볼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24.03.08 13:52

    잘 계셨지요?

    앞으론 가끔 한 번씩 출몰 하겠습니다 ^^

  • 24.03.08 13:51

    어서오세요.
    기다렸습니다.

  • 작성자 24.03.08 13:52

    올만입니다.
    여전히 잘 계시지요 ? ^^

  • 24.03.08 15:11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4.03.08 15:17

    저도 반갑습니다.
    들풀님은 올 봄에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바쁜 봄날을 보내시겠네요 ㅎㅎ

  • 24.03.08 15:19

    @자연애(경기) 네~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

  • 24.03.08 15:39

    자연애님~~
    봄날이 오니.
    소식 주시네요.
    한 겨울동안 평안히 잘지내셨나요.
    어찌든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3.08 15:44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세모함엔 꾸준히 오시는군요.
    저도 앞으로는 더 자주 오겠습니다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4.03.08 15:45

    @자연애(경기) 네 ~
    감사합니다.^^

  • 24.03.08 15:57

    자연애 님 이다 ~~~~
    반갑꾸만
    반가워요 ~~~~~^
    긴긴 날 모하고
    지내쓰까이 ~~~~~

  • 작성자 24.03.08 16:06

    허니님 방갑습니다 ㅎㅎ

    방콕은 아니고
    그냥 집콕으로 겨울 났지요
    그 사이에 또 강아지를 낳았더군요.
    두 번에 17마리를 ㅎㅎ

    혈통 있는 개라서 그리 낳아도 임자가 빨리 정해지는 거 같습니다

  • 24.03.08 16:08

    @자연애(경기) 실은 이건 진짜
    비밀인디요 ᆢ
    중간에 여섯마리가
    또 있었답니다 ᆢ
    ㅍㅎㅎㅎㅎ
    내가 몬사러요 ᆢ ᆢ
    존집가서 이쁨 듬뿍 받고
    살고 있네요 ᆢ ᆢ

  • 작성자 24.03.08 16:14

    @허니 ( 광주.장성 ) 그럼 수국님 말씀대로 한 번 더 낳으면 그 땐 7마리? ㅎㅎ

    흰둥이는 안 보이고
    오로지 시커먼스들만 바글바글 한 것으로 보아
    금술이 아조 좋은 부부입니다 ㅋㅋ

  • 24.03.08 16:20

    @자연애(경기)
    금술이가 아주 좋지요ᆢ
    신랑이가 꼼짝 모하거든요 ᆢ
    이쯤해서 흰둥이 항개
    안나오냐고 동생이
    그러네요 ᆢ ᆢ
    인자 쩌거뜰 로
    마지막을 선언했답니다 ᆢ
    이노므 집사람이
    자기가 책임지고 아가야
    못가지게 한다고
    수술 안시키더니
    이런 사달이 났네요 ᆢ
    승질나서 디지게 머라해따는
    전설아닌 전설이 ~~--

    그나
    자연애님 님이 보내주신
    나팔이 들이
    나풀나풀 잘 자라고 있답니다 ᆢ ᆢㅎ

  • 작성자 24.03.08 17:10

    @허니 ( 광주.장성 ) 흰둥이 언급 하신 글 어제 읽었어요

    천사의 나팔도 ㅎㅎ

    천사의나팔은 꽃샘추위까지 완전 물러간 담에
    노지에 밑거름 엄청 넣고서 옮겨 심으세요
    뿌리만 박히면 폭풍성장...이쁜 꽃 달아줄 겁니다
    천사나팔은 거름과 물....허벌창나게 좋아하지요 ^^

  • 24.03.08 20:47

    꽃밭에 자리잡고 자라는 꽃들마다 본적지가 있지요.
    제가 나눔한 꽃들은 누구에게 무슨 꽃을 보냈는지 잊어버려도 나눔받은 꽃들은 볼때마다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작년에 자연애님께 나눔받은 꽃들이 모두 잘 월동하여 육묘장에서 눈들을 키워가고 머리속에서는 어디에 자리잡아 키울것인가 궁리를 거듭합니다.
    그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마음 속으로만 궁금했는데 정말 반가워요.

  • 작성자 24.03.08 21:33

    맞아요.
    나눔한 꽃은 기억 못해도
    나눔 받은 꽃은 본적이 어디인지 다 알지요 ^^

    팔 다치셔서 어떡한데요.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저도 작년 2월에 호주머니 손 넣고 걷다가 그만 빙판길에 철푸덕~~.. 아직까지도 골반쪽이 가끔 아파요

    어서 빨리 다 낫기를 희망합니다
    또 뭔가 보내드릴 것이 있을건데...받아서 묻으시려면 빨리 나으셔야지요 ㅎㅎ
    매화꽃님..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8 21:46

    @자연애(경기) 골절은 시간이 지나야 붙는것이니 깁스 해 놓고 기다립니다.
    해도 길어지고 햇볕 좋은 봄날인데 왼팔이 불편해도 꽃밭을 소홀히 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러면서 활동량도 많아지고 컨디션도 다치기 이전으로 돌아온듯 합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말을 몸으로 실감했습니다.

  • 작성자 24.03.08 21:51

    @매화꽃(광주.담양) 누죽걸산... 유념하여 실천하고 살겠습니다 ㅎㅎ

    불도저 앞에서 삽질하여 죄송합니다 ^^;;

  • 24.03.09 07:18

    자연애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 작성자 24.03.09 08:23

    오,
    안개꽃원석님 올만입니다 ㅎ
    이제 또 꽃과의 데이트를 즐길 시기입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3.09 10:20

    자연애님~~무쟈게 반갑습니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셨구만요
    늘 소식 궁금했지만~~~....요^^

  • 작성자 24.03.09 12:05

    앗,...꽃수니님 안녕하세요 ㅎ
    너무 간만에 왔네요.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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